■ 눅1:38의 ‘마리아가 가로되 주의 계집종이오니’ 연구
선지자선교회
●(눅1:38) 마리아가 가로되 주의 계집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마리아가 가로되 주의 계집종이오니’
갈4:22-31에 ‘기록된 바 아브라함이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계집종에게서, 하나는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나 *계집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 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가라 *이 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 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니 저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 노릇 하고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기록된 바 잉태치 못한 자여 즐거워하라 구로치 못한 자여 소리질러 외치라 이는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하였으니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종과 그 아들을 내어쫓으라 계집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하셨으니, 1)계집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2)자유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하셨습니다. 1)형제들아 우리는 계집종의 자녀가 아니요 2)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마리아는 주의 계집종이기 때문에 신격화하는 것은 비성경적입니다. 천주교에서 '마리아 무죄설'이나 '마리아 승천설'은 성경에 없는 말로서 우상화 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