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3 01:02
■ 불쌍한 자와 복된 자
사람은 크게 두 부류이다.
하나는, 불쌍한 자이다.
또 하나는, 복된 자이다.
사람의 처지는 크게 두 부류이다.
하나는, 불쌍한 자이다.
또 하나는, 복된 자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대체로 사람을 크게 다음과 같은 두 부류로 본다.
- 본 글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본회> 반석묵상>에 게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