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7 15:08
■ 네 부모를 공경하라(막10:19)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엡6:1-9)
(서론)
(막10:19) 네가 계명을 아나니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속여 취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였느니라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속여 취하지 말라’ 하셨고, 그 끝에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셨다.
(엡6:1-9)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 *종들아 두려워하고 떨며 성실한 마음으로 육체의 상전에게 순종하기를 그리스도께 하듯 하여 *눈가림만 하여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처럼 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종들처럼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여 *단 마음으로 섬기기를 주께 하듯 하고 사람들에게 하듯 하지 말라 *이는 각 사람이 무슨 선을 행하든지 종이나 자유하는 자나 주에게 그대로 받을 줄을 앎이니라 *상전들아 너희도 저희에게 이와 같이 하고 공갈을 그치라 이는 저희와 너희의 상전이 하늘에 계시고 그에게는 외모로 사람을 취하는 일이 없는 줄 너희가 앎이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하셨다.
그러면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계명을 왜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속여 취하지 말라’는 율법의 계명 끝에 두었는가?
그리고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계명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은 무엇인가?
- 본 자료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연구> 성경연구>에 게재하였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2024.11.13-5378 | 김반석 | 2024.03.04 |
공지 | ‘최근 글’의 수와 게시판 전체의 글의 수가 일치 되지 않는 까닭 | 김반석 | 2022.10.05 |
공지 | ‘최근 글'에 대한 안내 | 선지자 | 2014.05.08 |
5318 |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단12:3) | 김반석 | 2024.10.20 |
5317 | 성경으로 가면 성경이 알려준다 | 김반석 | 2024.10.20 |
5316 | 성경에서 문제, 성경에 답 | 김반석 | 2024.10.20 |
5315 | 어리석은 자와 너희를 영접하는 자 (교회론) | 김반석 | 2024.10.19 |
5314 | 예수교는 예수를 믿어 영생의 구원을 얻는 것 (구원론) | 김반석 | 2024.10.19 |
5313 | 일하는 방법 | 김반석 | 2024.10.18 |
5312 | 어느 때, 어느 시, 어느 장소에서 | 김반석 | 2024.10.18 |
5311 | 구원론 메모 | 김반석 | 2024.10.18 |
» | 네 부모를 공경하라(막10:19)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엡6:1-9) | 김반석 | 2024.10.17 |
5309 | 율법은 하지 말라는 계명 ː 복음은 하라는 계명 (계명론) | 김반석 | 2024.10.17 |
5308 | 성도의 목표 | 김반석 | 2024.10.16 |
5307 | 의와 성화 (구원론) | 김반석 | 2024.10.16 |
5306 |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ː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고전3:11-15) | 김반석 | 2024.10.15 |
5305 | 속죄제와 화목제 (구원론) | 김반석 | 2024.10.14 |
5304 | 사람과 육체 그리고 짐승 (인간론) | 김반석 | 2024.10.13 |
5303 |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눅17:20-21) | 김반석 | 2024.10.13 |
5302 | “할렐루야. 예수보혈의 능력입니다”...반공포로 출신 94세 김창식 목사의 이야기 | 선지자 | 2024.10.13 |
5301 | 하는 일과 할 것 | 김반석 | 2024.10.12 |
5300 | 주장과 행동 | 김반석 | 2024.10.12 |
5299 | 백영희목회연구 | 김반석 | 2024.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