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구원


선지자선교회 1980년 9월 2일 화새

 

본문: 디모데후서 1장 9절 - 10절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이제는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의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나타났으니 저는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신지라

 

우리의 구원은 영원한 구원인 것을 지난 주일날 말씀했습니다. 우리의 구원으  영원한 구원 시간적으로도 영원전에 시작해서, 시작해서 영원후에까지 있는  시간적으로도 영원한 구어이요 또 공간적으로도 우주와 영계, 물질계와 영계에  가득찬 구언이요 또 종별적으로도 어느 종류와의 관계는 구원이 없는 것이  아니고 모든 종류와의 관계에 구원이 되어 있는 구원입니다.

송목사님이 그 부산에 왔다가 내일 이제 출발하는데 연구하는데에 도움이  될까해서 증거합니다.

우리의 구원은 영원한때 전부터 하나님이 정하신 구원입니다.

그 정하신 구원을 이루시기 위해서, 그 구원을 하나님께서 이 구원을 작정하신  그 다음에 이 구원에 이 구원에 모든 순서 종류 접촉 관련된 것, 그 넓이와  높이와 길이와 깊이를 다 하나님이 예정하셨습니다.

또 수많은 것을 다 예정하셨는데 우리가 접촉해서 이 구원에 관련된 그것은,  예정된 것은 다 구원에 관련된 것을 많으며 넓으며 깊으며 그것을 우리는 칙량  못합니다. 사람의 지식으로는 칙량못할만치 넓고 깊고 높고 깁니다.

이것을 우리의 지식을 초월한 하나님의 사랑이라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알기에 접촉한 그것만 우리 구원에 관련된 것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자기가 알게 접촉한 것 까지도 다 그것이 상관이 없는 것으로 알고 구원에  관련된 것으로 그렇게 여기지를 못하는 그런일도 많습니다.

자기에게 관련된 그 모든 것들도 그것은 그대로 있는 것이지 그것은 내 구원과  상관이 없다 이렇게 좁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고 또 그게서 조금 깨닫고 넓게  생각하는 사람은 자기의 주관 자기의 육이 느끼는 그 접촉정도 접촉정도  가운데에 그 자기가 느낀 것 접촉이 됐던지 기억이 났던지 생각이 났던지 자기의  육과 구원과 관련이 있는것이라 또 내 구원이 그 속에 다 들어있는 것이라  그렇기 때문에 그게서 내가 알든지 모르든지 그 접촉하는 그게서 내 구원은  이루어진다. 이렇게 보는 사람들이 있고 이제 이보다도 깨달음이 성경대로 넓게  깨닫는 사람은 하나님의 예정은 내가 접촉하는 것만이 아니고 내가 아는 것만이  아니고 내가 모르는 것이 더 많고 내가 알기에 접촉지 않는 그런 것이 더 많다  하나님의 예정을 그 참 유일한 유한이지만 하나님만 무한하지 유한은 유한이자만  우리 인간에게 대해서는 무한이라고 할만한 그 수 많은 문한에 있다고 할만하  그러 모든 예정이 다 그것이 내 구원을 예정한 것이라 하는 것을 깨닫는 사람은  적습니다.

실은 하나님의 모든 예정하셨고 오 그 예정하신 그것이 하나님이 영원전  작성하신 구원인데 그 구원을 이루시기 위해서 그 구원을 이루시기 위해서 그  구원을 폈다 말이요.

그 구원을 널리펴서 이렇게 할 때 제일 처음에 이 구원을 펴시기를 예정으로  폈다말이요 예정으로 이 구원을 갖다가서 이 구원을 이루는데 목적을 둔 이  구원을 이루는데는 요런 순서가 있어야 되겠고 조런 것이 있어야 되겠고 조런 또  갖다가서 그 모든 종류가 있어야 되겠고 이 고런 또 속도가 있어야 되겠고 모든  거 이렇게 구원 하나님이 목적하신 그 구원을 이루시는데는 모든 것을 다 당신이  목적하신 그 구원을 이루시는데는 모든 것을 다 당신이 예정하셨으니 그 예정을  내 구원을 펴 놓은거요 또 그 구원을 이루는 것이요 그 구원이 목적하신 그  구원이 이루워지는데는 그런 종류의 것들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그것을 다  설계해 놓은 것입니다.

