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9 15:18
주께 맡긴 자의 할 일
본문 : 딤후 1:12 이를 인하여 내가 또 이 고난을 받되 부끄러워하지 아니함은 나의 의뢰한 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나의 의탁한 것을 그 날까지 저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
하나님 앞에 교만한 자는 하나님의 대적이 되고, 교만한 자의 모든 언행심사의 행동은 하나님과 더불어 싸우 자는 선전포고와 같습니다. 교만한 자의 언행심사는 하나님으로 더불어 싸우는 일이 되는 것이니 그 결과는 패망입니다.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신다는 말씀은, 겸손한 자는 하나님의 주재성과 크심을 인정하고 그에게 속하여 그로 인하여야 살 줄 아는 이 마음과 행동 그것이 겸손입니다.
겸손은 하나님께 속하여야 살 줄 알고 그로 인한 언행심사 그것이 겸손한 사람이요 행동이요 교만은 저 혼자든지 피조물 전부든지 하나님 빼놓고 피조물 저희들끼리 주장하고 날뛰는 그 모든 언행심사입니다 하나님께 속하고 그로 인하여야 살지 그가 아니면 살 수 없다는 이것을 알고 그 분에게 속하고 그 분으로 인하여 피동되는 이것이 겸손입니다.
"모든 염려를 다 주께 맡겨버리라 저는 너를 권고하심이니라"하는 권고라는 그 말은 맡길 때에 책임진다는 말씀입니다. 돌아보는 정도의 그런 말 아닌데 우리 말에는 애매하고 또 원어 자체가 그렇습니다. 돌본다 그런 뜻도 되고 책임을 진다 그런 뜻도 있는데 번역은 번역자의 신앙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번역 성경은 한절 한절 볼 것이 아니라 전체를 봐서 참된 뜻을 바로 파악해야 되지 번역한 거기만 근거두면 속기 쉽습니다.
우리가 제일 슬기로운 생활은 주님에게 모든 것을 맡기는 것이요 금생에 모든 것도 맡기고 내세 영원의 것도 맡기고 전부 주님에게 맡기는 것, 금생과 내세에 우리에게 관련된 일이 천도 만도 억만도 넘습니다. 그 종류를 아는 인생이 하나도 없습니다. 또 그 종류들의 일부분에 대해서도 바로 알 자도 하나도 없습니다.
완전자 무한자 그분만이 흘로 종류의 갯수도 알고 또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하면 잘 된다는 것도 아시고 또 그것을 잘 할 수 있는 그런 실력도 자존자요 주재이신 주님 외에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 모든 것을 당신에게 맡기면 당신이 책임지고 잘 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참 허무한 소리 같지마는 허무한 소리로 여기지고 인정되지 않는 것은 우리가 못되고 못나고 우리가 삐뚤어져 그러하지 그분이 털끝만치라도 홈이 있어 그런 것 아닙니다.
그러기에 금생에 자기의 구원도 세상살이도 가정도 사업도 부부간도 자녀 양육도 출세도 소유도 때 따라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들도 사람들도 영원히 하나님에게 대해서는 그 수많은 면의 모든 종류들도 헬 것 없이 다 맡기라 다 맡기라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의심없이 믿고 맡긴 자에게는 하나님이 위약을 하실래야 하지 못합니다. 변개를 못합니다. 변개하면 죄가 되기 때문에 하나님은 범죄할 수 없다는 말과 같은 말입니다. 내세에 대한 것도 자기와 관련된 모든 후배 후손 심지어 원수 무엇이든지 다 맡기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제일 중요한 것은 주님에게 맡기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딴 것 그까짓 것 좋아봤자 얼마나 좋겠습니까? 권세가 좋아봤자 그것 벌써 썩어 냄새가 나는 것이요. 청춘이 좋다하지만 벌써 늙어 송장 냄새나는 것이요. 가치가 심히 적은 것입니다. 그것을 주님께 맡기며 주님이 잘 가공하셔서 참 지극히 보배로운 것을 만들지마는 그대로 가지고는 송장 아닌 미인이 없고 미남이 없고 썩어 가슴치지 안할 권세나 지위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자기의 모든 행복을 비수검같이 먹어 없애는 재물이 아닌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다 맡깁시다. 주님에게 모든 것을 맡깁시다 학생이 공부하는 것도 맡기십시요. 다 맡기십시요 못 맡길 것 하나도 없고 안 맡긴 것은 다 사망입니다. 맡긴 것만이 노아시대 방주 안에넣는 것과 같이 맡긴 것만 살고 희망이 있지 맡기지 안한 그 모든 것은 다 멸망입니다.
