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3 07:44
우리의 구원
1980. 9. 5. 금야
본문: 디모데후서 1장 9절 - 10절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밤에는 결혼식도 있고 또 간단하게 설교를 하겠습니다. 한숨 자고 들어도 된다, 이제 요새는 세대가 자꾸 변해져서 설교도 점점 짧게 하는 것을 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는 저희 기쁘기 위해서 노래나 부르고 이렇게 흥풀이나 하는 것을, 그러니까 찬송 부르는 것으로 시간 다 보내고 설교 듣기는 싫어하고 회개하라 말은 죽자껏 듣기 싫어하는 세대가 왔습니다. 자고 자다가 들어도 되지 하고 그렇게 생각지 말고 간단하게 설교하고 그칠 터이니까,우리가 이 다니엘의 신앙을 본받아야 하겠는데 다니엘의 신앙을 본받을 것은 어떤 것인가 하는 것에 대해서 간단하게 여게 다니엘서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알든지 모르든지 다니엘이 당한 그 일을 우리도 당합니다. 또 다니엘과 같은 그런 승리를 우리도 할 수 있고 또 승리가 아니면 실패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다니엘과 같이 되고 싶은 것 중에 하나는 총리대신 되는 그런 것도 아니요 또 명철한 그런 지능을 가진 그런 것도 아닙니다.
우리가 꼭 부러워해야 할 것은 10절 이하에 있는 말씀대로 온 전국에 임금과 관민이 다 한덩어리가 되어 가지고 한달 동안은 어떤 종교가든지 자기 종교의 대상에게 기도하는 자는 다 사자구덩이에 던져서 사형을 시키기로 그런 결정이 났습니다. 이런 조서를 해서 온 전국에 돌렸습니다. 그러면 한달 동안은 하나님 섬기는 사람들이 하나님 섬기는 일을 한달 동안은 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하는 사람은 다 사자굴에 넣어서 사형입니다. 하나님 섬기는 일을 섬기다가 말다가 그렇게 하는 자야 하나님 섬기는 일을 져버리는 것을 자기 재산 없어지는 것만치도 크게 여기지 않는 그런 신앙이야 말할 것 없습니다. 그건 기본구원이나 있지 건설구원은 없습니다.
하나님 섬기는 일을 한달 동안을 버린다면 잠깐동안 예수 안 믿겠다 해도 그것도 참 평생 신앙생활한 게 헛일인데 한달 동안 하나님 섬기는 일을 중단하라는 이 일은 아마 여기도 그런 일이 닥쳤을 때에는 참 생명을 내놔도 하나님 섬기는 일을 한달 동안은 중단하겠다고 맹세를 하고 어짜고 하는 그런 짓을 안 하려고 할 것입니다.
그런데 다니엘은 이 조서를 받고 난 다음에도 여전히 자기 집에서 예루살렘을 향하여 열려있는 그 창 앞에서 무릎을 꿇고 종전같이 하루 세번씩 기도했습니다.
기도하면서 그 다니엘은 감사하였다 했습니다. 감사하였다 그러면 곧 자기 목숨이 이제 사자 밥이 될 자기 목숨이 끊어지는 이 큰 어려움이 왔는데 다니엘은 조금도 요동치 않고 여전히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한달 동안 섬기지 말라 했는데 여전히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하나님 섬기는 일을 여전히 했습니다.
하면서도 못이겨서 부득이 해서 이는 참 떨면서 두려워하면서 가슴이 도근거리면서 이렇게 하나님 섬기는 일을 하지 안했고 기뻐 즐거워 감사하면서 하나님 섬기는 일 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부러운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본받을 점이요, 우리도 이와 같은 신앙을 가지고 싶은 것입니다. 그러면 다니엘의 신앙에 우리가 부러워 다니엘의 신앙에 있는 그 신앙과 같은 그런 신앙을 우리도 가지고 싶은 그중에 하나는 이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의 주님과 주님의 도 때문에 주님과 주님의 도 때문에 복음 때문에 생명이 끊어지는 이런 일을 닥쳤을 때에 그때에 조금도 생명이 주님과 주님의 도 때문에 끊어지게 되는 이로 인해서 두렵지 않고 떨리지 않고 요동치 않고 여전히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기뻐 감사함으로 그 생활을 할 참 기쁨을 만난 아주기쁜 소식을 만난 돈 좋아하는 자가 돈 뭉텅이가 온다는 소식 듣고 기뻐하는 것처럼 권세를 좋아하는 자가 권세가 자기 손에 잡힘으로 기뻐하는 것처럼 이렇게 다니엘은 주님과 주의 복음 때문에 생명이 끊어지는 이 일을 당했을 때에 요동치 않고 잡힘으로 기뻐하는 것처럼 이렇게 다니엘은 주님과 주의 복음 때문에 생명이 끊어지는 이 일을 당했을 때에 요동치 않고 기뻐 즐거워했던 그 다니엘의 신앙, 그 신앙이 우리에게 아쉽습니다. 이 신앙이 우리가 부럽습니다. 이 신앙을 우리가 갖추어 가져야 하겠습니다.