예정이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목적 우리 구원을 정하시고 이루시는데는  이렇게 해야 된다는 그 설계하신 그것을 예정이라 그 말이요 또 하나님의 예정도  우리에게 있어서는 무한이라 할수 있습니다.

무한이라 할 수 있는 이렇게 예정을 하셨고 예정하신 그것을 또 예정하신 그대로  하나님이 특별 법대로 하신 그것을 또 예정하신 그대로 하나님잉 특별 법대로  창조하셧습니다.

 그러기에 무한이라고 할수 있는 그 예정 예정대로 무한이라고 할 수 있는 창조  그것은 내 구원이 예정으로 가진것이이요 내 구원이 창조로 존재된 것입니다.

그면 그것만 예정뿐이 아니라 또 내가 그 예정과 그 창조와 내 구원자가  하나님이 섭리하시는데 그 섭리를 예정해 놓으시고 그것을 또 하나님의 예정대로  이렇게 하나님이 섭리해가지고서 이렇게 역사하시는 그런 하나님의 예정  하나님의 창조 하나님의 섭리 그대로 구원이 이루워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가운데에 나도 그게서 이어떨때는 의롭게 어떨때는 불의하게 이렇게  내라는 또 존재가 어떻게 되어지는 그것 하나님의 예정대로 되어집니다.

하나님의 예정대로 이런 존재로 되어지고 저런 존재 되어지고 이렇게 저렇게  해서 나오는 것이 내가 아는대로는 우리가 이 세상에 떠난이후 예수님을 믿은  이후부터 좀 주관에서 마지막은 우리가 나기전에는 모르지 뭐 나기 전에도  우리에게 하나님이 정하신 그 구원이 우리 모르느 세계에서 다 이루워가고  이루와지고 있다 말이요 그면 하나님의 이 이런예정 하나님의 예정대로 된 창조하나님의 이런 섭리 그  속에 나도 하나님이 예정대로 된 창조 하나님의 이런 섭리 그 속에 나도  하나님이 예정하신 대로 하나님이 창조하신대로 섭리하신대로 나도 이런 이런  존재가 나왔다 그 말이요 그면 이래되어 나온 과거를 우리가 가지고 있습니다.

그면 과거 가지고 나온 과거를 우리가 가지고 있습니다. 그면 과거 가지고 있는  그 과거는 하나님의 정하신 구원 예정 각 세포속에 하나하나 창조 각 세포속에  하나님의 섭리의 각 세포속에 또 하니님이 내게 대해서 루리 각자에게 대해서  말이요 내게 대해서 예정하신 그대로의 것이 그 모든 예정 창조 섭리 내라는  존재가 또 생겨졌습니다.

이것이 우리 자신인 것입니다. 그면 그런 수많은 것을 좀 어려운 말입니다.

수많은 넓은 그것을 접해서 오는데 우리가 접한 것도 참 우리가 영원히 알고  알고 하늘나라가면 알겠는데 알고알고 또 알고 알고 끝이없는 우리의 구원에  구원이 얼마나 큰 것인지 우리 구언을 위해서 예정이 어떻게 됐다 창조가 어떻게  됐다 섭리가 어떻게 됐다 그 가운데에 내가 그 속에서 내가 그런 가운데서  맨드라지고 마치 어머니 태중에서 생겨지는 그 아이가 자체는 모르지만써도 그  우리보다는 의사는 갖다가서 어머니의 자궁속에는 어떤작용이 있다. 더많이 알고  또 의사들도 모르는 실지에 그 속에는 자꾸 의사들이 발견해가지고 알고  알고하는 그것은 모르는기 있기 때문에 새로 발견하는 것입니다.

그 자궁속에서도 의사들이 1/100이나 1/10,000이나 1/10,00도 모릅니다.

우리보다 낮기야 하지만 그런 고 그런 모든 작용속에서 이것이 온갖 작요을 갖고  온갖 혜택을 입고 해가지고서 그 아이라는 것이 생겨져나서 자라서 나오는 그와  마찬가지로 수많은 이런 존재가운데서 우리가 하나님의 작정대로 각자  맨드라졌습니다.

