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1989. 3. 17. 금새

 

본문: 요한계시록 1장 1절∼3절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여게 계시라고 한 계시 그것의 자체는 어떤 것인가? 그 자체는 이 물질계인  우주와 우주 안에 있는 모든 것과 모든 움직임인데 그러면 거게 하나도 빠진  것이 없습니다. 요것을 우리가 굳게 잡아야 합니다. 그러면 이 우주에 있는 어떤  보이는 것이든지, 보이지 않는 것이든지, 그것이 움직이는 것이든지, 소리든지, 뭐  뭣이든지 이 우주와 우주 안에 있는 것은 전부 다 이것이 요 계시 안에 다  내포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존재한 그 목적은, 이것이 있게 된 그 목적이 어데 있느냐? 그  목적은 예수요 그리스도라. 그 목적은 예수 그리스도라. 그러면 이 우주에 크고  작고 나타나고 나타나지 않는 그 모든 것은 다 예수 때문에 있고 그리스도  때문에 있다. 예수 때문에 있고 그리스도 때문에 있다.

 그러면 예수를 위하지 않는 것이 하나도 없고 그리스도를 위하지 않는 것이  하나도 없다. 전부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서 있는 것들이다. 움직임도 예수  그리스도를 위한 것, 소리들도 예수 그리스도를 위한 것, 나타나고 나타나지  아니한 것도 예수 그리스도를 위한 것, 이 우주와 우주 안에 있는 모든 것의  하나의 지극히 작은 세포까지도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지 아니한 것이 하나도  없고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 하나도 없다 하는 요것을 꼭  잡아야 됩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우리가 접하는 것이 우리 감각으로 지각으로  아는 것만 우리가 알지, 우리가 아는 것은 우리에게 접하고 있는 모르는 것의  억억억억만분의 일도 안 됩니다. 우리야 그 모든 이 우주라는 존재 움직임 그것에  대해서 알든지 모르든지 이 모든 것은 다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서 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고 하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서 있는 것이다.

 예수를 위해서 있다니? 하나님께서 첫째는 자기 백성, 다음으로는 자기가 존재케  한 모든 것, 그것을 온전케 완전케 하기 위해서 오신 그분 위해서 있다, 예수를  위해서 있다. 이 우주, 그만 이제 우주라 하면 여러분들이 알아들어야 돼요.

우주와 우주 안에 있는 이 전부는 다 예수님께서 자기의 것을, 자기의 것은  뭣뭣인데? 자기의 것은 자기 택한 백성들이요 첫째는 그에게 속한, 모든  것들이다. 자기의 것을, 그러면 자기의 것이라면 자기가 창조, 우주는 다 없는  가운데서 전부 예수가 창조했는데 예수가 예수로 오기 전에 창조했다. 예수가  예수로 오기 전에는 곧 누군가? 하나님의 말씀이었다. 제이위 성자이었다. 제이위  성자가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창조하신 그것을 온전케 하기 위해서 오셨다.

그것을 가리켜서 예수의 계시라.

 그러면 이 계시의 주인이 예수요 예수가 이것을 모두가 다 만들어 낸 것이요  예수가 쓰기 위해서 이 모든 것들을 다 지은 것들이다. 그러면 예수라면 이는  창조주만을 말하지 않고 도성인신하신 신인양성일위를 가리켜 예수라고 말하는데  신인양성일위가 되기 전에 하나님의 말씀 곧 성자가 이 모든 것을 지으셨다.

그랬는데 도성인신하셔 가지고 세상에 오신 그 이유가 뭐이냐? 당신이 지으시고  불탈 때까지 운영하시는 그분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우주가 지음을 받았고  우주가 움직이고 있는테 이 움직여 우주를 사용하기 위해서 오신 분이  예수님이시다 그러기 때문에 이 우주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은 다 예수의  것이다. 예수의 소유다. 또 그리스도의 것이다. 그리스도의 소유다. 예수  그리스도의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이용하시려고 지은 것들이요, 존재한  것들이요, 지금도 운영하고 계신다, 그러면 이 우주에 털끝만한 것도 먼지만한  것도 예수 그리스도의 것이 아닌 것이 없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지 아니한 것이  하나도 없고, 전부 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모든 걸 존재케 창조하셨고, 이 모든  것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지은 것들이요 존재한 것들이라.

