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겔47:13의 ‘요셉에게는 두 분깃’ 연구
선지자선교회
●(겔47:13)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이 지계대로 이스라엘 십이 지파에게 이 땅을 나누어 기업이 되게 하되 요셉에게는 두 분깃이니라
○‘요셉에게는 두 분깃이니라’
창41:46에 ‘요셉이 애굽 왕 바로 앞에 설 때에 삼십 세라 그가 바로 앞을 떠나 애굽 온 땅을 순찰하니’ 하셨으니, 요셉이 애굽 왕 바로 앞에 설 때에 삼십 세였습니다. 애굽 왕 바로 앞에 섰다는 것은 죄와 마귀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가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두 분깃이라 했으니, 1)죄와 마귀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2)하나님과 동행하는 자가 되의 그 두 분깃을 말씀합니다.
눅3:23에 ‘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할 때에 삼십 세쯤 되시니라 사람들의 아는 대로는 요셉의 아들이니 요셉의 이상은 헬리요’ 하셨으니, 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할 때에 삼십 세쯤 되시니라 하셨습니다./ 계17:14에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하셨으니,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신 주님이심을 말씀합니다. ‘만왕의 왕’은 우리로 하여금 죄와 마귀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는 자로 구속하시는 그리스도를 말씀하고, ‘만주의 주’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로 대속하신 예수를 말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