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30 18:52
물질 바로쓰면-양심 밝아짐
본문 : 마6:19-34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뇨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그러면 하늘에 쌓아두는 것은 자기 재물을 교회 갖다 바치는 것이 하늘에 쌓아두는 것인가? 하늘에 쌓아두는 것은 교회 갖다가 바치는 것도 하늘에 쌓아두는 것이 될 때도 있고 안 될 때도 있습니다.
제가 언제 보니까 어떤 교인이, 그 사람이 그런 처지가 안 되는 사람인데 자기가 남의 집에서 일을 하고 있으면서 자기 월급 받는 것을 전부 어떤 선교하는 선교부에 다 연보한다고 내는 걸 봤습니다.
그러면 그 사람들은 집회를 모아 놓고 지금 선교에 대해서 말을 하면서 '저 외국 사람들에게, 복음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전도하는 그 선교를 우리가 해야 된다. 선교비를 내야 된다' 이래 가지고 선교비 내는 사람들은 선교사 파송한다 하니까 그 이름이 아주 영광스럽고 귀하니까 그 선교비 낸다고 자기 번 것을 다 총총 월정으로 넣는 걸 봤습니다.
그러면 그 사람들이 정말로 선교를 하느냐 하면은 선교는 하나도 안합니다.
안하고 말로는 어데 보낸다 어데 보낸다 이래 말하고 또 거짓말은 뭐 그거는 뭐 예사로 하는 것이니까. 그래 가지고 요새 사기하는 그런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러니까 자기가 교회 갖다 연보를 한다고 해도 그 연보가 참 인간 구원에 바로 쓰여져야 되지 어떤 자에게 도적맞는 그런 거는 안 됩니다.
여기 문선명씨가 돈이 그렇게 많고 또 여기 박태선씨가 그렇게 돈이 많고 많은 그것이 다, 전부 그것 다 협잡한 것입니다. 그때 한창 내가 말 들으니까 한 집회 하고 나면 금반지가 뭐 한 말이니 두 말이니 많이 나올 때는 세 말까지 나왔다고 이렇게 말하는데 그게 순전히 거짓말 해 가지고 그래 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그 돈을, 그 돈이 마지막에 어떻게 쓰여졌느냐? 자기의 자녀나 그런 데 가 가지고 아주 안되게 쓰여져 가지고 그것이 뒤에 가서 폭로가 돼서 지금은 그 재산이 거의 없어져가고 있습니다. 문선명씨는 아직도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러면 하늘에 쌓아두는 건 어떤 게 하늘에 쌓아두는 것이냐? 교회 갖다 바치든지 어짜든지 고 하늘에 보물을 쌓아두는 그것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재물을 자기가 손해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하나님께서 교회의 어떤 일에 쓰라 하면 쓰고 또 자기가 하나님의 뜻을 지키려고 하니까 하나님의 뜻을 지키는 그 계명 지키는 것 때문에 물질 손해보는 것 그것이 다 하늘에 쌓아두는 것입니다.
어짜든지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움직여지는 그것이 하늘에 쌓아두는 것이지 교회만 갖다가 주면 하늘에 쌓아두는 것도 아니고 자기가 무슨 선교비 낸다, 뭣 낸다, 뭐 구제한다고 해 가지고 하늘에 쌓아두는 것도 아닌 것입니다.
어떤 사람 말하기를 '가난한 그 배고픈 사람의 입에 넣어 주는 것이 그것이 하늘에 쌓이는 것이라' 그렇게 말하지만 그것도 하늘에 쌓이는 것이 될 때도 있고, 어떤 자에게는 밥이 있어도-자기 자녀들에게 대해서도-밥이 있어도 안 주려고, 있으면서 안 주면 원수가 되기 때문에 그 밥이 없는 것 되기를 원하고 없기를 원해 가지고 없어서 주지 못하는 것으로 해서 '너거가 밥을 못 먹으니 참 안 됐다.' 울면서 자녀에게 밥을 안 먹여서 아이들이 감정을 품지 안하도록 하고 속으로는 아이들이 배가 고파야 사람 되기 때문에 배고픈 것을, 아이들마다 다 그런 건 아니지마는 배가 고파지는 그런 것을 오히려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그런 부모네들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밥을 먹이는 것도 그렇고, 돈을 쓰는 것도 그렇고, 돈을 가지는 것도 그렇고, 또 연보하는 것 구제하는 것도 그렇고 다 그러합니다.
그것이, 하늘에 쌓아두는 고것은 어데서 결정되어지는고 하니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뜻 때문에, 주님 때문에 주님의 뜻 때문에, 뜻 때문에니까 주님 때문인가? 주님 때문에 자기가 없어진 재물은 다 하늘에 쌓아둔 것입니다.
