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변호사

2017.07.04 17:07

김반석 조회 수:

인권 변호사

  선지자선교회

문재인 한국 대통령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 하는 뉴스를 보았다. 문재인 대통령이 연설을 하는데 어떤 대목에서 자신이 인권 변호사였다고 하였다.

 

인권 변호사라면 사회적 약자를 위해 변호한다. 노동자, 여성, 아동, 사회적 지위나 재산이나 지식이 부족하여 법의 보호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사람들에 대한 변론과 지원 활동을 한다.

 

이렇게 인권 변호사라는 말을 들을 때에 바로 떠올려지는 것이 대언자였다.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요일2:1)”

 

죄의 삯은 사망이 되는 심판에서 대언자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죄를 대신 해서 형벌 받으시고, 순종하시고, 화목하셨다. 이것이야 말로 인권에 있어 최고 최귀(最貴)의 변호사가 아닌가!

 

예수 믿는 우리 목회자들 또한 예수님을 좇는 제자들이기에 최고 최귀(最貴)의 인권 변호사들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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