맨드라진 그것을 한말로 말하면 어떤것이냐 그 맨드라진 것이 하나님 앞에  삐뚫어진 것이 맨드라졌고 또 하나님의 뜻대로 하지 못한것들이 맨드라졌고 또  하나님과 절단된 것이 맨드라 졌습니다.

 그런 것이 만드라 졌으니까 이것은 구원이 아주 파괴 된 기고 또 앞으로 우리가  살아나가는데에 있어서 맨드라진 것이 무엇이냐? 맨드라진 것이 우리  구원으로서는 죄와 불의 죄는 삐뚫어진것이고 불의는 하나님에게 거슬려지는  것이고 또 사망이라는 것은 하나님과 대립 끊어진 것입니다.

이런 것들이 이루워지는데 이것을 가리쳐서 죄 불의 사망 이것이 이루워져 가고  있습니다. 이루워져가고 있는데 그기에 예수님께서 대속하셔서 과거,현재 미래에  모든 잘못된 것을 다 대행해가지고서 이죄를 없이하는 이죄를 없이하는 이  사죄의 공로를 베푸셨고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하지 못한 자들에게 예수님이  대신 행하셔서 의의 공로를 설정하셨고, 또 우리가 하나님과 원수되게한  여기에서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우리를 대속해서 하나님과 화평의 결합을 이룬  사죄, 칭의, 새 생명의 이 공로를 설정해가지고 우리에게 구원을 베푸셨습니다.

그면 이 입혀 주신 대속은 우리의 과거의,영원한때전부터, 하나님이 예정하신  그때부터, 창조하신 그때부터, 섭리하신 그때부터, 뿌리박아 나오는,우리의 죄의  죄와, 또 우리가 이대로 앞으로 영원 무궁까지의 이 잘못된 죄 하나님과  원수되는 그 부분 이것은 과거 현재 미래의 세 가지 종류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대속의 공로를 베푸셨습니다.

에 그러기에 우리가 과거,현재,미래에 존재해 가지고 있는 우리들이 모든 과거  현재 미래가 다 예정이니까 예정속에 창조속에 하나님의 섭리속에 내라는  것이니까 내라는 것이 되어진속에 여기에 하나도 예수님의 사죄의 공로를  베푸시지 안하고는 안됩니다.

하나도 예수님의 사죄의 공로를 그게 연결시키지 안하면 안된다 말입니다.

칭의의 공로를 연결시키지 안하면 멸망합니다.

또 새 생명의 공롤를 연결시키지 안 하면 멸망을 받습니다. 그면 이공로를  연결을 시키면 해결이되는데 네가 사죄로 해결괴고 불의가 칭의로 해결이 되고  원수가 결합으로 화친으로 해결이 되어지는데 이것만으로서는 해결만 되어지는  것이지 그저 아무 작용이 없습니다. 죄짖고 해결짖고 불의하고 의롭고 원수되고  또 갖다가서 화평하고 이것만 가지고는 아무런 기능의 작용은 없습니다. 이 세  가지 공로로 이렇게 하시고 이 공로를 베푸시고 예수님께서 다시 이세 가지  공로의 제물로 죽으시고, 죽을 가운데서 다시 살아 나셨습니다. 부활은  자기에게, 이것은 우리의 사죄를 위해서 살아나셨다 말이요. 의를 위해서  살아나신 말이요 우리의 새 생명 화평을 위해서 살아나셨다말입니다.

죽으심은 이것을 위해 죽으셨고, 살아나심은 우리에게 이 세 가지 공로를  적용하실뿐만아니라 이 세 가지 공로를 우리에게 효력있게 적용하시고, 또  적용하실뿐만아니라 이 공로의 대가, 이 공로로 인해서 이 공로로 인해서 이  공로를 책임지는 하나님과 진리에 이만이면 영존할뿐입니다. 하나님과 진리,  그만 하나님과 진리, 하나님과 진리 이 두 능력,지혜, 생존한 신격성. 생존하신  그 우리와 같은 인격서을 가지고 생존하신 진리는 인격적 생존체가 아닙니다.