구제를 했든지, 자기가 하나님의 뜻대로 주일을 지키려 하다가 그만 자기가 받을 돈은 주일날 그날 서둘러야 받을 터인데 그날 서둘지 못해서 그만 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면 주일 지키려고 그 돈은 손해본 돈입니다. 그 돈은 하늘에 쌓아졌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나와 내 도를 위해서 부모나 형제나 자매나 전토를 손해본 자는 여러 배를 얻고 또 백 배도 받을 수가 있다.
그리고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자 하나도 없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이러니까 천국에 쌓아두는 것을 어데다가 기준을 두느냐 하는 것을 우리가 잘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기 위해서 자기가 손해보는 그것은 그 물질이, 손해본 물질이 없어진 것이 아니고, 진리를 위해서 없어졌거나 진리를 위해서 썼거나, 자기가 진리 때문에 손해본 것이나 진리 때문에 자기가 쓴 것이나 어쨌든지 자기에게서 없어지는 그것이, 그것이 진리 때문에 없어졌으면 진리에게 바친 것이요 하나님께 바친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기가 하나님의 계명을 정말로 지키기 위해서 직장이 떨어졌으면 직장의 자기가 버는 그 모든 것이 하늘나라에 쌓인 것을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물론 죄짓는 그 직장에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 죄 짓는 것 때문에 죄를 안 짓고 회개함으로써 없어졌으면 그것은 죄 사유함을 받습니다. 죄 사유함을 받고 무궁세계에서 자기에게 해당된 그 상급의 삭감을 받지 않습니다.
그러나 일반 하나님의 계명에서 가질 수 있는 것이었는데 하나님이 환경을 그래 만들어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려고 하니까 그만 거게서 감원을 해 가지고 쫓아내 버립니다. 하나님의 계명 지키니까. 평소에는 괜찮았는데. 그 죄 되지 안하는데 그때에 하나님이 현실을 주시는 그 현실에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려고 함으로 인해서 자기가 손해보는 물질입니다. 그것은 다 하늘에 다 쌓여져 있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의 법도대로,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의 법도대로 자기에게 있는 것을 교회 갖다 줬든지, 가난한 사람에게 줬든지 손해를 봤든지 없어졌든지 하는 그것은 전부 그것이 하늘에 쌓아두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물질 취급을 우리가 하는데 그전에 말할 때에 '물질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만 가지라' 그말은 계명을 지킴으로 인해서 자기에게 물질이 올 때에 그 물질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요 계명을 어김으로써 오는 그것은 마귀가 주는 것이요 세상이 주는 것이기 때문에 그건 화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것만 가져라.' 또 '하나님이 보관하라는 것만 보관해라.' 자기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도 보관이 되어지는 그것이 하나님이 보관하라 하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께서 다른 사람에게 주라는 것만 줘라.' 하나님이 주라는 걸 줘야 하나님께서 책임을 지지 제 마음에 지금 제 인심쓰기 위해서 제 뭣 하기 위해서 이와같이 주고 하는 그런 것은 하나님이 그걸 책임을 지지를 아니합니다.
세상은 기이한 것이 작은 걸 가지고 어짜든지 큰 것을 얻으려는 그런 장사적인 상인적인 그런 행동, 또 주고 받는 그런 그 여수적인 그런 성질의 것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러니까 자기가 줘도 하나님이 주라는 데 줘야 되지 자기 뭣 때문에 주고 누구 뭣 때문에 주고 이런 건 안 됩니다. 꼭 하나님이 주라는 걸 줘야 그것이 하나님이 책임을 집니다. 그게 하늘에 쌓아두는 것입니다.
그러고 또 자기가 쓰는 것도 제가 가졌다고 얼마든지 쓸게 아니라 '하나님이 쓰라는 것만 쓰라' 이랬습니다. '양식을 준다' 양식 준다는 것은 자기 쓰라는 것만 쓰는 것이라 그말이오.
이러니까 물질 취급을 우리가 잘해야 됩니다. 여게 말하기를 한 종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 이를 중하게 여기면 저를 경하게 여기고, 저를 중하게 여기면 이를 경하게 여긴다. 그것은 뭐이냐? 보다를 붙입니다. 보다. 이것보다 저것이냐, 저것보다 이것이냐? 둘 다 하나님도 섬기고 물질도 가지지마는 하나님은 가다가 시험 하십니다.
