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7 18:14
절대 불변의 절대 이행의 계약조건
1986. 11. 15. 새벽 (토)
본문:베드로전서 1장 18절∼21절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그는 창세 전부터 미리 알리신바 된 자나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바 되었으니 너희는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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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찰 구역에 초상이 났습니다. 여덟시에 출상예배를 제가 인도합니다.
그러면 여덟시 반에나 여덟시 한 사십분 되면 예배가 끝나고 장례차로 바로 출상할 것입니다. 특별히 중간반 반사 선생님들과 또 남권찰님들 할 수 있는 대로는 다 가서 장례에 참여하고 그래 갔다 와서 심방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윤홍렬씨의 그 장례는 개인으로 하나 우리 교회장과 같은 그런 뜻으로 합니다.
왜? 그만치 할 만치 그가 하나님 앞에 기쁨이 된 사람입니다.
지난밤에 믿음과 소망에 대해서 증거를 했습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다 보이는 이 피조물을 믿게 돼 있는데 우리 이 그리스도의 대속을 믿는 자들은 온 세상이 알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고 한 이 하나님을 알고 믿게 된 이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이며 큰 일인가 하는 것을 우리가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온 세계에 전인류가 다 수많은 이종교를 믿고, 또 종교 없는 사람은 자기가 아는 대로의 가까운 친척의 사람들을 믿고, 또 어떤 사람들은 죽은 그 조상을 믿고, 또 이 세상 과학이나 자기의 어떤 실력을 가졌든지 자기 실력을 믿고 이래 해서 믿는다는 것이 다 헛된 것을 믿어서 마지막에는 믿고 바랐던 것이 다 헛일이 되므로 사람에게는 말할 수 없는 슬픔을 가져오게 되고 또 영원한 그 멸망을 맞이하게 되는데 우리가 보이지 않는 이 하나님, 석가모니 같은 그런 위인은 ‘이 천지의 대주재시요 창조주시요 주권자이신 이런 분이 있기는 있을 것이다’ 하는 것을 생각을 가지고 찾을라고 해도 찾지를 못해서 마지막에는 불이라 하는 그 하나를 자기 상상 속에서 만들어 가지고 불이 이런 것을, 불이라, 부처라 하는 불, 불이 이렇게 만드셨다 하는 것으로서 결정을 지우고, 불이라 하는 것은 이것은 모든 만물에게 다 붙어있기 때문에 만물이 다 불이 된다 이래 가지고서 불교는 범신론이 됐습니다.
그래서 불교에서는 어떤 조그만한 곤충이고 물건이고 다 이거는 신이지 이거 신이 아닌 것이 없다 이래서 불교는 범신론 종교가 됐습니다. 그래도 그분이 그렇게 위대하지마는 하나님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이 뭣인가 보이는 존재가 이래 있으니 이 보이는 존재가 어데서 나왔겠나? 무엇인가 이 보이는 것보다도 탁월한 위대한 존재가 있지 않나?’ 하는 그런 추상과 추망을 가졌지마는 하나님을 찾지 못했습니다.
또, 유교에서는 하나님을 말하고 있지마는 그 유교에서는 우리가 아는 이 하나님은 아니고 그들도 하나의 추상적인 추측적인 ‘그런 어떤 위대한 존재가 있지 않느냐?’ 이렇게 해서 온 세계의 인류가 인류 단독으로서는 하나님을 찾은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을 찾은 사람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사람도 없고, 하나님을 만난 사람도 없고 하나도 없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더우기, 알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했고, 또 듣지도 못했고, 그분을 만나지도 못했는데 그분을 믿는다는 것은 천부당 만부당한 일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사람을 하루 종일 수백 명을 만났다 할지라도 그 사람이 내가 믿는 대로 해 주마 하는 그런 계약이라 하는 것이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피조물 가운데서는 믿는 대로 응해 줄 자도 없고, 응답해서 믿는 대로 응해서 이루어 줄 자도 없고 소망한다고 해서 소망하는 것을 이루어 줄 자도 없습니다.
부모들은 자식에 대해서, 좋은 선배들은 후배에 대해서 그렇게 믿는 대로 응해 줄라고 소망하는 대로 응해 줄라고 하지마는 무지 무능해 가지고 응해 주지를 못합니다.
또 수명이 끊어져 버렸기 때문에 자기의 힘이 끝나는 때가 있기 때문에 그 실력 가지고 이루어 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이루어 줄라고 한다 할지라도 그 실력이 끝이 나버렸기 때문에 그것마저 이루어 주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이래서, 천하에 모든 인류들이, 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 이분이 우리가 알고 보니까 이분이 영원 자존하셨고 이분이 창조주시며 주권자시며 예정대로 이루시고 지금도 크고 작은 모든 것을 개미 한 마리 나고 죽는 것도 이분이 주권해 가지고, 주권이라 말은 자기 단독 권리라 말이오. 주권이라면 다른 사람의 의사나 뭐 시비나 뭐 그런 데 대해서 상관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나라는 정권자가 있고 세계에 정권자가 있지마는 자기 마음대로 못 하는 것은 옆에서 시비를 많이 하기 때문에 데모도 일어나고 모든 말들이 나는 것은 주권이 안 되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주권하시는 것은 어떤 것들이 뭐라하든지 말든지 당신이 혼자의 의견 그대로 꼭 행하지 뭐 털끝만치도 양보가 없는 그것을 가리켜서 주권이라 이랍니다.
하나님이 주권 능력을 가지고서 이렇게 모든 것을 성취하시는 이 하나님이신데 이분을 사람들이 그분은 완전자시기 때문에 보이는 형체를 가지면 벌써 형체 속에 묻혀, 완전자는 형체를 가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완전자가 형체를 가져 버리면 형체라 하는 건 다 유한이 되고 말지 않습니까? 이러기 때문에 완전자는 형체를 가질 수가 없고 또 보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런데 이 완전자를,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만나지도 못하는 자를 어떻게 믿게 됐는가? 그 믿는 것이 천하 인간이 다 보지도 알지도 못하는 이 하나님을 보고 알게 될 뿐만 아니라 그분을 믿게 되는 이 일이 된 이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이며 얼마나 귀한 일인가 하는 것을 좀 새겨서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껍데기로 이랄 것이 아니라.
이것이 인간들이 이 지구 땅덩어리를 통치하는 그런 것의 뭐 몇억억만 배 큽니다.
또 무슨 불교나 무슨 이종교를 만들어 가지고, 그 회회교는 무리가 많은데 회회교를 만들어 가지고서 천하의 몇분지 일이라 하는 그 많은 숫자들이 회회교를 따르도록, 많은 사람이 자기의 사상을 따르도록 하는 그런 것보다 주권자 자존자, 창조주, 대주재자,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이신 이분을 믿게 된 것은 그런 교도들을 많이 만들어 가지고 자기를 좇는 사람을, 따르는 사람을 많도록 만드는 그런 것에다가 비하면 몇억억억억억만 배도 더 큰 일이요, 더 어려운 일이요, 더 귀한 일인 것입니다.