이것이 다니엘에 대해서 부러운 것 중에 다니엘과 같이 되기를 원하는 것 중에 첫째는 이것입니다. 둘째는 무엇인가? 둘째는 이 다니엘은 하나님의 권능을 입어서 원수들이 다 멸망받는 그거는 내비두고 그것 우리가 소원할 수가 없고 원수들이 다 사자밥이 되어서 땅에 떨어지기도 전에 다 뼈까지 부숴트려 먹은 그것은 우리가 부러워할 것이 못되고 그대로 둬두고 하나님이 어짜든지 그거는 내비두고 우리는 그런 생각 가지지 않고 다만 그 결과로 그 나라에 있는 전 국민이 그 치하에 그 정권 아래에 있는 모든 백성들은 한 사람도 없이 이렇게 멸시하던 하나님을 다 두려워하게 됐고 하나님을 높히게 됐고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리게 됐고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들을 존귀히 여기는 이 결과를 맺은 이 일이 우리에게 부럽습니다. 이 두 가지가 우리에게 부럽습니다.
우리도 이 다니엘과 같은 이 두 가지를 가질 수 있는 우리들인데 왜 우리들은 못 가졌는가? 왜 우리들은 주님과 주님의 도를 인해서 조금만치만 자기에게 거리껴도 견디지를 못하고 주님과 도를 버리고 자기 몸과 생명에 손해가 가게 될 때에는 이것이 절단나게 될 때에는 주님과 주님의 도를 조금도 생각지 않고 내어버리면 해결될 줄 알고 내어버릴 이런 망령된 우리가 아닌가? 내어버리지 아니하고 주님과 주님의 도를 모시고 부득이 자기 몸과 생명과 소유가 절단나기까지 주님과 주님의 도를 섬긴다 할지라도 두렵고 떨리는 이 기절하는 이런 상태에서 이렇게 지낼 우리들이 아닌가? 그럴때에 우리도 기쁨과 감사가 넘치고 어린아이들이 설을 기다리다가 설이 오니까 좋아 뛰어노는 것처럼 자기가 반가운 사람을 기다리다가 반가운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그런 형편이 되니까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것처럼 돈이나 권세를 탐하던 자가 돈과 권세가 자기에게 잡히게 됨으로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것처럼 우리도 몸과 생명이 주님과 주님의 도 때문에 절단나게 되는 그때에 우리가 과연 기뻐하고 즐거워하면서 그 형편을 하나님 앞에 감사하면서 주와 주의 도로 동행할 수 있는 이런 사람들이 되어야 할 터인데 이런 사람들이 되어있는지 이렇게 어려운 애로를 이렇게 어려운 애로를 잘 감사하고 기쁨으로 잘 통과하고 승리로 통과해서 그 결과로 하나님을 짓밟고 모욕하고 교회를 천대하던 그 전국이 온 백성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면서 하나님을 높히면서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로 하나님 백성을 존대히 여기는 사람들로 이렇게 변화시킬 수 있는 결과를 맺을 수 있는 우리들인데 우리는 과연 이런 신앙이 되어있는지 우리가 이런 어려움을 만났을 때에 울면 불면 떨면서 견디다가 못해 마지막에 영원히 모시고 살 주님을 배반하고 영원히 가서 살 하늘나라를 수치로 영접하고 두고 갈 나그네 세상에서 시험인 줄 모르고 떨어져서 비참하게 주를 배반하고 자기의 신앙의 법칙 정조를 파는 이런 가련한 자가 되고 그 결과로 승리 못했으니까 하나님의 이름과 영광이 짓밟힐 그대로 하나님의 백성들이 전멸을 당하는 이런 결과를 맺을 우리들이 아닌가? 어느 것인가? 우리 앞에 다니엘과 같을 그 어려움을 당하는 문제 그 어려운 문제가 아닙니다.