'네가 나보다 물질이냐, 물질보다 내냐?' 그럴 때에 자기가 평소에는 하나님도 물질도 다 같이 취급했지마는 막상 둘이 그 비중이 견제될 때에는 그때는 하나님보다 물질을 낫게 여겨서 '이 물질 손해 가고는 하나님을 섬길 수 없습니다.' 해 버렸으면 그 사람은 물질에 속한 사람이기 때문에 유물주의자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럴 때에, 아무리 물질을 아껴쓰고 귀중히 쓰는 것도 하나님의 법도를 지키기 위해서 그랬지 하나님이 아끼라 하는 것만치 아꼈지 그 이상 애끼지 안했고 또 하나님이 쓰라 하는 것도 보관도 그래 했는데 가다가 하나님이 시험하시기 위해 가지고 그 많은 물질을 자기가 가지려 하면은 하나님을 배반하거나 그리 안 하면 계명 어기거나 그래야 되겠고 또 자기가 하나님을 참 섭섭하게 하지 안하고 중하게 여기려고 하면은 제가 물질을 버려야 될 그때에 물질을 버리는 그것이 물질보다 하나님을 더 섬기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하나님 섬기는 사람이오.
그러기 때문에 유물주의냐 신앙주의냐, 유물주의냐 신앙주의냐 하는 그 둘이 항상 견제되기 때문에 물질 취급을 잘해야 합니다.
믿는 사람 가운데, 어제도 내가 어떤 사람 만나 가지고 그렇게 했습니다.
교인들을 취급하되 아직까지 진리를 몰라서 그런 사람 그러하지마는 오랫 동안 예수를 믿으면서도 물질에 대해서 인색해 물질을 하나님이 쓰라 할 때 쓰고 내놓으라 할 때 내놓고 그래 안하고 '물질에 대해서 충성치 안 하면 누가 참된 걸 너희에게 주겠느냐'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물질에 대해서 하나님의 계명대로 살지 않는 그 사람은 아예 그 사람의 신앙이 자라지 안합니다. 그 죄를 회개를 해야 신앙이 자라 저는 암만 몇십 년 믿어도 하나님은 만나보지를 못합니다.
그러기에 물질에 대해서, 어떤 사람은 그만 물질을 아무나따나 자꾸 남용을 해 가지고, 물질 남용하는 것은 자기 몸을 남용하는 것입니다. 그 물질이라는 것은 자기가 벌지 안했을지라도 부모가 벌어도 피 돈입니다. 그 물질을 성경에 말하기를 '피판 돈이라'그랬어. 피를 물질로 물질을 피로 이렇게 대신할 수가 있었어.
그러기 때문에 그런 걸 아무나따나 남용을 해 가지고 뭐 다른 사람 구제하면 좋다고 해 가지고 구제하는 그 사람, 가만히 분석을 해서 보면은 그것이 전부 만용으로써 공명욕, 오히려 그 물질 적은 것 그것 들여 가지고 자기에게는 아주 영광스러운 것 영광을 받기 위해서 하는 그런 착취자도 될 수가 있다 그거요.
그러기 때문에 물질에, '불의의 재물에 충성치 아니하면 누가 참된 걸 너희에게 주겠느냐? 그 성경 말씀이 어데 있습니까? 누가복음 16장 11절.
그리고 그런 말 해 놨습니다. '눈은 몸의 등불이다. 눈이 어두우면 온 몸이 어둡고 눈이 밝으면 온 몸이 밝다. 그런데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얼마나 어둡겠느냐? 그런 말 해 놨습니다.
그 빛이라 말은 양심을 말합니다. '네게 있는 빛' 우리의 빛은 우리에게 있는 우리 빛은 양심입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빛은 없습니다. 우리에게 있는 거는 기껏 있다 해야 양심 빛 그뿐입니다.
'너희들은 세상의 빛이니' 하는 그 말의 근본 뜻은 '너희들은 하나님의 빛을 받은 자들이니' 그말입니다. 그 빛은 영감을 가리켜서, 성신의 감화를 가리켜 말하는 것이고 '너희 빛이' 하는 그 빛은 양심을 말하는 것인데, 그 위에 말하기를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보물 있는 곳에는 마음도 있느니라' 사람의 마음이 어떻게 해서 그 양심을 자꾸 가꿀 수 있고 양심을 가꿔 길러서 양심이 강건해서 양심이 자유를 가지고 권리를 가지고 자기의 욕심이나 자기의 온갖 정욕이나 자기의 감정이나 자기의 이런 저런 그 속성의 요소 그것을 양심이 발끈 거머쥐고, 아무리 욕심이 나와도 양심이 안 된다 하면은 꼼짝 못하고 양심에 끌려서 온 마음이라 하는 전체가 양심에게 지배를 받을 수 있는 그런 강한 양심을 만드는 그 강한 양심을 가리켜서 밝은 양심이라, 밝은 양심이라 이랬는데 양심을 기르는 방법은 자기가 물질 취급을 바로 해야 양심이 그것이 잘 육성된다 잘 가꾸어진다 말한 것입니다.