그들은 많이 따라봤자 사람을 따르는 대로 다 죽이는 것뿐이지마는 이분을 만나는 것만 해도, 아는 것만 해도, 그분을 믿는 것만 해도, 다른 걸 안 믿고 그분을 믿는 것만 해도 이것도 굉장히 큰 일, 어느 정도 큰 일인가 하는 그것을 우리가 명상 가운데서 장 생각해야 됩니다.
이래서, 다 믿음의 사람들이 눈을 감고 생각하면은 며칠도 생각하고 밥 먹을 줄 모르고 생각하고 하는 그런 명상 가운데에 들어가고, 명상 가운데에 들어갔다가 입신 가운데에 들어가고 이렇게 하는 것이 그것이 ‘이분이 어떤 분인가? 이분을 어떻게 우리가 알았는가? 우리가 알고, 우리가 보고, 우리가 믿는 이분이 어떤 분인가?’ 하는 것을 그것을 생각하고 생각하는 가운데에 그분에 대한 지식이 차차 차차 열려져서 하나씩 둘씩 그분에 대한 지식이 깨달아질 때에 깨달아지는 그 기쁨과 그 신기와 그 비밀의 절대성을 자기가 자꾸 접할 때에 땅위에 있는 모든 것이 보이지도 안하고 그런 것 상관없고 뭐 의식주를 다 잊어버리고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며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몇 해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그 산다씽 전기에서는 보면은 그분을 생각하고 찾고 그분과 의논하고 교제하다가서 세상을 떠난 사람들이 저 히말리야 그 산에, 산 그 굴에 가면은 그런 사람들이 종종 있답니다. 산다씽이 만난 사람 하나는, 만난 사람, 사람을 하나 보니까 사람인지 뭐인지 하얀 털이 나 가지고 있는 짐승이 하나 있는데 그 짐승을, 그 깊은 굴에 기도하러 들어갈라고 그 뭣인가 자기는 안 가 본 산인데, 히말라야 산이면 세계 제일 높은 산입니다. 그 산에 기도하러 이렇게 들어가니까 어떤 하얀 흰 짐승이 뭐인가 하나 있는데 그 보니까 사람이라.
그래 가니까 ‘네가 어찌 들어오느냐?’ 그래서 자기는 믿는 사람으로서 하나님께 갈급해서 온다고 이라니까 ‘네가, 하나님이 나를 만나라고 보낸 모양이다.’ 자기 신분을 밝히면서 이렇게 거기 들어온 지가 벌써 수십 년이 됐는데 늘 이거 풀뿌리와 그런 나뭇가지 이런 것을, 주로 나무뿌리 풀뿌리 그것을 캐서 먹고서 그래 사는데 그만 털이 나 가지고 그래 하야이 그런데, 그분에게 가 가지고 자기가 성경을 배웠다고.
모르던 모든 성경에 대해서 모르는 난해절은 그분 만나 가지고 전부 다 배워서 성경을 다 배웠고, 그 뒤에 또 몇 해가 지나고 난 다음에 다시 가니까 그분이 거게서 벌써 세상을 떠서 해골이 돼 가지고 있더라고. 거기서 다시 그분을 만나서 모르는 걸 물을라고 배울라고 갔었는데 그만 배우지를 못하고 말았는데 그 사람은 이 의식주를 하지 안하고 그 굴에서 몇십 년 동안을 거게서 나무 뿌리만 먹고 이랬으니까 그 털이 짐승같이 털이 났는데, 자기가 만나본 대로 ‘과연 하나님의 형상을 만나봤다’ 그렇게 말합디다. 그분을 만날 때에 한없이 평안하고 한없이 만족되고 뭐 환하게 모두 광명 가운데서 그랬다고서.
그런 분들이 다, 다른 게 아니고, 이분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 이분이 어떤 분인가 하는 것을 찾고 이래 만나는 가운데에서 그만 모든 거 잊어버리고 그분 만나니까, 그분이 직접으로 하지 못하고 사람들을 통해서 사람을 구원하는 일을 하게 되기 때문에 사람들이 하지 못하는 그런 기도를 그분에게 시켜서 그분이 수십 년 동안을 이 땅위에 있는 교회들 위해서 기도하다가 그렇게 죽었다고.
그런데, 그분에게 물으니까 그분이 있다가서 ‘이 산에는 이렇게 기도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기도하다가서 세상을 떠난 사람들이 많이 있다.’ 이랬는데 그 뒤에 가서 굴에 보니까 굴에 그 해골이 돼 가지고 있는 사람의 해골된 그 해골들이 있는 굴들이 종종 있더라고. 그분도 그 산에 가 그럴 때는 뭐 수십일을 굶으면서 이렇게 찾아다니며 그래 가지고 만났다는 말 들었습니다.
후란시스전도 보면은 그 후란시스가 제자들로 더불어 산에 가서 기도하러 갔었는데 한 달 동안 기도하기로 정하고서 하루 한 끼씩만 식사를 갖다 주고서 그분이 기도하고 있는데 제자들이 ‘이 선생님은 기도를 어째 하는고?’ 싶어서 가서 숨어서 엿들으니까 항상 엿들으면 기도한다는 것이 다른 게 아니고 ‘하나님은 누구십니까?’ 또 이라고, 또 `그리스도는 누구십니까?' 이렇게 묻고, 그라면 또 그라고 나서 한탄해서 못 견뎌서 울고 참 감사하고 또 겸손히 감사하고 또 ‘나는 누굽니까?’ 할 때 자기를 누구라는 걸 거게서 또 울면서 감탄하고 이렇게 해서 자기를 구속하신, 구속하신 이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그분의 위대하고 크신 것을 알고서 놀래서 기절할 만치 감사하고 느끼고, 또 자기를 대속하신 그리스도는 누구십니까 하는 걸, 그리스도를 찾고 못 견뎌서 그래 하고, 또, 자기는 누구냐고 또 할 때에 하면서 어떨 때는 어떠냐 하면 자기는 자기가 이렇게 말할 수 없는 허무하고 말할 수 없는 비참하고 가련한 자인데 그리스도의 대속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존영하게 된 이 사실을 자기가 깨닫고 못 견뎌서 주님이 나를 대속하신 이 고난을 나도 좀 알게 해 달라고, 그분이 늘 기도할 때는 그냥 기도하지 안하고 그 나뭇가지에 허리를 걸쳐 가지고 나뭇가지에 이래 척 이거 똑 밧줄 걸치듯이 이래 허리를 걸쳐 가지고서 그래 가지고 내치 있으면서 기도를 하고, 앉아서 뭐 꿇거나 그래 기도하지 안하고 거게 걸려 가지고, 나뭇가지에 걸려 가지고 기도하면서, 그가 기도하고 난 다음에 하나님 앞에, 주님이 나를 대속하신 그 고난이 얼마나 크십니까, 그 고난을 나도 좀 알게 해 달라고 알 때에 후란시스에게는 그 손에 못자국이 있고 이 발에 뚫혀서 못자국이 있어. 그래 가지고 고통을 자기가 느끼고, 그 뒤에도 그걸 낫기는 나았지마는 구멍 뚫힌 것이 있어 가지고 내치 지내다가 세상을 떴다고 말합니다.