당신에게 모든 것을 맡긴다는 이 맡기는 것은 어디서 나오느냐 당신이 뭐 세상에 내가 크다 네가 크다. 하도 크다하는 것이 많으니까 그만 사람들 정신이 헷갈려서 어느 것이 큰지 작은지 잘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모든 것을 맡기라고 하신 그분이 제일 큽니다. 제일 크요. 미국보다 크고 소련보다 크고 중공보다 크고 일본보다 크고 지구 땅덩어리보다 크고 우주보다 크고 영계보다 크고 우주는 엿새동안에 만드신 그분입니다. 그 분보다 큰 분은 없습니다. 그분이 제일 크신 것을 인정하는 것과 그분이 나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인정하는 것과 그분이 나와 선포해 놓은 계약 이행에 신실하심을 인정하는 요 네 가지를 확신하는 데에서 말기는 일은 나옵니다.
바울은 처음 주님이 어떤 분이신 것을 모르고 믿지 안했습니다. 그러나 그후 바울이 일생동안 걸어간 걸음은 나를 의뢰한 자를 내가 알므로 천인 만인이 지꺼리고 천태만상의 역경과 사이비한 것을 만나도 요동치 안했습니다. 왜? 나의 의뢰한 그를 내가 알고 내가 그분에게 의탁한 것을 그날까지에 잘 이루어줄 것을 내가 확신한다 요 두 가지 가지고 세상을 이겼습니다. 주님을 바라보고 믿는다고 하지만 주님의 크심과 그 능력과 그 사랑과 약속에 신실을 믿는 것만큼 맡기게 되는 것입니다.
맡기는 것은 그 분을 인정하는 데에서 나오고 그분을 인정한다는 증표로 나타납니다. 그분을 어느 정도 인정하는지 하는 그것은 그 사람의 맡기는 것을 인하여 나타납니다. 우리가 주님에게 맡기는 것은 그분을 인정하는 그 표적이며 그 분을 인정하는 데에서는 맡기는 것이 나옵니다. 그 분을 인정하면 반드시 맡기게 되고 맡기는 그것이 그 분을 인정한다는 증거요. 우리가 아무리 입술로 뭐라고 지꺼려도 인정한다고 해도 맡기기를 어느 정도 맡기며 무엇 무엇을 맡기느냐 맡기는 것을 보아서 그 분을 인정하는 종목도 알고 각도도 알고 양도 알고 다 압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맡기는 것은 그분의 네 가지를 인정하는 거기서 맡기는 것이 나옵니다. 그 분을 인정하는 증거는 맡기는 것을 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맡기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 그것은 내가 아는 것 모르는 것 다 잘 해줄 것을 내가 믿고 맡기는 것입니다. 그분이 내가 종류를 앝아서 이것 맡깁니다 하면 아니고 내가 아는 것 모르는 것 주님에게 다 맡깁니다. 주님에게 부탁합니다. 주님이 다 책임져서 잘 해줄 것을 바라고 맡깁니다. 잘해 주십시요. 이것으로서 맡기는 것은 다 됐습니다.
그 분이 지극히 큰 분이기 때문에 그 분보다 큰 자가 있으면 그자가 들어서 방해를 하면 안되지만 그 분이 제일 크기 때문에 방해할 자가 아무도 없어.
하늘과 땅에 그 분이 맡은 걸 방해할 자가 아무도 없어. 또 그분이 능력이 제일 크시기 때문에 어떤 것이 방해해도, 방해하면 방해하는 그놈을 깨뜨리지 당신 이외에 제재받지 안해. 또 우리를 사랑하셔서 사랑의 과거가 있고 또 미래를 위해서 약속이 있기 때문에 그 분의 사랑을 알기 때문에 그 분이 나를 속이거나 꾀우거나 해하거나 어떻게 악용하거나 시험물로 이용하겨나 그렇지 안할 그 분의 사랑을 인정하고 그 분이 계약으로 선포해 놓은 것을 신실히 이루어 주실 것을 확실히 믿는 이 믿음을 가지고 내가 아는 것 모르는것 다 맡깁니다. 금생문제 내세문제 다 맡깁니다.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문제도 다 맡깁니다. 인류와 나와의 관계 문제도 다 맡깁니다. 모든 사물에 대한 것도 다 맡깁니다. 잘해 주십시요.
