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4 15:21
■ 벧전3:18-21 주석ː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본문: (벧전3:18-21) 그리스도께서도 한 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 예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치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 명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서론)
우리에게 전래(傳來)한 사도신경에는 ‘음부에 내려 가셨으며’는 없다. 그런데 근간에 사도신경에서 ‘음부에 내려 가셨으며’가 추가 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있어서 교계에 한동안 이슈가 되었다.
‘음부에 내려 가셨으며’가 추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자들이 제시하는 성경 근거는 본문 벧전3:18-21에서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는 말씀이다.
그러면 사도신경에서 ‘음부에 내려 가셨으며’의 근거 성구로 벧전3:18-21에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가 맞느냐 하면 틀리다. 그렇기에 사도신경에서 ‘음부에 내려 가셨으며’를 추가하는 것은 성경적이 아니다.
그러면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는 무엇인가? 본문 벧전 3:18-21 말씀을 차례대로 성경을 근거하여 해석을 하면 어느 정도 밝히 알 수 있다.
(본론)
1. ●(벧전3:18) 그리스도께서도 한 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1) 그리스도께서도 한 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엡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그의 피로 말미암아’ 하셨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피 곧 대속이 곧 ‘그리스도께서도 한 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이다.
2)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엡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하셨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곧 죄 사함이 곧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이다.
3)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엡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하셨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피 곧 대속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엡1:7)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은 것이 곧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이다.
4)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엡1:19-20)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엡1:13)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의 임하심(요14:16-17, 요14:26, 요15:26-27)과 주의 성령의 임하심(눅4:18)이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의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이 곧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이다.
2. ●(벧전3:19)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눅4:18-19)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기름을 부으시고(제사장 직책과 선지자 직책과 왕 직책을 세우시고)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신 것이 곧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이다. 그런 것은 벧전3:20에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 예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치 아니하던 자들이라’ 하셨기 때문이다.
1)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육신의 연약한 자<롬5:6, 롬6:19>를 새 사람으로(골3:9-10) 죄 짓지 아니하는(고전15:34) 자가 되게 하시는 것이다.
2)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는 죄인 된 자<롬5:8, 롬11:30>를 하나님의 뜻대로(요6:40) 하나님께 순종하는(롬5:19) 자가 되게 하시는 것이다.
3) 눌린 자를 자유케
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롬5:10, 롬8:7>를 영의 생각<롬8:6>으로 하나님과 화목하는(고후5:18) 자가 되게 하시는 것이다.
3. ●(벧전3:20)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 예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치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 명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
1)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 예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치 아니하던 자들이라
(롬5:6-10)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에 하셨다. 그러므로 ❶우리가 예수 믿기 전에 육신(롬6:19)의 연약한 자와 ❷우리가 하나님께 불순종(엡2:2)하는 죄인 된 자와 ❸육신의 생각(롬8:7)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가 곧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 예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치 아니하던 자들이라’이다.
그리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기름을 부으시고(제사장 직책과 선지자 직책과 왕 직책을 세우시고) 보내사 ❶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❷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❸눌린 자를 자유케 하신 것이다. 이것이 곧 벧전3:19에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이다.
2)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 명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
(요일5:10-11)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하셨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으니 곧 ❶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가 임하셔서 영원토록 함께 계시고(요14:16-17),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요14:26), 예수께서 그리스도를 증거하게 하시는(요15:26-27) 것과 그리고 ❷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기름을 부으시고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눅4:18)하신다.
그리하여 ❶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의 임하심이 곧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이며, 그리고 ❷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의 임하심이 곧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이다. 이것이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 명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이다.
4. ●(벧전3:21)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딛3:4-5) 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 사랑하심을 나타내실 때에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은 곧 세례의 실상이다.
그리하여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의 구원의 실상을 받은 자에게 그 표로 교회가 물로 세레를 주는(행10:47) 것이 곧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이다.
1) 중생의 씻음
‘중생의 씻음’은 곧 사람이 범죄 하므로 여호와의 신(신약은 하나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시는 육체(육 곧 혼과 몸)가 되었는데,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아 하나님의 영(구약은 여호와의 신)이 거하시는 생기 있는 산 영의 사람( 영육 곧 영과 혼과 몸)이 된 것이다.
‘중생의 씻음’은 ‘자기(고전3:15) 자체’ 구원이다.
2) 성령의 새롭게 하심
‘성령의 새롭게 하심’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의 임하심(요14:16, 요14:26, 요15:26-27)과 주의 성령의 임하심(눅4:18)이다. 그리하여 ‘보혜사의 임하심’은 곧 온전한 사람을 이루는(엡4:13) 것이며, ‘주의 성령의 임하심’은 곧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는(갈4:19) 것이다.
‘성령의 새롭게 하심’은 ‘공력(고전3:11-14) 행함’ 구원이다.
- 참고: ‘행함’은 믿음의 행함(약2:14-26)을 말하고, ‘행위’는 율법의 행위(롬3:20)를 말한다. 그런데도 교계 일부에서는 ‘믿음의 행함’에 대하여 ‘율법의 행위’라면서 율법주의자로 정죄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성경을 잘못 깨달은 오류의 오해이다.
(문답)
문: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는 무엇인가?
답: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기름을 부으시고(제사장 직책과 선지자 직책과 왕 직책을 세우시고)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신(눅4:18) 것이 곧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이다. 그런 것은 벧전3:20에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 예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치 아니하던 자들이라’ 하셨기 때문이다.
(결론)
다음은 □ 안에 내용은 보편적 정통교회가 사용하는 ‘사도신경’ 전문(全文)이다.
사도신경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
그런데 사도신경에서 ‘음부에 내려 가셨으며’가 추가 되어야 한다는 자들이 주장하는 부분은 사도신경 내용에서 다음과 같다.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되어, 음부에 내려가셨다가, 사흘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시며"
그러나 ‘음부에 내려 가셨으며’에 대한 근거 성구로 제시하는 벧전3:19의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기름을 부으시고(제사장 직책과 선지자 직책과 왕 직책을 세우시고)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신 것이다. 그런 것은 벧전3:20에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 예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치 아니하던 자들이라’ 하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 예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치 아니하던 자들’은 곧 롬5:6-10에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이기 때문이다.
(첨부)
다음은 벧전3:19의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와 관련된 성구이다.
(욥7:9) 구름이 사라져 없어짐같이 음부로 내려가는 자는 다시 올라오지 못할 것이오니
(마12:38-40) 그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 사람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표적 보여 주시기를 원하나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 속에 있으리라
(눅23: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행2:29-32) 형제들아 내가 조상 다윗에 대하여 담대히 말할 수 있노니 다윗이 죽어 장사되어 그 묘가 오늘까지 우리 중에 있도다 *그는 선지자라 하나님이 이미 맹세하사 그 자손 중에서 한 사람을 그 위에 앉게 하리라 하심을 알고 *미리 보는 고로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을 말하되 저가 음부에 버림이 되지 않고 육신이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더니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
(히4: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 2024. 04. 24∥목사 김반석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