그래 그분도 늘 기도하는 게 다른 게 아니고 그저 ‘아버지는 누구시며 또 그리스도 그 아들 성자이신 주님은 누구시며 주님이 나 위해서 무엇을 했으며 주님으로 말미암아 내가 이 구속을 받은 것은 어떠한 구속인가?’ 하는 거게 대해서 기도하다가 떨면서 울고 또 감사하고 또 거석하고 그저, 그렇게 한 달 내내 기도한다는 것이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아는 데 대해서 묻고 또 깨닫고 난 다음에 또 자기가 한없이 감사하고 기뻐하고 또 겸손해지고, 또 자기가 어떤 자인 것을 물었을 때에 한없이 비참한 자인 것을 깨닫고 또 비참한 자가 그리스도의 대속으로 한없이 존영하게 됐다는 그것을 깨닫고 기뻐하는 그 기도가 한 달 내내 하는 기도가 그 기도더라고서.
그것을 처음에 제가 그 전기를 읽을 때는 ‘이게 무슨 말인가?’ 이랬는데 차차 차차 예수님을 믿어 가니까 이렇게 우리가 참, 우리가 이 하나님을 찾아서 믿게 된다는 것이 어떻게 그 큰 일인지, 이래서 저 먼저 하나님을 향한 지식 열세 가지를 제가 말한 것이 그것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지식 열세 가지를 그저 간추려서 알 수 있도록은 말했는데 암만 들어봤자 모르는 사람은 모릅니다.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 이렇게 하는, 자존하신 하나님이 어떤 분, 자존하다니, 그 자존한 게 얼마나 큽니까? 모든 것은 다 하나님으로 인해서 있습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계시고 아무것도 인하지 안했습니다.
그 주권이라든지 뭐이든지 하나님의 그 속성에 대해서 얼마나 위대하신지, 그렇기에, 이렇게 이 크신 분을 우리가 어떻게 해서 발견해서, 일생을 바친 그 동양 서양 세계에 있는 모든 위인들이, 무엇인가 이 모든 보이는 가견적인, 뭐 봤다고 해도 요새는 좀 커지지마는 본 것이 모두 다 이 우주에 무슨 뭐 화성이니 뭐 달이니 뭐 금성이니 수성이니 자기네들이 본다는 것이, 이 우주에 본다는 것이 그거 처음으로 미국 사람들, 미국에 있는 그 청년들은 이 과학으로 보고서 ‘아이구’ 놀래서 `이 우주가 크다' 이렇게, `이렇게 우리가 이 참 넓은 우주에 이런 게 있구나’ 저거가 아는 거 넓은 우주라 하는 그거 억억억억억억억억만 배도 더 큰 우주입니다. 저희들은 소경이기 때문에 더듬어 가고 우리는 믿음으로 날아가기 때문에 우리가 본 것의 억억억억만분의 일도 저들은 과학자는 못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크신 분이요, 완전하신 분이요, 모든 것의 원인이 되고, 창조주이신 이분을 온 세계가 다 몰랐는데 우리가 어떻게 이분을 알게 됐는가? 또 이분을 알게 되고 이분을 또 어떻게 우리가 믿고, 다른 모든 사람들은 딴거 믿는데 이분을 바라보고 믿게 됐는가? 이분을 어떻게 해 우리가 믿게 됐는가, 어떻게 바라보게 됐는가? 이것도 한없이 큽니다.
이렇게 우리가 이 하나님을 알게 됐고, 또 믿게 됐고, 바라보게 됐고, 이분을 직접 만나게 됐고, 이분으로 더불어 대화하게 됐고, 이분으로 더불어 대화를 해? 대화를 하는데 이분이, 이분으로 대화하는 사람마다, 아무리 뭐 친밀한 부자간이라도 그렇게 자유로울 수 없고, 친밀한 부부간이라 해도 그렇게 자유로울 수가 없고, 자기 몸뚱이도 그렇게 자유롭지 못합니다. 밤이나 낮이나 언제든지 이분하고 교제할 수 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첩첩 산중에, 인간들은 다 인간 좋아하고 외로운 걸 싫어하는데 가 가지고서 그저 주님 만나 가지고 주님으로 더불어 교제하니까 그분 만나기 위해서 좀 그분과 좀 더 자연스럽게 만나지고, 더 편리하게 만나지고, 더 친밀히 만나지고, 더 같이 가깝게 있고 싶고, 또 서로 의논하고 싶고, 어려운 문제가 있으면 그분에게 묻기도 하고 지도도 받아서 세상이 모르고 세상이 모르는 예언하는 사람들은 다 이제 그분에게 물어 가지고 그분이 이렇다 하는 그대로 말해 가지고서 미래사를 안 것이지 모른다 그거요.
이렇게 이분과 밀접한 그런 친교를 가지게 된 것, 믿게 된 것, 바라보게 된 것, 또 거기 대해서 응답을 받게 된 것 이런 것이 얼마나 큰 것인가? 이것을 우리가 좀 생각해야 됩니다.
너무 우리는 하나님의 무한한 이 대속을 받았지마는 이 대속이 얼마나 큰지 넓은지, 얼마나 깊은지, 얼마나 긴지, 얼마나 광대하신지, 얼마나 위대하신지 여게 대해서 생각을 안 가진다 그거요. 너무 여게 대해서, 생각해서, 생각하면 우리에게는 영감이 있어 가지고 알려 주시는데 이렇게 알려고 하는 노력이나 시간 바치는 일이 없어.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참 온 천하를 얻는 데다가 비교 못 하고, 온 천하를, 사람들이 빌딩 한 채를 사 놓고 좋아하고, 자기가 지금 한국에 무슨 몇째 재벌 됐다고 좋아하고, 또 한국 조그만한 손톱만한 한국 땅덩어리 이것을 몇 해 동안 정권을 잡았다고 좋아하고, 또 무슨 대국의 정권을 잡았다고 좋아하고 이렇게 좋아하는데 이분을 내가 상대하고 이분을 찾아서 이분과 관계를 가졌다는 것이 뭐 얼마나 큽니까? 이 측량 못 하게 큽니다. 또 이분을, 온 천하가 모르는 이분을 우리가 알게 됐고, 또 이분을 만날 수 있고, 이분과의 관계가 맺어졌고 한 이것이 얼마나 큰지. 이 큰 것.
또, 이분을 우리로 더불어, 여게 보인 대로, 기록한 대로 어떤 그 조약이 맺어졌습니까? 어떤 조약이 맺었었습니까? 우리가 이분을 믿는 조약이 맺어졌습니다, 믿는 조약. 믿는 조약이라 하는 것은, 믿는 조약이라 하는 것은 우리가 우리 주관적으로 우리편에서 그분을 믿는다는 것도 온 천하 사람들이 다 알지도 보지도 못하는데 우리가 그분을 믿게 됐다는 것도 이것도 위대합니다.
믿게 됐다는 것도 위대하요.