한마디 하면 됐습니다.
그리고 난 다음에는 맡긴 자 우리의 할 일이 뭣인가? 잘 해 주실 것을 바라면서 참아 기다리는 것 첫째해야 됩니다. 잘해 주실 것을 바라 보고 믿으면서 참아 기다리는 것. 아브라함같이 내가 시기를 정해놓고 이것은 여기까지 되어야 되는데 그런 망령부리지 말고 맡겨놨으니까 금생에 잘되든지 내세에 잘되든지 그 분은 금생과 내세에 제한받지 않으신 분이기 때문에 어쩌든지 잘 해 주마 했으니까 내가 죽을 때까지 죽음을 보지 못해도 그 분이 맡은 것 잘 해줄 것을 의심없이 믿고 바라보면서 참음으로 떠납니다. 이것이 아브라함의 믿음이었습니다. 참고 기다릴 것.
또 한 가지는 맡겼으니 당신이 이리해라 저리해라 시키는 일이 있기 쉽습니다.
우리에게 대한 맡긴 일을 꼭 우리에게 시켜서 우리 활동을 통해서 되는 것 아니고 우리 활동을 통하지 안하고 되는 것이 천배 만배 넘소. 그러나 우리가 맡겼기 때문에 당신이 내가 들어야 될 일 있다 그 말이요. 네가 들어야 의사에게 내가 맡겼는데 이것은 의사가 아프지만 침을 맞아라 할 때에 맞아야 되고 쓰지마는 약을 마시라 할 때에 약을 마셔야 되는 것처럼 내가 맡긴 그 일에 조성에는 억만 순서가 들어간다고 하면 거기에 내가 안하면 안될 순서가 끼어있습니다. 몇가지 끼어 있습니다.
그걸 우리에게 시키실 때에 우리가 어기지 안하고 그대로 해야 당신에게 맡긴 그 일을 당신이 하실 수가 있지 그 일을 내가 순종치 아니하면 맡겨놓은 일이 지체가 됩니다. 맡긴 것이 헛일되는 것 아니요. 내가 이것이 약을 먹어야 되겠는데 먹겠습니다 하고 먹지 안하면 맡긴 일이 지체가 되지 맡긴 것은 맡긴 그대로 됩니다 그대로 있지만 내가 할 일 그것을 하지 안하면 안된다 그말이요.
이러니까 맡겨놓은 우리들은, 그 분이 내가 안해도 될 일은 당신이 혼자 다하시나 그는 내가 안하면 안될 내가 듣지 않으면 안될 그런 것이 백에 하나씩 천에 하나씩 끼어 있는데 그것은 우리에게 시킵니다. 요걸 네가 요렇게 해라.
네가 좀 앉았거라. 누웠거라 네가 밥을 굶어라. 지금은 사진찍어라 하는 것 같이 이렇게 내가 안하면 안될 것을 당신이 할 수 없어 내가 들지않으면 안될 그런 것만 우리에게 맡깁니다. 그럴 때 에 우리가 거부하지 아니하고 달게 순종을 해야 맡겨놓은 일 이 지체없이 진행이 됩니다. 이것이 두 번째 해야 될 것.
세번째는 내가 맡겨놓은 일을 되찾지 아니 하는 일 해야 됩니다. 되찾으면 헛 일입니다. 맡겨놓은 것을 내가 도로 찾아서 당신에게 맡길 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내가 해야 되겠습니다. 당신에게 맡겨놓은 것을 내가 믿을 수 없기 때문에 그것을 도로 내가 찾아가지고 어떤 사람이 시키는 대로 고대해서 하면 그 사람에게 맡긴 것이 돼버리고 주님은 내놔야 됩니다 주님은 이래야 된다하는데 내 보기에는 요래야 되겠다 싶어서 제가 요렇게 하면은 주님에게 맡긴 것을 도로 찾아 가지고 제가 하는 것입니다. 주님에게 맡긴 것을 주님을 믿지 못함으로 제가 도로 찾든지 어떤 인간에게 사회에게 물질에게 세상 과학에게 이 모든 역사통계가 이렇다해서 모든 인간역사나 통계대로 해야되지 하나님 말씀대로 요것을 해서 안된다고 이처럼 무엇에든지 맡겨놓은 일을 도로 찾는 일을 안해야되는 요것 셋째번에 우리가 할 일입니다.
