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학을 향함은 역주행 ː 성경을 향함은 정주행

● 신학을 향함은 역주행(逆走行)

신학을 공부해야 한다.

신학을 알아야 한다.

그러나 신학을 향해서 가는 것은 역주행(逆走行)이다.

‘역주행’은 거꾸로 거슬러 가는 것이다.

그러면 신학을 향해서 가는 것이 왜 역주행이 되는가? 그것은 신학을 공부하고 신학을 아는 것은 성경의 진리를 공부하고 성경의 진리를 알기 위함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SYJ목사님은 백영희목사님께 성경의 구원의 도리를 목회초기에 얼만큼 배웠는데도 성경을 향하지 아니하고 그만 신학 교리 정리로 돌아갔다.

● 성경을 향함은 정주행(正走行)

성경을 공부해야 한다.

성경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성경을 향해서 가는 것은 정주행(正走行)이다.

‘정주행’은 바로 나아가는 것이다.

그러면 성경을 향해서 가는 것이 왜 정주행이 되는가? 그것은 성경을 공부하고 성경을 아는 것은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을 공부하고 알기 위함이기 때문이다.

예들 들면, 신학공부에서는 성경에서 공부할 주제와 항목과 범위를 알아서 그에 대한 성경적 교리가 들은 성구를 성경에서 찾아 제시하는 것이다.

- 2022. 06. 09∥김반석목사∥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