그분에게서 무슨 우리에게 아무 믿는 대로 응답이 없고, 믿는 대로 응답이 없고 우리가 믿기만 하고 보기만 하고 알기만 하는 데 대해서 거게 상대방에서는 우리에게 대해서 아무 응답이 하나도 없다 할지라도 이 세계 전인류가 모르는 이분을 알고 찾아서 그분을 안다는 것만 해도, 안다는 것도 그게 굉장히 위대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세계가 모르는 걸 자기가 알게 됐으니 위대하지 않습니까? 또 그분을 알고 그분을 이제 만난다는 것 그분을 바란다는 거 믿는다는 거 이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이 큼을, 이 큼이 뭐, 그 큼을 우주만치 크다 하겠소 뭐라 하겠소? 우주의 억억만 배도 큽니다. 그분 만난 것이 얼마나 크다는 이거 큼을 깨달은 것만치, 하나님께 지음 받은 것은 영계와 우주인데 영계와 우주가 굉장히 넓어서 이 모두 지금 과학자들이, 우주가 이 예배당만하다면 조게서 하나 먼지내끼만한, 먼지에서 먼지 하나 건너간 데에 지내지 못하는 이거 가지고 이십세기의 과학은 달에다 발을 올려놨다 떠들어 쌓는데 그 우리가 믿는 거와 비하면 이 예배당 안에 이게 우주라고 말하면 예배당 안에 조 먼지 한 내끼와 한 내끼 사이를 건너오는 거에 지내지 못한 그런 아주 심히 빈약하고 아주 사소한, 사소한 것입니다. 그것도 보고 놀랩니다.
이런데, 우리가 이렇게 위대하신 분을 알고 찾게 된 것 이것이 굉장히 위대하고, 또 그분을, 그분을 믿는다는 이것도 위대합니다. 우리가 주관적으로 그분을 믿는다, ‘그분이 위대하다’ 그분을 믿는 거, 그분을 소망하는 거, 믿고 소망하는 데에 아무 응답이 없이 우리 주관적으로라도 세상에 허무한 것 모든 피조물을 믿는데 절대적인 대주재를 믿는다는 것도 위대하고 소망하는 것도 위대해. 응답이 없어도, 응답이 없다 할지라도 이것은 세계에 인류 가운데 제일 크고 위대한 일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이런데 하물며, 그분이 우리가 믿으면 믿는 대로 해 주는 것, 믿는 대로 응답해 주는 것, 믿는 대로 응해 주는 것, 믿는 게 큽니까 믿는 대로 응해 주는 게 큽니까? 바라보는 것이 더 큽니까 바라보는 대로, 소망하는 대로 ‘오늘 아침에는 온 천하 사람이 다 배부르게 떡을 먹도록 떡을 해 주십시오.’ 그거 소망 아닙니까? 그러면 ‘떡을 오늘 아침에 다 해 주십시오’ 소망하는 소망이 큽니까 실지로 떡을 만들어 내는 게 큽니까? 그렇게 만들어 주실 줄, 온 천하 사람이 떡을 먹을 수 있도록 떡을 만들어 주실 것을 ‘만들어 주십시오’ 이렇게 믿고 바랍니다. 믿고 바라는 그게 힘이 들고 큽니까 그대로 응해서 해 주는 것이 큽니까? 응해서 해 주는 게 큽니다.
여러분들은 예수 믿은지 오래 안 믿었지마는 나도 이런 설교 많이 했지마는 내가 깨달음은 다릅니다. 이제 내가 깨달은 것은 뭐이냐?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보다도 내가 믿을 때에 그분이 믿는 대로 응해 주신다. 내가 바라볼 때에 바라본 대로 그분이 응해 주신다.
이 성경은 전부 “믿어라. 믿는 대로 해 주신다.” 우리가 이 말을 뭐 여러 수천 번 더, 수만 번 더 말했어. 수만 번 더 말했지마는 내가 믿는 것과 믿는 대로 그분이 응해 준다는 이 일은 믿는 것의 억억억억?만 배 말할 수 없이 이거 어렵고 큰 일인데 이 일이 어떻게 이 일이 계약이 됐는가? 나는 믿고 믿으면 믿는 대로 해 주는 계약이 됐으며 바라보면 바라보는 대로 그대로 이루어 주는 이 계약이 됐는가? 이 계약된 것이 이것이 뭘로 됐습니까? 뭘로 말미암아 됐지요? 이 계약이 어찌 됐지요? 뭣 때문에, 뭣으로 인해서, 뭣으로 말미암아 이 계약이 됐다 했습니까? 하나님이 우리가 믿는 대로 당신이 다, 믿는 대로 당신이 다 이루어 줘야 되고 바라보는 대로 이루어 줘야 되는 이 말할 수 없는 이 계약이라. 이거 말할 수 없어. 그러기 때문에 믿음은 능치 못하심이 없다는 건 믿으면 믿는 대로는 다 이루어 주고 소망한 대로 다 이루어 주는 이 말할 수 없는 측량할 수 없는, 인간의 지식이 암만 말해 봤자 그 위대함을 말할 수 없는 이런 그 위대함이 이루어진 계약이, 하나님과 창조주, 조물주, 자존자, 대주재, 만왕의 왕, 만주의 주, 대주권 개별 섭리자 이분과 나와의 이 계약이 이루어진 것이 어떻게 뭘로 이루어졌다 했습니까? 뭣 때문에 이 계약이 이루어졌다 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했어,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러면 그리스도로 말미암았는데 그리스도가 어떤 자이며 그리스도가 뭐 했기 때문에 이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 계약이 이루어졌습니까? 그리스도가 뭐인데? 그리스도가 뭘 했는데? 그리스도가 뭘 했는데 이 계약이 이루어졌습니까? 그리스도가 뭘 했는데? 사활 대속. 죽으시고 살아나신 그것으로서 그 공로로 인해서 이루어졌습니다. 그것 때문에이 계악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면, 주님이 죽으시고 살으신 것이 몇 가지입니까? 한번 쳐봅시다. 첫째는 주님이 죽으심으로 죄가 없어졌습니다. 이게 믿어집니까? 이 공로를 가진 자에게는 죄가 없어졌습니다. 왜? 죄의 값을 다 예수님이 다 받으셨기 때문에.