도로 찾지 안해야 될 것. 찾으면 주님과 상관이 없습니다 찾으면 주님과 상관이 없어. 맡긴 것은 끝났습니다. 또 새로 맡기면 새로 맡져지는 것이지 먼저 맡겨서 해나오던 일은 자기가 찾아 자기 생각대로 했어. 자기 마음대로 했어. 인간 시키는대로 했어. 과학대로 했어. 이러면 당신의 하시는 일을 부인했으니까 당신을 부인하고 내가 더 이걸 믿을 수 있다고 해서 한 그것은 맡긴 것을 도로 찾는 일이 되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맡긴 것을 찾지는 안했지마는 맡겼으니까 그 분이 나를 통 해야 될 일 나에게 시킬 때에 내가 시킨대로 안하면 그것은 중단돼 있습니다, 그렇다고 맡기는 것이 딴 데로 가지는 안해요. 그러나 중단돼 있고 당신이 시키시는 그대로가 아니고 달리해 버렸으면 맡긴 것은 다 헛 일이요. 도로 되찾은 것이 돼버립니다.
제일 중요한 것 하나는 참고 기다리는 것이요. 사람들이 말하기를 너 예수 믿음으로 너와 네 가정이 완전히 어떻게 망해도 욥의 아내가 욥에게 말한 것처럼 이렇게 망해도 네가 또 하나님 하나님 그렇게 하겠느냐 하는 그 지경까지 갈찌라도 내가 의뢰한 분을 내가 알고 내가 의탁한것 을 그날까지 잘해 주실 것을 내가 확신한다. 인간보기에 가족이 다 병 들어 죽지마는 이것도 당신이 전지 전능이요 나를 사랑하고 약속에 신실하시기 때문에 그 일을 잘 일으키기 위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이 반드시 잘 이루려는 역사지 내가 맡긴 그것을 낭파지우는 그런 일이 아니다. 하는 이것으로써 세상에 미혹할 것과 인간 미혹이 다와도 사물 미혹이 다와도 역사 미흑이 다와도 자기의 신체상 미혹이 다 와도 모든 것이 다 와도 당신에게 맡긴 것을 의심치 안하고 맡겨두었을 때에 기다릴 때에 그는 세상을 이겼소. 세상은 주님에게 맡긴 것을 도로 찾아라 그랬지마는 그들이 말하는 걸 듣지 안하고 주님을 확신함으로 맡겨논 것을 그대로 기다렸으니까 세상은 그에게 졌고 그는 세상을 이겼고 하나님은 온 세상이 다 달라들어도 그분을 빼앗지 못해 그 사람을 빼앗지 못했고 그 사람은 피조물이 흔들어도 혼들리지 안한 당신의 것이 됐기 때문에 있는 것을 다 맡 길 수가 있습니다.
다 맡길 수 있고 주님은 다 맡을 수가 있어 이러면 우리는 이 세상에서 우리의 것을 맡기지마는 마귀란 놈이 와서 어느 정도 맡겼지 다 맡긴 것은 아닙니다.
맡겼지만 내가 말 한 마디만 하면 도로 찾아갑니다. 그래봐라 마귀들이 아무리 미혹을 시키고 별별 형편 사정 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환하게 접촉하게 이렇게 되어도 눈도 부인하고 귀도 부인하고 자기도 부인하고 내가 그분에게 맡긴 것은 그분이 잘 해줄 것을 확실히 믿는다 이렇게 할 때에 당신은 그 사람에게 모든 피조물이 다 흔들어도 당신을 바라고 의뢰하고 믿고 부탁하고 잘 해줄 거라 그 분이 시키는대로 하고 하는 그것이 천상 천하 의 모든 것이 다 혼들어도 요동치 아니하는 자 되니 이는 당신과의 관계를 아무 피조물도 해하지 못하는 이런 튼튼한 자니까 당신의 모든 것을 그 사람에게 맡겨서 모든 피조물에게 얼마든지 가서 일하게 맡길 수 있습니다.
