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교사역보고 (2017년 12월)

 

주은 중 교회와 가정에 평안하기를 빕니다.

(마10:12) 또 그 집에 들어가면서 평안하기를 빌라

이번 12월 사역보고는 두가지입니다. 하나는 신천지배격운동 사역이며, 또 하나는 국제유학생선교 사역입니다.

▲ 사이비교 신천지 무리들이 서울 종로5가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앞에서 구호를 외치며 집회시위를 하고 있다.

▲ 좌측에, “신천지를 배격하자!”는 피켓 2개를 이젤에 세워놓고 “신천지 배격하자! 신천지 사이비교” 피켓 1개를 조형물 기초석에 붙여놓았다. 그리고 우측에, 신천지 무리들이 구호를 외치며 집회시위를 하고 있다.

▲ 사이비교 신천지 무리들이 집회시위를 하면서 마이크로 큰 소리를 외치기 때문에 대응하는 소리를 쳐도 저들에게 잘 들리지 않는다. 그래서 위와 같이 바인드에 다음과 같은 글을 차례대로 넘기면서 신천지 무리들에서 보여준다.   

신천지 집회시위에 참석하는 사람들은 두 부류가 있다. 하나는 주도하는 사람들이고, 하나는 이끌려 나오는 사람들이다.

부족한 종이 신천지 사람들과 대치하면서 신천지배격운동을 하고 있다. 그러면서 신천지 집회시위를 하는 사람들에게 신천지의 거짓교리에 대하여 핵심된 몇 가지를 성경적 교리로 반증하고 있다. 그리하면 기세가 꺾이는 사람들은 신천지 시위집회를 주도하는 부류이다. 그런 것은 시위집회를 주도하는 사람들은 인간적으로 좀 민첩하기 때문에 성경적 교리로 반증을 하면 ‘가량비에 옷 젖는다’는 말처럼, 저들의 신천지 거짓교리와 성경적 교리와 대조하게 되고, 그러다보면 어느새 신천지 교리에 의문을 가지게 된다. 그러면 집회시위에서 기세가 등등하는 것이 점차 약해지고 번민의 기색이 얼굴에 나타난다. 그리하여 결국은 집회시위에서 참석하지 않거나 참석하더라도 그냥 힘없이 참석만 하게 된다.

정통교회 우리가 성경적 교리와 성경적 신앙으로 무장하자! 그래서 신천지배격운동을 하자! 그리해서 신천지 이만희의 거짓말에 미혹받은 자들을 건져내자!

2017. 12. 31

선지자문서선교회

김반석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