죄가 없어졌습니다. 죄가 면해졌습니다. 또 사망이 남아 있습니까? 사망이 멸해졌습니다. 또 마귀가 그에게 점령을 하고 침노를 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마귀가 침노할 수 없습니다. 마귀가 침노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요 공로를 요 공로를 우리가 딱 부인할 때 마귀는 착 거머쥐고 할 수 있고 사망은 우리에게 두려워하게 할 수 있지 요 이 세 가지 공로를 완전히 받은 자에게는 마귀와 죄와 사망이 침노하지를 못합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것을 가리켜서 로마서에 죄와 사망이 왕노릇하지 못한다는 것은 침노하지 못한다 말이오. 이 공로가 없는 자에게는 왕노릇한다 말은 주권을 가졌다 말이오. 왕노릇 못한다 하면 이거 쑤썩거리기는 쑤썩거려도, 쑤썩거려도 절대 해한다는 건 하나도 하지 못합니다. 우리가 그 쑤썩거릴 때 공연히 협박에 놀래 가지고 우리가 변화될 때에, 우리가 변화돼 변질이 될 때에 그렇지 요 대속을 믿을 때는 그놈이 침노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죄가 없는 자라야, 사망이 없는 자라야, 또 마귀가 해하지 못한 자라야, 이러니까 이 세 가지에게서 해방받은 자라야 되고 이 세 가지에 대해서 자유하는 자라야 된다 말이오. 이 세 가지가 자유하는 자라야 이 하나님과 이 계약이 자기 계약이 되고 이 세 가지의 자유하는 자에게 한해서 하나님은 이 계약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하나님과 나는, 믿는 대로 되고 바라보는 대로 되는 이 계약, 믿는 대로 하나님이 해 주시고 바라보는 대로 해 주시는 것은 어떤 자에게 해 주시는 것이냐? 이 셋에 대해서 자유자라야 됩니다. 이 셋에 대해서 자유자. 알겠습니까? 이 셋에 대해서 자유자.
그러면, 사망이 와서 아무리 위협해도 사망에 대해서 조금도 그 사망에게 위협받지 안하고 어떤 천하 사망이 다 와도 이제 사망에 대해서 조그마치라도 눌리거나 끌리거나 사망에게 피동되지 안하고, 사망에게 피동된다 말은 사망의 종이 된다 말입니다.
이 사망에게 절대 피동이 없는, 이 사망에게 피동되지 안하고, 또 죄에게 피동되지 안하고, 마귀에게 피동되지 안하고, 이 셋에 피동이 되면 자유가 있는 자입니까 없는 자입니까? 이 셋에게 피동이 되면은 이 셋에 대해서 자유가 있는 자입니까 없는 자입니까? 없는 자입니다. 이 셋에 대해서 피동되지 않는 자유를 가진 자 요게 돼야 됩니다. 자유를 가진 자.
또 하나는 하나님의 전지의 지혜가 입법한 입법은 지성법이요 지공법이요 완전법이요 자유법이요 생명법인데, 이거는 하나님이 입법해 놓은 것인데, 이 입법해 놓은 것을 이것을 완전히 이행자라야 되는데 인간이 그 억억만분의 일을 아는 자가 있습니까? 억억만분의 일도 다 모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정하신 이 완전법, 자유법, 생명법, 지공법, 지성법 이 완전법인데, 전지자가 입법했기 때문에 빠진 게 하나도 없어. 전지자의 입법을 완전히 이행자라야 됩니다. 알겠습니까? 이 전지자의 율법을 완전 이행자라야 믿음의 계약 상대자가 되고 소망의 계약 상대자가 됩니다. 요게 있어야. 하나님의 법을 완전 이행자에게 한해서 하나님께서 믿는 대로 다 해 주마 소망하는대로 다 해 주마 하는 이것이 됐다 말이오. 그러면 네 가지.
또, 이제 하나님하고 그 친밀이, 하나님하고 친밀이 그 친밀이 이쪽이 주관적으로 친밀이 아니라 절대자와 하나도 거리끼지 않고 완전 친밀, 완전 친밀, 완전 친밀, 이 세상에서도 사람이 내 주관으로 그 사람하고 친밀한다고서 상대방이 친밀해 줍니까? 여러분들, 이 세상에 우리는, 우리는 우리 단독으로서는 한 사람과도 완전 친밀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속담에 그런 말이 있습니다. 동상이몽이라.
동상이몽이라 말은 침대에는 같이 거머안고 누웠는데 꿈은 딴 꿈 꾼다 그말이오.
동상이몽이라. 그거는 무슨 간부나 가지고 있는 사람이, 간부나 가지고 있는 그런 아내든지, 또 다른 데 이중 애인을 가지고 있는 그런 사람이든지 그런 것이면 하지만 우리는 단둘이 너 아니면 나 못 살 줄 알고 나 아니면 너 못 살 줄 알고 이러니까 우리 부부에는 동상이몽이 아니다 이렇게 생각하지마는 제가 속고 있습니다.
‘동상이몽이 아니다. 우리 부부야 그 사이 아무것도 없다.’ 네가 마누라의 그 뜻을 모르고 마누라가 네 뜻을 모른다. 네가 암만 마누라 속을 다 안다 해도 마누라 속을 모르고 또 네 속을 마누라가 모른다. 이다음에 가 가지고서 만일 마누라의 비밀이 확 드러나고 남편의 비밀이 드러나면 ‘나는 태산같이 믿고 없는 줄 알았는데 이렇츰 흉측한 게 있었었구만’ 잠깐 생각한 거 뜻한 거, 별별 생각 별별 뜻 다 돼 있습니다. 알겠습니까? 사람 하나도 완전한 친밀을 가지지 못하는데, 하물며 이 세상에 일국의 정권자도 그 사람으로 더불어서 완전한 친밀을 가지지 못하는데 대주재 자주자 주권자 창조주 만왕의 왕 전지 전능의 이분으로 더불어 완전한 친교를 누가 가질 자가 있습니까? 누가 가질 자가 있소? 이 완전한 친교가 있어야 된다 그말이오. 이거는 예수님만이 하셨습니다. 알겠습니까? 이 예수님이 하신 게 얼마나 위대한지.
이 다섯 가지. 다섯 가지만 있으면 됩니까? 아니오. 다시 영감과 진리대로, 영감대로 하나님을 향하여서 하나님만, 향한다 말은 하나님만 바라보는 거라.
하나님만 바라보면서 영감 생활 해야 되고, 하나님만 바라보면서 진리 생활해야 됩니다. 하나님만 바라보면서 영감 생활한다 말은 하나님만 바라보면서 하나님의 뜻에 맞춰야 되고 하나님만 바라보면서 진리 생활한다 말은 하나님이 벌써 이 땅위에서 선포해 놓은 법이 있기 때문에 선포해 놓은 법, 선포해 놓은 법 그게 진리요, 또 당신의 사상 가운데 가진 당신의 뜻이 영감입니다.
하나님을 향하여 영감과 진리를 완전히 행하고 흠이 없이 완전 이행자가 돼야만 되니까 몇 가지입니까? 손가락으로 가리켜 봐요. 몇 가지요 그라면? 몇 가지? 손가락으로 가리켜 봐요. 다 가리켜 봐요, 손가락으로. 우리가 하나님으로 더불어 이 믿음 계약이 됐고 소망 계약이 된 이 계약이 몇 가지 조건을 가진 사람이라야, 구비해 가진 사람이라야 이 계약 조건이, 믿음 계약, 소망 계약, 계약 조건이 이루어집니까? 몇 가지 가진 사람이? 손가락으로 한번 가리켜 보이소. 다섯 가지? 다섯 가지? 내가 다섯 가지 말했어? 어떤 사람은 이라네 두 손으로 가리켜 봐, 두 손으로. 일곱 가지. 일곱 가지. 쭉 높이 들어 봐요, 높이 들어. 높이 버뜩 들어 팔 쭉 펴 봐요. 일곱 가지. 이 일곱 가지.