그러면 이것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그 다음에는  예수는 이제 무슨 뜻인가? 하나님이 당신이 지으신 모든 것을 당신의 뜻대로  완전케 온전케 그것을 참 창조 위에 더 신령한 창조를 하시기 위해서 왔다. 이  우주는 엿새 동안에 창조하실 때에 다 그 안에 든 창조인데 이것을 다시 이 엿새  동안에 지으신 그것을 더 고차원에서 신령하게 그것을 만드시기 위해서 오셨다.

 이러면 예수님께서, 하나 예를 들면 우리는 엿새 동안에 창조한 그 창조에 다 든  우리의 영육입니다. 우리의 영육은 엿새 동안에 인류를 창조한 인류 창조 속에  포함돼 있는 우리 영육인데 이 영육을 둘째 아담이 오셔 가지고 새사람으로  완전히 승격시키고 성화시켜서 아주 고차원의 것을 만드신 거와 같이 이 모든  우주의 모든 존재도 일차 창조에는 엿새 동안에 창조한 그 창조 속에 내포되어  있는 그것들을 예수님이 오신 그 이유는 그런 것들을 엿새 동안에 창조한 그  차원이 아니고 아주 높은 차원으로, 첫째 아담에게 속한 것을 둘째 아담에게 속한  것으로 이렇게 아주 고차원의 것으로 이렇게 하실려고 한 거와 같이 그렇게 하기  위해서 오셨다 하는 것이오.

 그리스도의 것이라 말은 그러면 고차원의 것으로 창조하시면 어떤 걸로  창조하신다 말이냐? 그리스도의 것으로 창조하신다. 그리스도는 뭐인데?  그리스도는 세 가지를 가리켜서 말한다. 그러면 세 가지는 뭐인가? 첫째는  제사장이요, 둘째는 선지요, 셋째는 왕인데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그 중에 첫째는  이 택한 자들을, 택한 자들을 제사장 선지 왕되게 하기 위해서 오셨고, 또  다음에는 하나님께서 그 다음에 있는 모든 피조물들도 다 그 성격이 제사장 선지  왕의 성격들이 되도록 이렇게 이것을 완전케 하기 위해서 오셨다.

 그러면 제사장은, 제사장직은 어떤 것인가? 제사장직은 창조주와 피조물 그  사이에 조화가 바로 맞지를 않고 잘못돼 있는 그것을 조화를 바로 맞추기 위하는  직을 가진 것이 제사장직이다. 그래서 예수님이 우리가 잘못해서 사망된 그  원인인 죄를 그것을 해결짓고, 의를 건설하고, 화친을 건설하고, 영생을 건설해서  하나님과 조화가 딱 들어맞도록 그렇게 하셨다. 이렇게 한 이것이 뭐이냐?  예수님께서 대제사장이 되셔 가지고 제사장직을 이것을 역사한 것이다. 그러면  지금은 택한 자들이 하나님과 이렇게 화합이 잘돼서 하나님은 머리요 교회는  몸이라고 이렇게 표시한 대로 이렇게 밀접한 화합을 가졌는데 이 화합외에 모든  불신자들이나 모든 이 다른 피조물들이나 이런 것들도 다 화합한다는 그것을  성경에 많이 나타나지는 않았지마는 약간 나타나 가지고 있다. 왜? 그것은  우리에게 지금 그렇게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어떻게 나타나 가지고 있느냐? '하늘의 것과 땅의 것과 땅 아래 있는 것들이 다  예수의 이름 앞에 무릎을 꿇고 그 모든 것들이 다 주라 시인해서 과연 예수는  우리 주다. 우리를 영원히 책임맡고 우리에게 유익되게 복되게 할 이는  예수뿐이다. 예수를 주라 인정하여,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에게 영광을 돌리게  하셨다' 하는 말씀을 빌립보 2장 9절 이하에 쭉 내려 읽어 보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래서 그리스도의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이런 것들이 있다. 그러면 제사장  선지, 선지는 어떤 게 선지인가? 하나님의 뜻은 생명이요, 평강이요, 충만인데  하나님의 뜻을 인간들이 모르고 그 뜻에 반대되는 데서 다 사망을 했고 그 뜻에  맞춘 것은 다 영생입니다. 이래서, 하나님의 뜻을 피조물들에게 전달해서  피조물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움직이고 살아, 사는 그 전부가 다 생명과 평강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뜻을 피조물들에게 전달시킨 것이 그것이 선지자다.