그러기에 사람들이 물질을 벌로 쓰지 못하도록 자꾸 말합니다. 너 그런 돈 쓰지 마라 그것 하지 마라 어떻게 하라 하는, 물질을 바로 쓰라고 말하는 것은 물질을 그 사람이 잘못 쓰면 벌써 그 사람은 못쓸 사람 돼 가지고 있습니다. 양심이 아주 더러워져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
그러기 때문에 양심을 살려서 잘 가꾸는 데에는 물질을 바로 써야 됩니다.
그러기에 '네가 불의의 재물에 충성치 아니하면' 하는 그 말이 물질 취급을 하나님의 뜻대로 하지 안하고 물질에 대해서 하나님 계명을 지키지 못하면 네 마음은 어두워져서 온 전생활이 어두워진다 그렇게 말했어.
내가 물질을 어떻게 쓰는가? 그러면 물질을 어떤 자는 어떤 정욕에 또 다 쓰고, 어떤 자는 또 그 물질로 가지고 오만 더러운 짓을 다, 나쁜짓 다, 월권하는 그런 행동 다 하고, 이러니까 물질 하나 우리가 바로 쓰려고 애를 써야 됩니다.
그러기에 물질 취급을 바로 하는 데에서 인간의 양심은 잘 가꾸어 진다. 양심이 가꾸어져서 강건해지고 양심의 세력이 있어야 된다. 사도행전 20장에 보면은 바울이 말하기를 '내가,' 옆의 제자들이 말하기를 '예루살렘에 가면 지금 선생님을 죽이려고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가지 마십시오' 이렇게 할 때에 바울이 말하기를 '나도 그걸 안다. 알지마는 내 마음에 내가 붙들려서 안 갈 수가 없다.' 그래 말했어. 그 마음은 양심을 말한 것이라.
죽어도, 죽을 데라도 양심이 가라 할 때 안 갈 수 없는 그것이 양심입니다.
그런고로 양심 기르는 방법은 물질 취급을 바로 하는 데에 있고, 물질 취급 그것이 뭐이 그리 중요한가? 그것이 하나님과 동등의 권세를 가지고 있는 것이 인간에게 대한 물질입니다. '한 종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하는 그 비유는 물질이라 하는 것은 타락한 사람들에게는 하나님과 동등권을 가지고 있는데 동등권보다도 물질이 오히려 권리를 많이 가지고 있으니까 물질이 하나님보다 자기에게 권리를 많이 가지 있는 그 권리를 이것을 해결을 지워서 이제 물질보다 하나님, 물질보다 하나님을 크게, 능력 있게, 더 자기가 섬기는 그런 사람이 되면, 물질 보다 하나님을 더 중하게 이렇게 대우하고 평가하는 이런 사람이 되면 그다음부터 그 사람의 양심이 차차 차차 가꾸어지고 길러지고 장성해진다.
그래서 그 양심이 죽을 데라도 그 사람을 끌고 가면은 안 끌려갈 수 없어.
그래 양심에게 우리가, 양심에게 일단 내가 끌려져야 됩니다. 양심이 내게 자유 있는 내게 대해서는 최고의 권리를 가지고 있는 그 사람이 되면 그다음에는 양심 위에 있는 그 중생된 영이 권리를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양심을 저버리는 사람은 중생된 영의 권위를 인정치 안하게 됩니다.
그리고 여게 이런 말씀이 있는데 25절에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또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공중에 나는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요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여게 마귀란 놈이 들어왔습니다.
마귀가 사람을 유혹시키는 데에는 요 성경을 다 모두 성경을 믿지 안하는 처음에는 '성경은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것이기 때문에 마가복음은 제일 짧고 제일 처음에 마가복음이 있었고 그다음에는 또 마태복음이 있었고 그다음에는 누가복음이 있었고 그다음에는 요한복음 이렇게 이렇게 자꾸 이 세상의 종교들의 경전이 제 일회에 내놓은 것보다도 그 이회에 내놓은 것이 더 구비하고 이회보다도 삼회 내놓은 것이 구비하기 때문에 모든 종교는 다 진화적이다. 모든 종교는 진화적으로 된 종교다.' 이것 모양으로 기독교도 그렇게 말합니다.