일곱 가지 가운데에 그 한 가지라도 천하 인류가 다 달라들면 될 수 있소? 그 한 가지라도 이십세기에 떠드는 과학 저거들이 그 한 가지일랑 냅두고 한 가지의 백분의 일이라도 저희들이 할 수 있어? 억만분의 일도 과학 전체가 다 달라들어도 안 됩니다. 인류 피조물 전부가 다 달라들어도 안 됩니다. 이렇게 이 예수님의 구속이 대속이 이렇게 큰 것입니다.
이 일곱 가지를 우리가 예수님이 해 주셔 일곱 가지를 우리 대신 했기 때문에 이 일곱 가지를 내가 믿으면 내것됩니다. 믿으면 내것 되는데, 일곱 가지를 믿으면 내것 돼요. 내것 되기는 쉽소. 믿으면 내것 돼요. 이 대속해 주신 것을 믿으면 내것 돼. 이 대속해 주신 것 믿으면 내것 되는데 내가, 믿으면 내것 되는데 되기는 쉽지마는 내것 된 것을 보존하기는 힘듭니다. 보존하기는 힘듭니다. 보존할 때에 어려운 일 있으면 집어 던져 버립니다. 안 던질 때에, 안 던질 때에 내가 믿는 대로 응해 주시고 소망한 대로 응해 주시고 요 계약은 살아서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않습니다.
내가 요 예수님의 일곱 가지 대속을 내가 믿고 이 대속을 버리지 않을 때, 이 대속을 내가 믿음으로 내것 됐고 이 대속을 내가 버리지 안하고, 죽음이 와서 시험해도 내가 죽음에서 자유하고, 어떤 죄악이 와서 시험해도 자유하고, 어떻게 마귀가 와 가지고 힐난해도 자유하고, 예수님께서 우리를 대신해서 하나님의 율법을 이행할 때에 이행하지 못하도록 ‘이행하지 마라, 하나님과 친교를 가지지 마라.’ 가지지 말라고 자꾸 이렇게 신강하다가 마지막에 마귀가 고문과 고형을 자꾸 하다가서, 죽을 줄 알았으면 마귀가 고문과 고형을 안 합니다. 알겠습니까? 죽을 줄 알았으면 고문과 고형 안 하고, 고문과 고형을 해서 죽이지만 안하고 살아 있으면은 억만 년 살아 있으면 억만 년 동안 마귀는 예수님에게 대해서 시험을 할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할 수 있소 없소?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들어 보십시오.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들어 보십시오.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 봐. 버뜩 들어 봐. 이게 대신학자라.
알겠소? 이게 대신학자라. 다 물어 봐요, 아는 가, 다.
시험할 수 있소. 그런데 예수님께서 그 하는데 이게 자꾸 항복받을라고 이래 하다가서 그 순종하고 믿고 바라보고 그 계약 말씀을 지키고 아버지와 화친을 가지고, 화친과 하나님의 법을 다 이행하고, 화친하고 지키는 그 일을 계속하는데 지키지 못하도록 하는데, 못 하도록 할라 해도 못 하도록 하지 못하고 지키는 그걸 지키다가 숨이 딱 끊어졌으니까 마귀란 놈이 더 시험할 수 있소 없소? 완전히 지킨 자로 끝났습니까 안 났습니까? 지킨 자로 끝났어. 이렇게 예수님의 대속의 비밀을, 이런데 중생된 영이 범죄하니 안 하니 하는 그런 사람들은 이 생명의 도에서는 거리가 천리 만리 멉니다. 이번에 내가 말 들으니까 ○○대학에서 졸업 논문을 쓰는데 ‘한국의 총공회에 대해서 논문을 기록하라’ 그렇게 문제가 나와서, 뭐 강도사 논문 문제인가 문제가 한국 총공회에 대해서 문제가 나왔답니다. 한국 총공회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 그래 뭐, 잘 보고 있으면 좋은데 모르겠소.
그분들이 잘 봐야 좋겠는데.
이래 가지고서 지금,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온 세계가 모르는데 은밀히 계시는 하나님을 발견한 거, 또 하나님을 내가 믿고 바라보게 된 거 이게 다 인간에게서 나온 거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활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왔습니다. 사활로 말미암아.
이것이 하나님이 자존하시면서 당신의 목적을 그리스도 안에서 정한 그때부터 시작했습니다. 이래서 “창세 전에 알리신바 된 자나 너희를 위해서 말세에 나타나셨다” 이랬습니다. 알리신바는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예택됐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택했다”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택했다” 에베소 1장 3절 이하에 보면은 기록돼 있습니다.
이랬는데, 이 위대한 일이, 이분을 발견하게 되고, 이분이 어떤 분인 것을 알게 되고, 알아봤자 소용 있습니까? 이분과 우리와의 “네가 믿으면 믿는 대로 다 응해 주겠다. 네가 바라보면 바라보는 대로 다 응해 주겠다.” 이 믿음과 소망의 이 계약에 도장이 꾹 찍혀서 의심없이 믿기만 하면 그대로 뭐 어떻게 어려운 거라도 이루어 줘. 죽은 자라도 살리는 것을 믿으면 살려 줘야 돼. 알겠습니까? 사자가 독한 사자지마는 맹수이지마는 이제 사자 입을 막게 해 달라고 믿으면 사자 입이 딱 막히게 해 줘야 돼. 불 속에 들어갔는데 이제 불 속에 들은 것도 ‘이 불이 나를 태우지 못하게 해 주옵소서’ 할 때에, 이 소망할 때에 하나님께서 불 속에 돌아다녀도 불이 태우지 못하도록 해 줘야 돼.
히브리 11장에 불기세를 멸한 것이 뭘로 멸했다고 성경에 기록했습니까? 믿음으로. 사자의 입을 막은 것은 뭘로 막았다 했소? 믿음으로. 이렇게 믿는 대로 당신이 어렵고 쉽고 모든 것을 믿는 대로 다 해 주시고 소망한 대로 다 이루어지는 이 계약이, 이 계약이, 이 계약이 큽니까 작습니까? 자, 세상에 어떤 대통령이, 만일 한국, 한국에 있는 정권자가 미국에 있는 대통령이, 미국에 있는 대통령이 한국 정부에서 원하는 대는 다 응해 준다 이라면 굉장할 것입니다. 또 소련도 말이요, 소련도 좀 큰 나라인데 여기 김일성이 조그만한 것이지만 소련에 있는 고르바초프가 있다가 말하기를 ‘어짜든지 김일성 네가 믿는 대로 다 해 주고 바라보는 대로 다 해 준다’ 하면은 믿는 대로 다 하고 바라 보는 대로 다 해 준다 하면은 이북과 소련하고 실력이 다릅니까 같습니까? 똑 같지. 소련의 실력이 이북 실력이지. 미국에서 만일 그렇게 계약을 했다 하면 미국의 모든 부강이 우리 나라에 부강이 되지.