이는 절대적인 그 능력을, 권위를 가지고 있지만은 생존체는 아니라 이깁니다.

생존체는 아닌데 이 절대적인 권위만 가지고 있지 진리는 그러기에 하나님이  계셨고 하나님안에 진리가 있었고 그면 진리는 하나님을 하나님 아니라도 이  진리가 독자적인 권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진리와 하나님과 둘이 계셨는데 이 하나님이 이 진리를 가지고 모든 만물을  예정하셨고,창조하셨고, 또 갖다가서 구원을 목적했습니다. 하나님이 이 진리를  우리 구원을 목적하셨고,예정하셨고 창조하셨고 섭리하셨고 그면 이 하나님은  진리가 하나님에게 나왔습니다.

이런데 이 하나님과 진리 이둘의 역사가 우리가 수많은 예정, 수많은 창조,  수많은 섭리가운데서 수많은 존재가 됐고 이것도 저것도 아닌 저것도 이것도  아닌 이것도 저것도 아닌 이것도 저것도 저것인 이것과 저것인 아닌 그긴 이런  우리의 외모한 존재가 있게된 이것을 이제 모든 지내 나오는데에 모든 예정을  접하고 모든 창조를 우리가 접하고 모드 섭리를 접하고 접하는 가운데에서  우리가 형언할수 없는 기이한 것이 됐습니다.

기이한 것이 됐으면 그 기인한 것이된 그것을 한 말로 말하면 무엇이 됐는가? 죄 불의 사망 하나님과 멀어진 사망 이 존재가 된 것이 그면 우리라는 존재는  어떤 존재가 됐는가? 죄 뭉티가 됐고, 불의 뭉티가 됐고, 사망뭉티가 됐습니다.

이것을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사죄 뭉티를 맨들랐고 사죄 뭉티로 칭의 뭉티로  새 생명 뭉티로 맨들라 놓기는 맨드라노았으니가 이 세 가지 뭉티가 해결은  됐지만은 이 세 가지 문제가 해결은 됐지만은서도 사죄받은 무죄자로 의로운자로  하나님과 결합된 자로 살 수 있는 그 생명도 능력도 없습니다. 해결은 됐지만은.

없는 이것을 우리로 하여금 능력있게 사죄받은자로 칭의 받은자로 하나님과  결합돼서 새 생명받은 자로 살게하는 이 힘이 뭐인가? 살게하는 힘은 뭐이냐?  살게하는 이 힘은 하나님과 진리 이 두가지 힘이 살게 합니다. 그러면 이 두가지  힘은 무엇 때문에 우리에게 와가지고서 역사하게 됏는가? 피 때문에 역사하게  됐습니다.

이래서 우리의 구원은 요한1서 몇장 몇절에 있는 것은 내가 잘 모르겠는데  성령과 물과 피 이 성령은 하나님을 말씀하고, 물은 진리를 말하고, 피는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말합니다. 이제 대속의 공로는 사죄 칭의 새  생명입니다. 이 세 가지 또 하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을 가리켜서  성령이라고 말합니다. 또 물은 진리를 말합니다. 하나님과 성령, 그면 예수님의  피 공로로 인해서 하나님과 성령은 우리에게 역사하게 되어서 하나님과 성령이  예수님의 피로 설정해 놓은,사죄,칭의,새 생명,이 세 가지 공로를 베푸시고  하나님과 진리가 이 세 가지로 우리로 하여금 살게하시고 또 능력있게 이렇게  하셔 가지고서 되어지는 것이 우리의 구원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하나님과 진리의 능력을 힘입어서 우리가 사는 생활은 뭐이냐? 우리의 사는 생활은 그를 힘입지 않고는 우리에게 생명이 없습니다. 이 공로를  힘입지 안하면 우리는 조그만한 예정세포속에 창조세포속에 섭리세포속에 우리는  수많은 그 죄 불의 사망만 그게서 그 속에서 맨드라진 우리들입니다.

예수님의 공로로 말미암아 그 모든 것이 해결되고, 사죄 칭의 새 생명의 존재가  되는데, 존재는 됐지만 이것이 순전히 예수님의 것으로 됐습니다.

