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4 13:35
■ 귀한 분 귀한 관계
믿음 안에서 아버지가 되었으면 귀한 분이다.
믿음 안에서 아들이 되었으면 귀한 분이다.
믿음 안에서 아버지와 아들이 되었으면 귀한 관계이다.
믿음 안에서 아들과 아버지가 되었으면 귀한 관계이다.
다음의 □ 글은 어제 아래 쓴 글이다.
■ 믿음 안에서 참 아들 된 디모데 오늘 누구와 통화를 하였다. 오늘 통화를 하였던 그는 말하기를 어느 목사님은 어느 목사에게 아버지와 아들 같이 친밀하게 이야기를 하더라고 하였다. 그 말을 듣고 다음의 말씀이 떠올랐다. 믿음 안에서 참 아들 된 디모데에게 (딤전1:2) 믿음 안에서 참 아들 된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로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아들 디모데야 (딤전1:18) 아들 디모데야 내가 네게 이 경계로써 명하노니 전에 너를 지도한 예언을 따라 그것으로 선한 싸움을 싸우며 사랑하는 아들 디모데에게 (딤후1:2) 사랑하는 아들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로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첨부) (갈4:6-7) 너희가 아들인 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 자니라 - 2024. 04. 02∥목사 김반석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 |
‘어느 목사님은 어느 목사에게 아들같이 친밀하게 이야기를 하더라’ 하였다.
어느 목사님은 80대 후반이시다.
어느 목사는 60대 초반이다.
귀한 분이며 귀한 관계라는 생각이 이틀이 지난 지금도 뇌리에서 떠나지 않는다.
나는 믿음 안에서 아버지가 되었는지?
나는 믿음 안에서 아들이 되었는지?
자신을 돌아본다.
그리고 또 하나의 신앙의 목표를 세운다.
‘믿음 안에서 아버지와 아들’
- 2024. 04. 04∥목사 김반석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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