이것도 계약이 어려운데 하물며 하나님께서 우리의 소망하는 거, 우리 소망하는 것이 인간이 할 수 있는 것입니까? 할 수 없는 거. 영생을 소망합니다. 영생을 소망하요. 알겠습니까? 하늘과 땅과 이제 것과 장래 것과 모든 것 보이는 것 보이지 않는 모든 거 소망합니다. 이 소망하면 소망하는 대로 응해 줘야 된다 말이요, 만들어 줘야 된다 말이오. 이 계약이 되는 이 계약이 얼마나 큰가? 이 깨달을 때에 뭐 죽고 못 살고 뛰고 굴리고 얼마나 좋은지 이거 뭐, 한없이 좋지만 몰라서 우리가 다 소경이 되기 때문에 이래.
이 계약이, 이렇게 어려운 계약이 과연 이 계약이 허무하게 됐습니까 이 계약이 어떤 자에게 한해서 됐습니까? 이 계약이 어떤 무엇을 몇 가지를 가진 자에게 한해서 이 계약이 됐습니까? 손가락 가리켜 보이소. 일곱 가지를 가진 자에게 이 계약이 됐습니다.
이런데 이 계약을 됐는데 이것을 가졌을 때에는 이 믿음과 소망을 하나님이 이루어 줄 의무와 책임이 있고 안 이루어 주면 죄가 돼. 알겠습니까? 믿을 때에, 이 일곱 가지를 가지고 하나님에게 믿고 바라볼 때에 하나님은 안 이루어 주면 하나님은 죄가 됩니까 안 됩니까? 말해 봐요. 하나님은 죄가 됩니까 안 됩니까? 하나님은 위약자가 되지. 일곱 가지를 가졌을 때에는 하나님이 안 이루어 주면 위약자가 돼.
그러나, 일곱 가지를 암만 이래 계약을 했지마는 일곱 가지를 가지지 안하고 일곱 가지를 어데, 일곱 가지를 다 내 버렸든지 둘 내버렸든지 하나든지 내버렸을 때에는 상대방에서 계약 이행을 해 줘요 안 해 줘요? 해 줘요 안 해 줘요? 안 해 줍니다. 안 해 주기 때문에 이 계약에 도달이 “믿음에 미치지 못할 자가 있을까 두려워하라” “거게 도달하지 못할 자가 있을까 두려워하라” “믿음에 이르지 못할 자가 있을까 두려워하라” “믿음에 이르지 못할 자가 있을까 두려워하라”
이런데, 우리가 이루어지는 것은 요 일곱 가지가 없어도, 일곱 가지를 구비하지 안해도 우리가 할 때에 하나님께 기도하면 병도 낫아 주시고 이런 거 저런 거 해 주시고 이루어 주시는 것은 그것은 요 일곱 가지가 이루어짐으로 있으므로써 이루어지는 것입니까, 요 일곱 가지를 가지는 소망을 가지고 가지도록 하기 위해서 모든 준비적으로 하나님께서 이와같이 기르기 위해서 이루어지는 것입니까, 일곱 가지를 구비해 가지고 이루어 주는 것입니까? 이것은 우리에게 보여 주고 알려 주기 위해서 믿음이 없어도 가집니다.
베드로가 그물 던질 때에 믿음은 없었지마는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사도행전 12장에 보면은 베드로가 감옥에 갇혀 있을 때에그때 문도들이 모두 다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의 종이 갇혔는데 하나님 종을 내 보내 달라고 기도했어.
기도했는데, 기도했는데 기도하니까 하나님이 옥문을 열고 이래서 다 묶인 게 다 열려서, 깊이 파수하고 있는데. 나오니까 그 사람들이 가만히 있어. 다 옥문이 열려 슬슬 다 나와 가지고, 다락방에 갔어요. 마가의 다락방에 가 가지고, 기도하고 있는데 가 가지고 문을 두드리니까 계집종이 나와 가지고서 문을 열라고 나와 가지고 ‘베드로 선생이 나왔습니다’ 이라니까 모든 사람이 뭐라 했어요? ‘네가 미쳤다. 베드로가 어데라고 지금 갇혀 가지고 있는데 지금 여기 나왔을 거라고 베드로 선생이 나왔다 그런 소리 하노?’ 그라며 또 말하기를 ‘아마 그 베드로 선생의 천사가 왔는가보다’ 이랬다 말이오. ‘아닙니다. 베드로가 왔습니다.' 이라니까 나와 보니까 베드로가 왔거든.
그러면 그들이 기도할 때에 믿고 기도했소 안 믿고 기도했소? 안 믿고 기도했지만 하나님이 들어 주셨다 말이오. 들어 주신 그거는 뭐이냐 하면은 아직까지 모르기 때문에 자꾸 이 믿음 준비를 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믿음 준비 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지 우리가 이 일곱 가지를 확실히 믿어서, 그러기 때문에, 왜정말년 때 신사참배 한 사람과 안 한 사람이 다릅니다. 6 5 때에 인민군으로 더불어 싸워서 이긴 사람과 안 이긴 사람이 다릅니다. 왜? 이긴 사람은 뭐이냐? 그 사람은 ‘죽인다’ 해도 그 죽음에게 피동되지 안했어.
알겠어? 죽음에 피동되지 안했는 데 거게서 능력이 나옵니다. 죽음에 피동되지 안한 데 그래 무슨 능력이 나와? 이 계약에 당사자가 돼. 하나님과 나하고 둘이 계약한 이 계약에 당사자가 돼.
죽음이 와도 피동되지 안하고, 어떤 죄악이 와도 피동되지 안하고, 마귀가 어떻게 유혹해도 피동되지 안하고, 하나님이 율법을 자기에게 닥치는 대로 이행하고 율법을 범하지 안하고, 하나님과 친밀을 배척하지 안하고 하나님과 항상 친밀을 가지고 있고, 또 하나님을 향한 소망을 가지고 영감과 진리대로 행하는 요것을 계속하고 있고, 요 일곱 가지를 가졌나 안 가졌나 시험할 때에, 일곱 가지를 가졌나 안 가졌나 시험할 때에 일곱 가지를 요대로 가지고 있는 요자는 전능자요 만능자입니다. 알겠습니까? 요 사람은 하나님과 자기로 더불어 계약한 계약이 완전히 이루어져 가지고 계약 성립이 되지마는, 우리가 이 일곱 가지를 계약적으로 받았지만 내가 믿지 안하고 의심하고 배반했을 때에, 내가 범죄할 때에 주님의 그 사죄해 주신 것이 우리에게 있을 수가 없어. 제가 죄에게서 자유를 줬는데 ‘내가 죄에게 자유를 줬다. 죄에 나는 자유를 받은 자다, 자유를 받은 자다.’ 아무리 말한다 할지라도 죄가 왔을 때에 자기가 죄에 대해서 자유하지 못하고 죄가 범죄케 할 때에 범죄하면, 다른 사람이 욕을 되게 합니다. 이놈의 새끼 이놈의 새끼 막 욕을 되게 촉분을 되게 지릅니다. 촉분지르면 그 사람이 나한테 촉분지르는 것은 그거 죄요 의요? 죄입니까 의입니까? 오른뺨을 때리고 억지로 짐을 지워 가지고 가고 또 내것을 억울하게 애매하게 자꾸 뺏들고 하면은 그게 죄요 의요? 이거 못 알아듣는 거라.
