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7:12의 ‘우리가 일찌기 일어나서’ 硏究
선지자선교회
(아7:12) 우리가 일찌기 일어나서 포도원으로 가서 포도 움이 돋았는지, 꽃술이 퍼졌는지, 석류꽃이 피었는지 보자 거기서 내가 나의 사랑을 네게 주리라
1.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서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서 독자 이삭을 번제로 드리려한 것은(창22:2-3)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이었습니다.(창22:12)
(창22:2-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지시하는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두 사환과 그 아들 이삭을 데리고 번제에 쓸 나무를 쪼개어 가지고 떠나 하나님의 자기에게 지시하시는 곳으로 가더니
(창22:12) 사자가 가라사대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아무 일도 그에게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라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2. 이삭이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서
이삭이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서 서로 맹세한 것은(창26:30-31)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이었습니다.(창31:53)
(창26:30-31) 이삭이 그들을 위하여 잔치를 베풀매 그들이 먹고 마시고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서로 맹세한 후에 이삭이 그들을 보내매 그들이 평안히 갔더라
(창31:53) 아브라함의 하나님, 나홀의 하나님, 그들의 조상의 하나님은 우리 사이에 판단하옵소서 하매 야곱이 그 아비 이삭의 경외하는 이를 가리켜 맹세하고
3. 야곱이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서
야곱이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서 베개하였던 돌을 가져 기둥으로 세우고 그 위에 기름을 붓고 그 곳 이름을 벧엘이라 한 것은(창28:18-19)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이었습니다.(창31:42)
(창28:18-19) 야곱이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베개하였던 돌을 가져 기둥으로 세우고 그 위에 기름을 붓고 *그 곳 이름을 벧엘이라 하였더라 이 성의 본 이름은 루스더라
(창31:42) 우리 아버지의 하나님, 아브라함의 하나님, 곧 이삭의 경외하는 이가 나와 함께 계시지 아니하셨더면 외삼촌께서 이제 나를 공수로 돌려 보내셨으리이다마는 하나님이 나의 고난과 내 손의 수고를 감찰하시고 어제 밤에 외삼촌을 책망하셨나이다
4. 하나님의 종 다윗이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서
하나님의 종 다윗이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본즉 하나님을 경외한즉 앗수르 진중에서 십팔만 오천 인이 시체뿐이라
(사37:36) 여호와의 사자가 나가서 앗수르 진중에서 십팔만 오천 인을 쳤으므로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본즉 시체뿐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