사죄 칭의 새 새명의 존재가 됐지만은 이것은 아무 기능은 없다. 그 말이요  기능은 없는데 이 기능이 하나님의 진리의 기능으로서 이제 하나님과 진리의  기능이 사죄의 꺼풀을 입고 칭의의 꺼풀을 입고 화친의 꺼풀을 입고 이  사죄속에서 칭의속에서 화친속에서 이 사죄자로 칭의자로 하나님과 화친자로  이렇게 영생하도록 하나님이 작용하시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그면 우리는 왜 하나님이 왜 이렇게 하셨는가? 우리로 하여금, 수많은  그 예정속에서 우리느 삐뚫어진 것 하나님의 뜻대로 하지 못한 것 하나님과  동행하지 못한 것 그런 수많은 우리가 된 우리입니다.

아 수많은 과거 또 미래도 수많은 그 경험이 있는 그 수많은 경험에서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인하여 그걸 갖다 전부 정복하고 반대하는 사죄 칭의 새 생명으로  이렇게 하나님을 힘입어서 영생하는 이 자로 살게하신 것은 하나님이 예정하신  수많은 예정을 우리로 하여금 지식하고 수많은 창조를 지식하고 수많은 섭리를  지식하고 수많은 죄를 지식하고 수많은 불의를 지식하고 수많은 하나님과 배신한  배신을 지식하고 이 수많은 이것을 지식하고 여게서 수많은 것을 지식하는  여게서 수많은 죄를 예수님의 공로 하나님의 사랑으로 수많은 지를 용서 받고  수많은의로 수많은 하나님의 배신들을 배신을 용서받고 수많은 하나님의  배신에서 하나님을 하나님과 결합된자로 이렇게 사는데 이것이 순전히 하나님과  진리의 힘으로 사는 영생하는 이자가 되도록 하기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형제도 하나님과 진리의 능력으로 사죄 칭의, 새생명을  받았기 때문에 우리는 여게서 세 가지 깨닫고 또 세 가지에 대해서 또 세 가지를  깨닫고 그면 세 가지 깨닫고 세 가지 깨닫고 또 세 가지로 살고 세 가지 깨닫고  세 가지 깯고 또 세 가지로 살고 이제 이것이 우리의 구원의 총괄입니다.

에 그면 지금 여러분들이 알기가 어려운건데 제일 처음에 과거 현재 미래에서  첫째로 세 가지 깨달을 것이 무엇입니까 세 가지 깨달을 것이 무엇이지요? 죄  불의 배신 내가 수맣은 과거 하나님의 예정 하나님의 창조 하나님의 섭리에서  우리가 아는 것은 극히 적습니다. 자기 주관이 갖다가 하나님을 이긴 그런것만  알지 그 이상 모르지만은, 이제 우리가 아는것과 사도바울이 죄의 종류를 아는  것이 우리보다 숫자가 많습니다.

그면 점점 사람이 깨달아 갈수록이 잘못이라는 그 범위가 넓어지고 깊어지고  자세해집니다. 예 이것이 하나님의 예정대로 다 된것이라 그 말이요 예정대로 그  예정대로 예정대로 된 그것을 갖다가서 제가 불의를 안할라고 해서 안됩니다.

하나님의 예정대로 하나님의 섭리대로 죄도 불의도 배신도 된것입니다. 이 세  가지를 우리가 깨달읍시다.

이것은 하나님의 구원과 하나님의 예정 하나님의 창조 하나님의 섭리 이런데 그  구원이 이루워가기 위해서 이것이 이 순서를 통과한다. 그 말이요 게 타락은 구원을 위해서 하나님이 타락을 예정하시고 순서를 밟는것입니다.

요곳 아주 좀 어려운 것인데 이 만하면 기독교의 다 총괄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게 하나님의 구원이 구원은 지금 따로 뭉쳐있는 이 구원의 독자적인 구원이  이것이 퍼지기를 모두로 퍼지느냐? 모두로 지금 퍼져나가지고, 오두로 지금  이루워 나가고 있느냐? 이 구원이 하나님의 예정, 하나님의 창조, 하나님의  섭리를 통해서 이루워 나가는데 첫째로 이루워 나가는 것이 세가진데  무엇입니까? 예? 죄,불의 배신 이세 가지로 이로 퍼져 나갑니다.

