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선교회
●(아8:14) 나의 사랑하는 자야 너는 빨리 달리라 향기로운 산들에서 노루와도 같고 어린 사슴과도 같아여라
○‘나의 사랑하는 자야 너는 빨리 달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야’는 아8:13에 ‘너 동산에 거한 자야 동무들이 네 소리에 귀를 기울이니 나로 듣게 하려무나’ 하셨으니, 너 동산에 거한 자야 동무들이 네 소리에 귀를 기울이니 나로 듣게 하는 그 나의 사랑하는 자야 하는 말씀입니다.(아8:13 주석 참조)
‘너는 빨리 달리라’는 행20:24에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하셨으니,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하는 말씀입니다./ 빌3:12-14에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하셨으니,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하는 말씀입니다.
○‘향기로운 산들에서 노루와도 같고 어린 사슴과도 같아여라’
아2:17에 ‘나의 사랑하는 자야 날이 기울고 그림자가 갈 때에 돌아와서 베데르 산에서의 노루와 어린 사슴 같아여라’ 하셨으니, 날이 기울고 그림자가 갈 때에 베데르 산에서의 노루와 어린 사슴 같아여라 하는 말씀입니다.(아2:17 주석 참조)/ 출29:18에 ‘그 숫양의 전부를 단 위에 불사르라 이는 여호와께 드리는 번제요 이는 향기로운 냄새니 여호와께 드리는 화제니라’ 하셨으니, 주와 복음을 위해서 자기의 전부를 다 바치는 번제가 향기로운 냄새라 하셨습니다./ 엡5:2에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하셨으니,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라 하는 말씀입니다.
• 제물과 생축
레5:7에 ‘만일 힘이 어린 양에 미치지 못하거든 그 범과를 속하기 위하여 산비둘기 둘이나 집비둘기 새끼 둘을 여호와께로 가져가되 하나는 속죄제물을 삼고 하나는 번제물을 삼아’ 하셨으니, 속죄제물과 번제물을 말씀합니다.
1. 제물 곧 속죄제물
갈5:24에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하셨으니,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는 것이 제물입니다.
2. 생축 곧 번제물
롬12:1에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하셨으니, 산 제사를 드리는 것이 생축입니다.
• 아2:17과 아8:14 비교
1. 아2:17의 ‘베데르 산에서의 노루와 어린 사슴 같아여라’
아2:17에는 ‘나의 사랑하는 자야 날이 기울고 그림자가 갈 때에 돌아와서 베데르 산에서의 노루와 어린 사슴 같아여라’ 하셨으니, ‘날이 기울고 그림자가 갈 때에 돌아와서’는 욥14:1-2에 ‘여인에게서 난 사람은 사는 날이 적고 괴로움이 가득하며 *그 발생함이 꽃과 같아서 쇠하여지고 그림자같이 신속하여서 머물지 아니하거늘’ 하셨으므로, 원죄와 본죄를 가진 인생은 사는 날이 적고 괴로움이 가득하며, 그 인생에게서 나온 영광은 꽃과 같이 쇠하여지고 그림자 같이 신속하여서 머물지 아니하거늘 베데르 산에서의 노루와 어린 사슴 같아여라 하는 말씀입니다.(아2:17 주석 참조)
2. 아8:14의 ‘향기로운 산들에서 노루와도 같고 어린 사슴과도 같아여라’
아8:14 本節하반절에 ‘나의 사랑하는 자야 너는 빨리 달리라 향기로운 산들에서 노루와도 같고 어린 사슴과도 같아여라’ 하셨으니, ‘너는 빨리 달리라’는 행20:24에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하셨으므로,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거늘 향기로운 산들에서 노루와도 같고 어린 사슴과도 같아여라 하는 말씀입니다.(아8:14 주석 참조)
(1차 집필본완료 2010.11.13 오전 9시 45분)
(2차 보완본완료 2010.12.22 오후 1시 33분)
(3차 출간본완료 2011.01.01 오전 4시 0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