이 어려움을 이로 인해서 하나님과 하나님 백성들에게 지극히 영광스러울 수도 있고 이 어려움을 통해서 능력 많으신 하나님이 욕거리가 되고 천대거리가 되고 하나님 섬긴다는 백성들도 맛잃은 소금처럼 짓밟히는 이런 결과를 맺을 수도 있으니 우리 앞에 닥쳐올 이 환란은 어떤 결과를 맺을 수 있는 우리들인가 이것을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어떤 결과를 맺을 우리들인지 우리가 두려워 떨어 그 세력의 종이 되면 그 결과는 하나님과 하나님 백성들은 짓밟혀 천하게 될 것이고 이것은 기뻐 즐거워 감사히 받을 수 있는 이런 믿음이 있으면 모든 승리는 우리의 것이요 이로 인해서 하나님에게는 영광이요 우리에게는 존귀요 모든 사람들에게는 구원이 이를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앞으로 어려움이 없다고 생각하는 자도 어리석은 자입니다.
반드시 우리 앞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피할래야 피할 곳이 없습니다. 어리석게 어리석게 내야 나서지 안하니까 내야 살며시 교회서 나오면 되지마는 제가 아무데 가도 동리에서 알아요 이 동리 예수 믿는 사람 누구냐? 누구누구라 다 알아요. 어디로 피해 피할 곳이 없어. 못 피해. 통발원에 들어가기 때문에 못 피해. 하나님의 권능을 힘입어서 정복하고 승리로 이겨나갈 수 있는 이 길 밖에는 없어. 그리안하면 멸망이라. 어떤 때라고 지금 돈이나 탐하고 권세나 탐하고 하나님 말씀을 이리저리 이용해 팔아먹고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않습니다.
다니엘은 이렇게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감사하면서 이제까지 고대했던 이제까지 고대했던 그 사실인 것이 그의 감사와 기쁨에 나타났습니다. 이런 신앙의 사람이 됐으니 어떻게 해서 그런 신앙을 마련했을까? 어떻게 해서 그런 신앙을 마련했을까? 여러분들이 다니엘 1장으로부터 계속해서 6장까지만 읽어보면 다니엘은 어떻게 살았기에 이런 사람이 되었는가? 어떻게 살았기에 사람이 발발 떨어서 녹을 수 있는 그때에 다니엘은 기쁨이 충만한 감사의 사람이 되었던가? 어떻게 해서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의 이름이 전멸을 당할 수 있는 그것이 전복이 돼 가지고 화가 복으로 뒤집혀져 가지고 온 천하에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의 존귀와 하나님의 구원이 충만하게 그렇게 되어졌던가? 어느 길을 우리가 취할건가 어느 길을 택할건가? 우리는 결정지워야 할 것입니다. 멸망이 아니면 구원이요 비천이 아니면 존귀입니다.
다니엘이 어떻게 살았기에 이런 사람이 되었는가 그것은 1장으로부터 6장까지를 내리 읽어보면 고게 환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환하게 나타납니다. 이 순서를 거친 다음에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다니엘이 모르는 일이 없었습니다. 7장 이하에 보면 언제든지 하나님과 다니엘은 의논했고 모든 것을 상의했지 다니엘이 모르는 하나님의 역사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그는 장수하면서 형통하고 세상을 떴습니다.
이렇게 믿음으로 살면 순교당한 자라도 그분은 원하기는 평상 소원이 순교였지마는 그는 순생을 해도 순교는 안했습니다. 우리가 다니엘과 같은 신앙을 가지려면 어떻게 하면 가질건가? 다니엘이 어떻게 살았던가? 그 중심이 무엇이었던가? 그가 욕망하기를 무엇을 욕망했던가? 그는 소망이 하나님 뿐이라, 밤이나 낮이나 하나님으로 충만하고 하나님으로 가까와지고 하나님 밖에는 소원이 없어. 하나님 밖에는 소원이 없어 하나님 밖에는 소원이 없어. 그의 욕망은 하나님 뿐이라.