다른 사람이 나에게 그렇게 가해를 하면은 그것이 죄입니까 의입니까? 상대방이 나한테 내게 있는 걸 백지 공연히 뺏들고 나를 욕을 하고 내 옷을 벗기고 나를 억지로 강제로 짐을 지우고 이라면 그 상대방이 나한테 하는 것이 죄요 의요? 그것도 몰라? 죄요 의입니까? 죄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 들어 봐요. 죄라요.
그런데에 “네가 오른뺨을 치거든 왼뺨을 돌려 향해라. 속옷을 뺏들라 하거든 겉옷까지 줘라. 오 리를 억지로 가자 하거든 십 리를 가라.” 하는 그말이 무슨 말이요? 그 상대방이 어떤 죄악으로 악으로 가지고 어떻게 온다 할지라도 네가 그 악에게 죄악에게 피동되지 말아라 하는 그걸 가리켜 말합니다. 왜? 주님이 말씀해 놓은 것을 이 일곱 가지면 다 돼.
이러기 때문에, 네가 죄의 종 되지 말아라. 마귀의 종 되지 말아라. 마귀에게 피동되지 말아라. 죄악에게 피동되지 말아라. 사망에게 피동, 죽음이 ‘죽인다 죽인다’ 하면 ‘아이구 죽일라 하면 내가 시키는 대로 하겠습니다' 죽인다 하니까 시키는 대로, 사망이 죽인다 하니까 시키는 대로 했으면 그 사망의 종 됐소 안 됐소? 사망이 시킨 대로 합니까 안 합니까? 사망의 그 위협에 굴복을 했다 말이오.
이제, 이 세 가지 자유를 하지, 하나님의 율법에 자기의 현재에 닥쳤는데 하나님의 법을 현재에 닥친 그 법을 그 지켜 나갈라 하니까 회사가 망한다, 지켜 나갈라 하니까 당장 감옥에 들어간다, 지켜 나갈라 하니까 뭐 욕을 한다, 별별 하나님의 계명대로 지키지 못하도록 하는 그때에 거게 피동되지 않고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고 있어. 하나님을 율법을 요동치 안하고 하나님의 율법을 계속해 지켜.
하나님을 배반하고 잊어버리게 하는 어떤 게 와도 하나님을 배반하고 잊어버리지 안하고 하나님과 친밀을 그대로 자기가 가지고 하나님만 사모하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만 두려워하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만 믿고, 하나님 그를 높이고, 하나님을 증거하고 요리 하나님과 친밀이 끊어지지 안하고 요 일곱 가지가 끊어지지 아니할 때에 하나님과 나와의 무슨 절대 불변의 절대 이행, 절대 이행의 그 조건 계약이, 절대 이행의 조건 계약이 이루어집니까? 몇 가지 계약이 이루어져 있습니까? 몇 가지 계약이 이루어져 있소? 손가락으로.
이거 또 무슨 말인지 몰라. 영 탕탕이 모르는 모양이라. 이래 놓으니까 여러분들 참 기가 찹니다. 어서 육덩이 벗어 뒈져야 돼, 뒈져야! 죽을 때가 돼, 이 윤홍렬씨는 살아 있을 때에 그 사람은 다 그거 알았어요. 이 말하니까 다른 사람은 그 사람을 미쳤다 해. 그 사람이 아니고 우리가 다 미쳤어. 우리가 다 미쳤어. 그 사람이 미친 게 아니야. 그 사람은 정상의 말 하는데 여기서 모두 미쳤기 때문에 그 말이 정상으로 들리지 안해.
그래 이 일곱 가지를 자기가 가지고 뺏기지 안하는 것이 어렵소 쉽소? 말해 봐.
어렵지. 얼마나 어려워? 천하 인간들이 다 뺏겨. 다 뺏겨. 안 뺏기고 가질 자 없어. 죽음이, 마귀가, 죄가, 하나님의 율법 완전 이행이, 하나님과 밀접한 친밀이, 하나님을 향하여서 진리대로 영감대로 계속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워. 이 일곱 가지가 참 어려워.
천하 인간들이 다 한 사람도 요 일곱 가지를 가지고 뺏기지 안하고 일곱 가지를, 자기가 만든 건 아닌데 주님이 만들어 가지고 주시기는 주셨는데 만들어 주신 일곱 가지를 보존할 자가 아무도 없어. 천하 인간에 하나도 없어. 한 사람도 없어.
한 사람도 없어. 없는데 이 일곱 가지를 만든 것도 주님이 만드셨고, 요 일곱 가지를 가지고 보존할 수 있도록 보존의 능력을 만들어 주신 것도 주님 만들어 주셨고, 그런데 만들어 주셨는데 조건이 있어. 사야 돼. 사야 돼. 값은 안 돼지만 사야 돼.
이제 이 일곱 가지를 자기가 뺏기지 안하고 잘 보수하고 보존할라고 하면은 어떻게 해야 된다 했습니까? 영생을 할라면, 영생을 할라면 뭐 해야 돼요? 뭘 다 해요? 마음 다하고, 목숨 다하고, 힘 다하고, 뜻 다하고 이거 다하면 남은 거 있어요 없어요? 이것만 다하면 이 일곱 가지를 우리는 가지고 있을 수 있어.
이것만 다하면 일곱 가지 가질 수 있소.
일곱 가지 가지면 불이 불기세가 해하지 못해. 사자구덩이 사자가 삼키지 못해요.
사망이 해하지 못해요. 마귀가 해하지 못해요. 피조물이 해하지 못해요. 요 일곱 가지만 가지면은 뭣 돼요? 일곱 가지 가지면 뭣 돼요? 피조물의 뭣 돼요? 피조물의 왕이 돼요. 알겠습니까? 피조물의 왕이 돼. 하나님 한 분만 위에 있지 그 모든 건 자기 밑에 있어. 하나님과 자기와 하나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이 기독교입니다.
기독교가 얼마나 넓은지, 깊은지, 얼마나 큰지, 얼마나 높은지, 이것을 우리가 이 마음을 딴데 두는데 둔한 마음이 딴데 다 들었는데 이 도리를 압니까? 우리는 한적한 시간에서 명상 가운데 많이 있어야 됩니다. 어떤 사람은 그래 기록했어요.
스웨덴부르크라 하는 사람은 가보니까 ‘명상 가운데에 명상 많은 사람이 제일 봉사 많이 했고, 명상 많은 사람이 희생 많이 했고, 명상 많은 사람이 하늘나라 제일 높으더라, 높이 있더라.’ 그렇게 말했어요. 명상이 없으면 깨닫지 못하는데 뭣이 됩니까? 이 믿음의 비밀을 배웠는데 그 다음에 아주 중요한 것을 우리에게 많이 있는데 시간 없어서 증거 못 하니까 가서 자꾸 연구를 하십시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