 또 왕은 뭐이냐? 왕은 하나님 한 분의 전지 전놓의 완전자의 그 통치를 모든  피조물들이 다 거게 통치받아 가지고 이 단일 통치, 통일 통치를 만들기 위함이다.

단일 통치라는 것은 하나가 통치한다는 말이요, 통일 통치라 말은 하나가  통치하는데 수많은 것들이 있지마는 그것은 전부 다 한 통일의 통치를 받고 있는  것이라. 이것을 이루기 위해서 이 모든 계시는 있는 것이다. 이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요것이 이해가 됩니까? 이거 뭐  얼마나 이해가 됩니까? 이걸 모르니까 기독자들이 폭이 좁아서, 성경을 모르기  때문에 폭이 좁아서 '너 나,' 너 나 제가 뭐 왕이 되고, 제 또 주장이 서야 되고,  자기의 의견이 달성이 되어야 되고 이래 가지고 보면, 눈을 뜨고 가만히 보면  의견 달성 시키려고 제 의견이 왕이 돼 가지고 제 의견 세우려고 야단을 치고, 또  제가 좀 모든 것에게 조막조막하게 왕이 돼 가지고 다문 한 사람이라도 제게  복종시켜서 제가 왕 되려고, 제가 자기를 세우려고 애를 쓰는데 그것이, 이 큰  세력이 이래 가지고 이걸 지금 하고 있는데 그 모든 이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인  이 모든 것과 대립이 됩니까 일치가 됩니까? 어찌 돼요? 자기 중심 자기 위주  자기 뜻을 세우고 자기를 왕이 되려고, 자기를 중심해서 모든 것이 자기에게  귀속돼 가지고 이래 하려고 하는 그것이 하나님의 이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에  이게 모순 됩니까 일치됩니까? 모순표니까 일치됩니까? 전부가 모순이오.

그러니까 이거 무슨 행위입니까? 전부 자살 행위입니다. 자살 행위인데, 자살  행위하는 행위인데 자살 행위 그것이 뭐입니까? 예수의 것이요 그리스도의  것입니다. 그런 뭐 천태 만상의 죄악이 있습니다. 억억만상의 죄악이 있는 그  모든 죄악 그것도 예수의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만 물어봅시다. 말귀를 알아들었는가 안 들었는가? 이 시간이 다 돼  가는데. 양성원 학생들, 세상의 역사의 참 하나만 되는 제일 강하고 크고 제일  흉하고 아주 해독이 많은 그런 죄악을 하나 누가 범하고 그런 죄악이 하나  있습니다. 그러면 그 죄악은, 그 죄악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물을 깨끗게  온전케 하기 위해서 있는, 온전케 하기 위해서 있는 그 속에 들었습니까 안  들었습니까? 그러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예수님께서 말이요, 창조주 예수님께서  그것을 온전케 하는 역사입니까 그것을 망하게 하는 역사입니까? 온전케 하는  역사입니다.

 그러면 인류 시조가 타락을 했는데 타락한 그것이 하나님께서 피조물을 온전케  하기 위해서 타락을 예정하시고 타락케 하셨습니까 그것을 멸망시키기 위해서  에정하셨고 그렇게 역사하셨습니까? 어떤 겁니까? 인류 타락은 이 창조주이신  말씀이신 예수님의 신성이 인류 타락을 예정하셔서 예정대로 된 겁니다. 또 그  일을 타락해서 범죄케 된 그것도 또 예수님이 그렇게 섭리하셔서 된 것입니다.

전지의 주권 의지가 예정한 그것을 전능의 주권 능력이 그 일을 성취한 것을  믿습니까? 녜, 믿으면 이제 그 인류의 타락 그것이 하나님께서 모든 피조물을  온전케 하시는 역사입니까 그것이 멸망시키는 역사입니까? 온전케 하시는 역사인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이래서, 그 밖에 얼마나 나와 가지고, '이 죄도 의도 전부 하나님 한 분의 주권의  역사다' 하는 것을 제가 고려신학교 다닐 때 졸업 논문을 쓰라 해서 내가 그것을  논문을 썼습니다. 안 쓸라고 하다가 아무래도 이거 내가 지금밖에는 증거할  시간이 없으니까 내가 한번 써야 되겠다. 거기 대해 썼습니다. 그때 조직신학  교수가 OOO목사님이었습니다. 그분이 한국의 조직신학으로서는 제일 권위가,  유명한 권위는 없는데 실상은 권위가 있는 분입니다. 그래서 논문 발표를 하라  해서 제가 나가서 제 논문을 읽었습니다. 읽는데 처음에는 좋아하더니만 나중에  중간를 가니까 뛰어 올라오더니마는 '아이고, 안 됩니다. 안 됩니다.' 하면서 그만  금지를 해서 내가 읽다가 읽지 못해, '괜찮습니다. 이 조금만 더 읽으면 환하게 다  알 수 있기 때문에 조금만 더 읽도록 합시다. 조금만 더 읽으면 다 모두 압니다.