펴져나가는데 퍼져나가는 이것이 뭣을 향하여 퍼져 나가고 있는가 하면 이것이  펴져나가다가 그 다음에서 세 가지가 생겨 진 것이 무엇입니까? 사죄,칭의  화친의 새생명의 소유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가 이 세 가지가 이루워져 나갑니다.

그면 이세 가지 이루워 나갑니다. 또 세 가지 이루워 집니다. 그 다음에 또 세  가지는 무엇입니까? 이 세 가지를 사죄가 살아역사하고, 칭의가 살아 역사하고  또 이 화친의 새 생명이 살아역사하는데 살아 역사하는 그것은 뭘가지고 이 세  가지가 살아 역사합니까? 성령, 물 물은 뭘 가리칩니까? 지리 물과 성령으로 우리는 거듭났다. 물과  성령으로 거드났다것은 성령은 하나님을 말하는 것이고 물은 진리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게 물은 진리를 말합니다. 하나는 뭐이지요. 예수님의 공로  예수님의 공로가 계속 역사합니다. 예수님의 공로와 진리와 하나님의 신이  이것을 해서 그면 이 마지막 세 가지가 세 가지 성령과 물과 피 이 세 가지의  능력이 세 가지 능력이 일차적으로 무엇을 합니까? 제일 처럼 세 가지 이것을  능가합니다. 또 둘째로 뭘합니까? 이 세 가지는 우리로 하여금 입게 합니다. 이  세 가지를 사죄를 입게하고 칭의를 입게하고 새 생명화친을 입게합니다.

입도록 본인이 입도록 입게하고 그면 셋째로는 이 세 가지 우리가 첫째 세  가지된 우리가, 예수님의 공로를 입어서 둘째 세 가지인 우리가 셋째 하나님과  진리와 피의 힘을 입어서 이 세 가지로 우리가 사는 것입니다.

그면 우리는 비유컨데 몇 동가리를 가졌습니까? 세동가리 가지고있는데 이 세동가리것을 언제든지 우리는 벗지 못합니다. 우리는  언제든지 세동가리로 되어 있는 것이 우리들입니다. 그러기에 이 삼 삼 구의  역사에서 그면 우리가 깨닫고 느끼는 것은 무엇이죠? 깨닫고 느끼는 것이 또  들어 있어요. 깨닫고 느끼는 것이 무엇입니까? 게 죄를 지어서 회개한다고 내가 이죄지어 다시는 안 지어야 되겠다. 그것  가지고 안됩니다. 예. 실은 무지하기 때문에 무지한데 다 말할수 없기 때문에  바울이 그 비밀을 말하지 않는다고 그 지시에 따라서 말했습니다. 그것 가지고는  안됩니다.

아 이세 가지 역사 세 가지 세 가지 세 가지 삼삼구의 세 가지 역사에서 그면  우리는 어떠한 사람으로 영생합니까? 어떠한 사람으로 영생하게 됩니까? 그것도  세가집니다.

그면 요곳은 여러분이 연구를 하면 알수 있을 것입니다.

첫째 세 가지 둘째 세 가지 셋째 세 가지를 통해서 맨드라지느 사람을 그  사람들은 어떠한 사람이냐? 어떠한 사람이 겠습니까? 예 첫째 어떤자가 됩니까? 첫째는 자기를 전적부인하는 사람 전적 부인하는  사람입니다.

자기만으로서는 전체가 세 가지 밖에 없어 죄 불의 사망 배신 이것 뿐이라 첫째  우리가 가질 것은 이 세 가지 뿐입니다. 하니님이 계시고, 하나님의 모든 예정  만물 가운데에 그 예정대로 된 자기 자기만으로서는 완전히 죽었고 완전히 불의  했고 완전히 죄고 죄뭉티 뿐이요 불의 뭉티뿐이요 하나님과 배신한 사망뿐이라  자기로서는 이런자라 자기 단독으로서는 이런자라 자기로서는 이렇던 자라  이런자라.

둘째로 깨닫는 것이 무엇입니까? 둘째로 무엇을 가져야 합니까? 예수님의 대속의  이 사람의 공로로 전적 세 가지 뿐이던 것이 전적 세 가지가 해결이 됐습니다.