제일 일차적으로 이 맡기는 이 일을 승리하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천하가 혼들어도 예수님은 맡긴 것을 도로 되찾지 안했습니다, 이러니까 세상에서 그 분에게 모든 것을 맡겼을 때에 맡기는 그 맡김의 힘이 맡김의 그 강도가 맡김의 그 부동성이 불변성이 어느 정도냐 봐서 피조물이 다 달라들어도 흔들 수 없는 정도의 맡겼을 때에 당신의 모든 것을 이제는 무궁세계에서 주님에게 맡긴 것입니다. 이것이 주님의 승리입니다.
그런고로 당신의 네 가지를 내가 믿을 때에 아무 것도 모르는 서투런 제가 절 검어쥐고 할려고 하지 않코 맡기게 됩니다. 당신의 네 가지를 내가 인정하는 것만큼 필연적으로 맡기게 됩니다. 맡긴 그 양은 당신을 인정하는 그 양의 결과 입니다. 맡겼지만 변동하는 것은 당신을 인정하는 그 중량이 세상을 인정하는 중량보다 가벼우면 당신을 부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당신의 크심을 당신의 실력을 당신의 사랑을 당신의 약속의 신실함을 성경에서 배워 짐점 우리에게 이 네 가지의 확신이 더해지도록 해서 이 네 가지에 대한 확신을 점점 북돋 아 길러가면 거기서 맺는 열매는 당신에게 맡기는 것이 점점 커져갑니다. 당신에게 맡긴 것이 커져가는 거기에 우리 주의할 것은 세 가지만 주의하면 됩니다.
첫째는 뭐이라 했습니까? 기다릴 것. 천하가 뭐라해도 아니야, 나도 안다 나도 안다 잠잠하라, 그 분은 나에게 신실하시다. 백프로가 완전히 틀렸는데도 이래도 믿는다 말인가. 눈에 보이는 백프로보다도 그분은 초월하신 분이다. 눈에 보이고 들리고 접하고 인간 통계 과학으로 피조물의 전부가 다봐도 틀렸어도 그분은 틀리지 않는다 내가 피조물의 모든 것이 틀렸다고 증명하는 것보다 나는 그 분을 더 믿는다.
그러기 때문에 네가 이렇게 맡겼다 하지만 이제 너는 꼴막 꼴막 지금 꼴칵꼴칵 죽는데 죽고나서도 무엇이 세상 일이 되는 줄 아느냐? 아 나는 그 분과 계약하고 그 분에게 맡겼기 때문에 내가 죽는 날까지 안돼도 나는 맡겨두고 검어쥐고 간다.
무섭습니다.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는 사람이 이 사람이요. 제일 두려워하는 사람이 이 사람이요. 맡긴 것은 내가 그 분에게 맡겼기 때문에 그 분이 잘 할 것은 그 분이 할 일이고 나는 그 분에게 맡긴 걸 요동하지 안할 것 뿐이라. 이를 검어쥐고 놓지 안할 때에 하나님은 변동 못합니다. 하나님은 변동 못합니다. 또 하나님이 이 사람을 원합니다. 참고 기다릴 것.
아브라함은 장막생활하면서 삼대나 맡긴 것을 의심치 않고 떠났다고 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천하에 인간들이 아브라함으로 인해서 하늘나라의 구원을 받게 됐습니다. 이로 인해서 영원한 나라는 아브라함에게 있고 아브라함을 인해서 그 자손들에게 줬기 때문에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라는 그 위치를 가진 것입니다.
제일 중요한 것이 나는 참고 기다릴 것. 사람도 사람됨에 따라서 넉넉히 그 일을 할 수 있는 실력있는 사람이지마는 말 한마디 들으면 조급해 가지고 안되겠는데요 그만 주십시요 내가 도로 찾아가지고 어쩌겠습니다. 그럴 때에 야 네가 나한테 맡겼으면 내가 잘할 것인데 그려나 맡겨줘라 안되겠습니다. 꼭 가져갈렵니다. 그러면 가져가라 어쩔 수 없지.
여러분들 제일 중요한 것이 맡긴 자에게는 참아 기다릴 것이요 둘째에 중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그 분이 시키시는대로 하는데 시키시는 것이 당신이 혼자 할 것이 만이나 되면 그 중에 나를 통하지 아니하고는 안될 내가 움직여줘야 될 그것이 만에 하나쯤이나 끼어 있어. 그런데 그것을 내가 순종해서 하지 안하면 맡긴 일이 지체됩니다. 맡긴 일이 지체가 돼. 지체가 되어서 속히 속히 성립이 되지를 안합니다.