이거.' 그만 거게 중단을 시켜서 제가 중단을 당했습니다. 당했는데 그게 내나 그  껍데기요, 그것도.

 그것은 하나님이 인간 타락이나 인간 회개나 하는 그것이 다 하나님의 예정대로  된 것이며 하나님의 주권의 능력으로 성취하는 것인데 이것이 다 하나님이  사랑으로 구출하기 위해서 한 것이지 이거 단편적으로 좁은 범위에서 보면  오해하기 쉽다. 그러면 죄도 하나님으로 말미암았고 의도 하나님으로 말미암았다  하는 요 말이 나오니까 그만 딱 중지를 시켜.

 그러면 여러분들은 죄가 하나님으로 말미암았습니까 죄는 아담 해와, 배암으로  말미암았습니까? 죄가 배암으로 말미암았습니까 그 밑에 근본은 하나님으로  말미암았습니까? 하나님으로 말미암았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대규모로 했기 때문에 인간들이 모른다 그거요.

 그래서, 만일 그걸 배암이 했다 하면 일원론이 됩니까 이원론이 됩니까?  이원론이 됩니다. 그러니까 이 모두 다 자꾸 마음을 기울이지 않기 때문에 모든  것을 종합을 해 가지고 연구하지 않았기 때문에, 일원론은 다 믿어요. 기독자들이  다 일원론은 다 믿습니다. 정통에서 일원론은 다 믿는데 일원론이면 죄도 의도 다  하나로 말미암았어라야 일원론이 되지 죄는 딴걸로 말미암았다면 일원른이  아니고 이원론이 되지 않는가? 그거 알겠어요? 이해가 됩니까?  일원론이라 말은 그 원인이 하나라 그말이오. 이원론이라 말은 원인이 둘이라  그말입니다. 기독교는 일원론이요. 원인이 하나요. 모든 것이 없는 가운데 하나님  한 분이 자존하셔 가지고 그분으로 말미암아 모든 게 생겨졌다 그거요. 이걸  가리켜서 일원론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거 생각을 안 하고 자꾸 궁구하지  않기 때문에 서로 서로 모순된 그것이 하나의 한 층 더 들어가면 일치가 된다는  그것을 깨닫지 못해서 그런 것이라.

 그러기 때문에 이 성경도 첫째는 모순점을 찾아야 이 성경을 바로 깨닫는  사람이 됩니다. 이 성구와 저 성구가 모순되다, 정반대요. 모순된 거게서 모순된데  좀 더 들어가서 생각하면 모순이 그것이 일치가 돼서 하나가 되는 그 단계에  들어갑니다. 그러면 그거 바로 깨달은 거라 그말이오.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그 전부, 그러기에 우리가 이 무슨 일을, 살아나가면  무슨 소리 하나, 평생 처음 듣는 소리가 있습니다. 신문에 처음 듣는 소식이  있습니다. 모든 이 처음 듣는, 접촉하는 소리나, 물체나, 또 소식이나 이런 것들이  있는데 그게 뭐입니까? 그것이 누구의 것입니까? 그게 누구의 것입니까? 저  OO교회서 온 학생? 우리에게 지금 뜻밖에 별스러운 신문이 왔습니다. 소식이  왔습니다. 소문이 들려 왔습니다. 뭐 어데 무슨 별스러운 일이 하나 꿍  생겼습니다. 그러면 그것이 누구의 것입니까? 그것이 예수의 것이라는 것이  기억됩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는 요걸 똑똑히 알아야 돼요! 이거 모르면 안  돼요. 예수의 것이라.