해결이 됐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됩니까? 예. 첫째는  자기를 부인할 수밖에 없는 무지 무능 그 불의 악한 죄인 이것뿐인데 둘째로  깨달을 것은 뭐입니까?

둘째는 뭐이요? 그! 둘째는 예수님의 공로로 인해서 감사해야 될 것 아닙니까?  첫째는 자기는 모든 것을 하나도 인정할수 없어. 인정할수 없어 부인할 수밖에  없어 첫째는 자기부인 둘째는 감사 그 딴기 나올기 뭐있소 감사 셋째는 뭐요?  하나님과 진리로만 살수 있는 이것이 우리의 소망이라 하나님과 진리만이 우리의  소망이지 딴거는 소망이 없어. 하나님과 진리는 우리의 소망이요 생명이요  힘이요 우리의 지혜요 우리의 전부라 하나님으로 살고 진리로 살 수 있는 이것이  하나님의 목적 달성이라 그 말이요 이기 완성이라. 중간에 이런 것 저런 것  어떻게 되도 상관이 없어. 이 소망을 굳게 잡고 나가야 되 그러기에 자기 부인 자 첫째 뭐이요? 자기부인 둘째 감사 셋째 하나님으로 사는  소망. 이래서 삼 삼 구 하나 더 보태서 삼사 십이가 되겠습니다. 이것을  총괄적으로 말하는 것은 송목사님이 가서 공부하는데도 참고가 될까해서 또  논문을 써는데도 참고가 될까해서 이것이 하나님의 구원인 모든 예정 세포 속에  창조 세포 속에 섭리 세포 속에 있는 그것을 성경이 말하는데 아는 지식이 심히  차이가 납니다.

요곳을 기준해서 그게서 우리는 과거보다 앞으로 미래에는 우리는 이 세 가지  동가리를 가져야 합니다. 세 가지 동가리 가지고 우리의 느낌은 우리의 사상  그면 우리의 사상은 어떤 것이야 되나 자기 부인 사상 감사사상 하나님으로 인한  소망사상 이기 영원히 우리 사상인데 이기 우리 사상이요 우리 자체는 아니요  우리 자체는 삼삼구 이것입니다. 삼삼구,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한 십분 기도하고 권찰회 모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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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 우리들에게 주신 큰 구원/ 에베소서 1장 3절/ 1989년 4공과 선지자 2015.12.13
1991 우리들에게 주신 큰 구원/ 에베소서 1장 3절-6절/ 890503수야 선지자 2015.12.13
» 우리의 구원/ 디모데후서 1장 9절-10절/ 800902화새 선지자 2015.12.13
1989 우리의 구원/ 디모데후서 1장 9절/ 800904목새 선지자 2015.12.13
1988 우리의 구원/ 디모데 후서 1장 9절-10절/ 800903수새 선지자 2015.12.13
1987 우리의 구원/ 로마서 1장 15절-17절/ 820303수새 선지자 2015.12.13
1986 우리의 구원/ 디모데후서 1장 3절-14절/ 820228주전 선지자 2015.12.13
1985 우리의 구원/ 디모데후서 1장 9절-10절/ 800905금야 선지자 2015.12.13
1984 우리의 구원/ 디모데후서 1장 13절-14절/ 820228주후 선지자 2015.12.13
1983 우리의 구원/ 디모데후서 1장 3절-9절/ 820303수야 선지자 2015.12.13
1982 우리의 구원/ 고린도전서 7장 29절-35절/ 800905금새 선지자 2015.12.13
1981 우리의 구원/ 디모데후서 1장 9절/ 800831주전 선지자 2015.12.13
1980 우리의 구원/ 디모데후서 1장 9절/ 800831주후 선지자 2015.12.13
1979 우리의 구원/ 디모데후서 1장 9절/ 1980년 36 공과 선지자 2015.12.13
1978 우리의 구원/ 디모데후서 1장 9절-10절/ 1980년 45 공과 선지자 2015.12.13
1977 우리의 구원/ 디모데후서 1장 3절-8절/ 1982년 10 공과 선지자 2015.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