특별학원을 모아놓고 앞으로 위대한 정치가들이 된다고 해도 그 소망을 그는 소망으로 가지지 안했어. 일편단심 하나님만이 그의 평상 소원이라 진미를 먹여서 네가 어떻게 어떻게 해 가지고 그래야 네가 성공을 한다고 하는 그 말에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 아니면 받지 안해. 사랑하는 하나님이 자기에게 주시는 것이 아니면 그는 받지 안해. 하나님이 주시지 않는 것은 그가 싫어. 하나님의 선물만이 그는 바랬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만이 바랬어.
내가 하나님께서 살게 하는 이 방편대로 살아 하나님이 내게 주시면 지혜도 좋고 우매도 좋고 주님이 주시는 것이라면 죽음도 좋고 삶도 좋고 존귀도 좋고 천한 것도 좋고 사랑하는 주님이 주시는 것이라면 나는 좋아. 주님이 주시는 것만이 내 소원이요 그만 받아 살지 다른 것을 소망하고 다른 것이 주는 것을 바라지를 안해. 그는 신앙의 정조를 가진 사람입니다.
그러기에 일생동안 그는 사회생활하면서 정치인의 생활을 하면서 주님 섭섭할까 해서 주님을 기쁘시게 여기기 위해서 계명 지켰고, 주님의 영광 떨어트릴까 해서 너 예수 믿는 놈이 그러나 하나님 생각하는 놈이 그러나 영광 떨어질까 해서 나는 왕에게도 해를 끼친 일이 없습니다. 왕 위해 하지 안했어. 일편단심 하나님만이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오만 절제생활 다 했어. 하나님의 영광 가리지 않고 떨어트리지 않기 위해서 자기 있는 전심전력 다 기울였어.
주님은 이 사람을 원해요. 이런 정절부인 같은 이런 신앙을 원해요. 우리 앞에는 다니엘과 같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기다리고 있습니다. 멸망이 아니면 성공이요, 기쁨이 아니면 고통이요. 어느 것입니까? 어떤 준비가 와 가지고 있습니까? 천하 인간이 다 응해도 그것 우리 것 아닙니다. 우리의 세계는 따로 있소. 헛된 것 마련하지 말고 다니엘같은 어려움 당할 때에 기쁘고 즐겁고 감사한 사람 왜 그는 주님의 기뻐하시는 일, 주를 위해서 주를 기쁘시게 하기 위해 영화롭게 하기 위해서 자기의 전부를 주님을 기쁘시게 영화롭게 하는 데에 다 드려서 영화롭게 기쁘시게 다 드려 일생 소원이 자기의 전부를 다 드려 주님을 기쁘시게 영화롭게 존귀케 하려는 것이 소원이었기 때문에 다 드릴 수 있는 기회가 왔으니까 기뻐 뜄습니다. 그는 감사했습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어리석지 맙시다. 공연히 땅의 것을 보고 아기자기 재미를 붙이지 맙시다. 땅의 이런 현실 저런 현실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계명대로 하나님 욕 돌릴까 하나님 섭섭해할까 해서 당신의 법도대로 조심있게 살고 안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에게 욕을 돌리고 핍박하고 복음 막힐까 해서 싫은 일도 하고 싶은 것도 자기 마음대로 하지 못하고 모든 것 다 일생동안 조절해서 바친 이 사람이 되었기 때문에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하루종일 어떻게 하면 이 복음이라도 팔아 가지고 하나님이라도 이용해 가지고 나를 어떻게 할까 하는 그자의 장래가 어떻게 될 것입니까? 이것이 십자가의 원수입니다. 우리는 앞에 있을 때에 우리가 그때에 녹으면 소용없어. 그때 녹을란지 오늘에 녹아야 돼. 오늘에 두려워 녹아야 돼.
오기 전에 두려워 녹아야 돼. 그때는 감사하고 기뻐해야 되요. 우리가 그 결과가 다니엘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하나님의 복음이 충만케 한 것처럼 이런 결과를 가져와야지.