이러니까 기다리고 있다가 아 이것입니까? 예 하면 제가 하나 순종함으로 주님이 백 가지 천 가지 만 가지 할 수 있는 그 일이 진행되는 데 내가 딱 하나 순종하지 아니함으로서 당신이 할 일이 지체되어서 지금 막혀가지고 있습니다.
그런고로 당신이 우리에게 말할 때에 지체하지 말고 내가 그 분에게 맡긴 것이 이루어지는 데에는 그걸 해야되는 것이니까 빨리 할 것.
그 다음에는 되찾지 말 것, 그 현실을 만났을 때에 주님이 해주시는 것을 감사하고 참고 기다리면 될 일 많고 그저 가만히 참고 기다리면 될 일 많고 또 이것 해라하는 일 하면되고 기다리면 되는데 이 세상과 악령들이 그러면 안된다 그러면 안된다 이래라 저래라 할 때에 그때에 주님의 뜻을 어겨서 달리하는 것은 뜻대로 하면 안될 것이기 때문에 달리하는 것이니 그것이 맡긴 것을 되찾는 것입니다. 되찾으면 이제까지 해놓은 일은 다 헛일입니다. 또 새로 맡기야지요.
그런고로 우리는 그 분의 이 크심 네 가지를 믿을 것. 이 믿는 공부 를 해서 이 믿음이 점점 강해지고 범위 넓게 온전함을 향하여 자라가게 할 것. 그러면 내가 그 분을 이 네 가지 면으로 믿는 그 양이 얼마나 되는가 하는 그것은 필연적으로 맡기는 양으로 나타납니다. 맡기는 것은 어떤 사람은 여러번 맡기고 어떤 사람은 아나 모르나 전 부 다 맡깁니다. 한꺼번에 다 맡기고 자유해 주십시요. 다 맡기고 나면 나 할 일은 뭐입니까 다 맡겼으면 너 할 일은 세 가지. 뭐입니까.
하나는 내가 너에게 네가 맡긴 걸 잘해주는 데에는 너 조부라운 지식 가지고 이해못할 그런 순서가 여러 수백번 통과되는 것이니까 네가 그 럴 때에 의심하지 말고 낙망하지 말고 참아 기다려라 그것 첫째 제일 중요하고, 둘째로 네가 할 것은 맡겼으니까 내가 다 혼자하지마는 네가 꼭 안하면 안될 그런 것들이 끼어있기 때문에 그럴 때는 너에게 말할 터이니까 그것을 지체하지 말고 빨리 시키는대로 순종해라. 셋째는 이렇게 가려고 할 때에 네 주변에서는 맡긴 것을 해약하라고 되찾으라고 하는 역사가 천도 만도 넘으니까 다윗은 주여 내 원수가 천천이요 만만입니다. 그는 자기의 가는 길에 방해자가 천천이요 만만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는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었고 승리자로 나타났던 것입니다.
내 원수가 천천이요 만만이다. 네가 맡긴 것을 안된다고 거기다 맡기지마라.
큰일난다. 맡기지마라. 거기 맡기다가는 큰일난다. 이렇게 맡긴 것을 잘못 맡겼다고 맡긴 것을 그만 되찾아서 과학대로 하라고 인간 법칙대로 하라고 네 생각대로 하라고 이렇게 할 때에 그 유혹을 받지말고 맡긴 것을 가 되찾지마라.
끝까지 맡겨두라. 이럴 때에 이것이 하나님 대접이요 세상을 점령해서 하나님 앞에 영원한 유업으로 받는 것이요 자기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맺어 지금은 내가 당신에게 맡겼지마는 무궁세계는 당신이 나에게 다 맡길 것. 이 하늘에 있는 것과 땅에 있는 모든 것을 다 내게 주었으니 다 맡겠습니다.
어리석게 조부라운 마음에서 어떻게 그래되랴 하지마는 천지는 없어져도 획 하나도 없어지지 않습니다. 요대로입니다. 믿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믿음없는 자 되지 마십시요. 믿는 자 됩시다. 내가 올 때에 믿음을 보겠느냐 말씀하신대로 참 이리 탈선 저리 탈선 다 치우쳐 탈선하고 바로 믿는 믿음에 선자가 되기 심히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