 이러기 때문에 예수의 것 아닌 소리가 있습니까? 없습니다. 예수의 것 아닌  움직임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예수의 것이 아닌 전쟁이 있습니까? 예? 대답 빨리  해요. 예수 그리스도의 사상 아닌 것이 있습니까? 없어. 예수 그리스도의 것이  아닌 것이 없어. 세상에서 막 지저부리한 이것이 전부 뭐 존재 목적이 뭐이냐?  공산주의 김일성이가 존재 목적이 뭐이냐? 저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있는 것이라 그거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걸 알면 우리 믿는  사람이 하늘의 것과 땅의 것과 이 모든 것을 통치하고 자기 것을 삼을 수 있는  포부 큰 대인이, 큰 자가 있지마는 하나님 다음으로 큰 자가 되지마는 그걸  모르기 때문에 요 조부라와서 저를 통해서 나온 것은 좋아하지만 저를 통하지  아니한 것은 전부 원수시해. 그걸 옳다 그르다 이거 우리가 판단은 하지마는 그게  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나오지 아니한 것이 하나도 없다 그말어오.

 그러면 이 지금 이 총공회가 이렇게 갈라지는 것도 그것이 다 예수 그리스도의  예정대로 하나님의 섭리대로 되어지는 것이니까, 그러면 전부 혼합을 시킬  것이냐? 아니라? 요건 틀렸다 요건 맞다. 자꾸 요래 가지고 예수의 목적이  달성하고 그리스도의 목적이 달성하기 위해서 하는 것들이라 그말이오.

 녜,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광고합니다. 반사 선생님들은 꼭 요 공과 외워야 돼요. 안 외우면 안 돼요. 내일  모레가 주일이가? 모레 주일에는 내가 감사를 안 갈 것이고 그 다음 주일에는 할  수 있으면 하나님이 주시면 미리 딱 설교 준비가 다 되면 가겠는데 내가 설교  준비를 미리 암만 하려 해도 못 해요. 다 되면 내가 그때 가서 그저 돌아다닐  거라. 돌아다녀 가지고 체크를 해. 조거는, 이름은 내가 몰라도 기억을 해서 저 몇  호의 반사 저거는 외우지도 않고 조거 못되게 지금 그래 외우지도 않고 가르친다.

그걸 내가 딱딱 지적을 해 가지고 그거 뒤에 가서 할지 몰라요.

 나는 말이지요. 처녀들은 반사 잘하면 그만 볼 것 없어. 찌그러기었든지  말았든지 그만 반사 잘하면 볼 것도 없다. 또 그 사람이 뭐 어떻게 뭐 어째 돈이  가난하고 부자고 상관 없어. 반사 잘하면 그 일등 인물이요, 그만. 하나님의  형상과 가까운 사람이라. 또 그러기에 외우고 꼭 실천하도록 해야 됩니다. 실천해  보면 달라요. 외우기만 하고 실천하지 않으면 그 내용은 몰라요. 외우고 실천해  봐야 내용을 똑똑히 알아요.

 오늘도 그만 십분 됐네요. 그러니 이거, 마치기는 일찍 마쳤어. 빨리 가서, 자녀를  이걸 나중에 삐끄러지고 난 다음에 가슴치지 말고 어찌 됐든간에 모든 것을  대비하는 길은 이 새벽기도 참석시키고 주일을 잘 지키도록 그러면 돼요, 그거 안  하고 저 서울대학 보낸 사람 단단히 주의시켜요, 서울로 공부하러 간 사람들, 이런  사람들.

 서울은 지금 이상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어떤 사람들은 서울대학에 공부하는데  학기에 보내지를 안해요, 지금. '이거 너무 자꾸 악화시키고 하기 때문에 이  공부할 필요가 없다' 하고 안 보내고 역부러 좀 지체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어요.

그렇게 지금 학교 가면, 들짱 이거 사람 망하는 것부터 이 학생들이 먼저  집어넣습니다.

 며칠 전에도, 뭐 그 단체 속에 안 들어가면 못 견딘대요. '그래 그래도 죽어도  거기 들어가지 마라. 하나님이 지킬 터이니까 맞아서 죽어도 들어가지 마라.' 안  들어가면, 여기 지금 좌경 세력이 꽉 이래 하고 있는데 그 좌경 이런 것은  무신론주의요. 공산주의는 '하나님 없다' 하는 무신론주의라. 무신론주의에 가면  유신론주의는 다 숙청당하고 마는 거라. 그걸 알아야 돼.

 이 한국의 기독자들이 그걸 몰라요. 그걸 몰라서 지금 이런 말은 지금 말하면  내가 개 목에 방울 달기로 희생당하려고 하는 거라. 희생당할라 하는 그거 애끼는  그놈이 먼저 뒈져. 짖지 않는 개라. 파수꾼이 나팔 불지 않으면 그 책임이 거게  있다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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