이러니까 우리가 어려움을 발견해야 이 어려움은 하나님의 도움이 아니면 안된다는 것을 발견해야 하나님이 도와주요. 어려움을 발견하기 전에는 사람들이 어려움에 대해서 대비할 마음이 없습니다. 어려움을 발견했는데 이 어려움이 제 힘으로 해결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제 힘으로만 해결할라 하지 하나님 의지 안하지요. 제 힘으로 해결할 수 없다고 생각되는 그 사람은 부득이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한다 그말이오.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사람은 기도하는 사람 아닙니까? 기도하면 기도를 하면 참 옳은 기도를 하게 되면 하나님께서 그 기도에 응답을 주셔서 기도하는 가운데에 야 네가 이면이 나와 거리끼는구나 요걸 고쳐라. 고쳐야 내가 너를 구원할 수 있지 이걸 두고 구원할 수 없는 나는 하나님이다. 하나님의 대립된 그것을 발견시켜 줍니다. 그걸 고치게 됩니다.
그걸 고치려고 해서 입술로 고치기야 쉽습니다. 주여 내가 이거 회개합니다.
입으로 회개하는 것은 그 죄는 사함을 받지마는 그것이 고쳐진 거는 아닙니다.
주님 앞에 고해서 사함받는 것은 회개가 아니고 그것은 후회하는 것이요, 후회하는 것 사함은 받지마는 그 고친 것은 아닙니다. 입술로 그렇지 아니하고 자기가 실지로 그걸 고치려고 지금 달라듭니다. 내가 잘못된 이 생활을 고쳐야 되겠다, 고쳐야 되겠다 하면 과거에 그런 죄를 지을 때에 하나님께 거리낀 걸 할때에 공연히 했습니까? 하나님에게 거리낀 것 할 때에는 먹고 살기 위해서 했든지 어떤 사람이 두려워서 했든지 어떤 사람이 원해서 했든지 자기 속에 욕심이 들어서 그 일을 했든지 자기의 애정이 들어서 그 일을 했든지 무엇이든지 하나님에게 거리끼는 일을 할 때에는 거리끼는 일을 할만한 그런 이유가 있었고 그만한 힘이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께 거리끼는 일을 안할 수 없어 했더라 그말이오.
그러니까 하나님께 거리끼는 일을 회개를 하려고 하면 자 그것들이 들고 나섭니까 안나섭니까? 회개할라 하면 그게 문제가 됩니까 안됩니까? 그게 문제가 된다 말이오. 참 회개할라 하면 그것이 문제가 된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고 발견하게 되면 또 이제 가서 하나님께 기도할 것 아니겠소? 기도하고 실지로 그것을 회개를 하려고 하면 무슨 일이 생기느냐? 여 생기는 것은 이제는 굶어죽는다, 이제는 맞아죽는다, 이제는 배척 당한다, 이제는 내 애정이 떨어진다, 별별 난제들이 온다 그거요. 고거 때문에 거기 말씀하시기를 내가 어떻게 회개하면 사로잡힌 데에서 그 튀어나고 깜깜한 어두운데서 들어나고 이리하면 네가 이렇게 회개하려고 하면 네가 당장 절단날 것 같지마는 어디서 먹는다 했습니까? 길에서 먹는다 했지요, 길에서. 너 염려하지 마라 너 길에서 먹는다 또 발간 그 붉은 풀 한포기 없는 자산에도 내 푸른 초장이 네게 있다.
이제는 하나님의 권능으로 인한다 그말이오. 하나님의 권능으로 인간의 이치로서는 도무지 해결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의 권능으로서 그 문제가 해결되어서 뭐 가서 뭐 밥하고 어찌 할게 아니라 그만 네가 가면 길에 먹게 된다 길에서 먹게 된다 그런 건 염려하지 말아라. 또 발간 자산에도 푸른 초장이 있게 된다 또 더위나 햇빛이 상하지 아니한다. 원수도 너를 헤치지 못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재앙 천재도 너를 해하지 못한다, 하나님의 진리도 너를 해하지 못한다.
네가 기도하고 회개하고 하나님 바라보면 이것은 주께서 그를 샘물 근원으로 인도하는 연고라, 샘물 근원으로 인도하는 연고라. 이는 모든 생명과 평강과 축복의 근원이 되는 하나님 앞으로 인도해서 하나님과 가까와졌기 때문에 모든 게 다 형통이라 하였음이라.
내가 내 모든 산들을 다 돋아서 대로를 만들겠다 내 모든 산들, 산은 어떤 걸 가르친다 했지요? 산은 어떤 걸 가르친다고 말했지요? 어제 아침에 산은 맛당 골짜기라. 이렇게 쑥 올라가고 또 푹 내려오고 인간들이 쑥 올라감으로서 망하고 푹 깊이 빠지므로 망하고 이런 굴곡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