그래 가지고 성경을, '성경은 그때그때 따라서 사람들이 생각해 가지고 만든 것이기 때문에 성경의 정확무오를 믿지 말아라.' 이것을 처음에 유혹을 줍니다.
성경은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천지는 변해도 획 하나도 변하지 않는다' 하는 그 말씀하신 그 성경은 구약 성경을 말합니다. 구약 성경은 그때 성령의 사람들이 칠십 인이 모여 가지고 합동해 가지고 모든 성경이라 하는, 성경이라 하는 기록한 책이 많이 있었는데 그걸 다 구별해 가지고 '이건 외경이다, 이건 거짓 성경이다.' 이래 가지고 성신의 감동으로써 구약이, 몇 권입니까? 몇 권이 구약입니까? 삼십구 권이가? 삼십구 권은 그때 다 완전히 완제가 됐습니다.
그것을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획 하나도 가감이 없다' 정확무오성을 말씀을 하신 것인데, 신약 성경은 그 후에 제자들이 기록한 그것을 해 가지고 마지막 요한계시에 성령이 '하나라도 가하면 거게 형벌을 더 가해 받을 것이고 감하면 그 구원에서 감하게 된다.' 하는 것으로 가감하지 못할 것을 결론을 지웠습니다.
이랬는데 이 성경을 자꾸 믿지 못하도록 마귀란 놈이 이래 하다가 성경의 정확무오성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이 성경은 정확무오다 하는 것을 믿기 때문에 그 사람을 유혹하기 위해서 성경을 이걸 기록하는 것을 잘못 기록하도록 거게다가 수단을 부리려고 애를 씁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님께서 영감으로 성경 기자들에게 기록 영감을 줘 가지고 기록한 성경은 한 권뿐입니다. 그것을 가리켜서 원본이라 그럽니다. 원본인데 그 원본을 내나 히브리 말이면 히브리 말, 구약은 히브리 말인데 히브리 말로 기록되어 있는 그 원본은 정확무오한데 원본을 다시 이제 쓰면서, 그것을 쓰면서, 쓸 사(寫)자 사본, 써 가지고 쓰면서 그 쓰는 것을 참 그때에, 성경을 쓰는 사람들이 서기관들인데 성경을 쓸 때에는 반드시 쓰다가 하나님이라는 이름이 나오면 새로 그 붓을 씻어 가지고 그래 가지고 쓰도록 그렇게 기도하면서 뻘뻘 떨면서 그렇게 베꼈지마는 그 베낀, 인간이 베낀 것이기 때문에 베낀 것이 다 정확하지 못해 가지고 베낀 사람 중에 이 사람은 이렇게 베껴놓고 저 사람은 저래 베껴놨다 그거요.
그래서 모든 베낀 책 중에는 사본 성경 중에는 우리가 지금 쓰고 있는 이 사본이 제일 정확하기 때문에 이 사본을 썼는데 이 사본에 여게 마귀란 놈이 들어왔다 그말이오.
들어와 가지고 여게 '누가 염려함으로 키를 한 자나 더하겠느냐' 하는 키라고 쓴 그, 키라고 쓴 고것이 글자가 틀려버렸어. '생명을 일각이나 더하겠느냐' 그런데 생명으로 하지 안하고 키로 해 버렸다 말이오, 그만.
그러니까 자꾸 키라 키라 이러는데 다른 사본에는, 다른 사본에는 전부 쓰기를 생명이라 그렇게 써놨어. 고 원본을 보고 베끼는데 다른 사람이 베끼는 데에는 전부 생명으로 베껴놨다 말이오.
그러기에 여게는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하는 요 키는 '생명을 사람이 염려함으로 생명을 일각이나 더할 수 있느냐' 요렇게 돼야 되는 건데 요거 키라고 딱 요래 가지고 마귀란 놈이 그걸 하나 폭탄을 집어넣었습니다.
이러니까 사람들이, 사람이 제일 중한 것이 생명인데 이 생명은 하나님이 주권하고 계셔서 생명에 대해서 조금도 가감하저 못한다는 이 중요한 문제를 키라고 딱 해 가지고 생명이라 하는 거게 대해서 희미하게 딱 만들어 놨다 그거요.
그러니까 이런 마귀가 지금은 와 가지고 인제 턱 펴 놓고 들어와 가지고 천주교와 개혁교가 합동해 가지고 성경 번역을 했습니다. 이러니까 천주교는 천주교 저거에게 맞도록 이 성경을 번역하려고, 성경은 사람들이 말이요, 원어 원어 말하지만 원어라고 말하는데 그 원어를 모르는 사람들이 기합을 당하지 말라 그말이오.
원어는 아주 옛날 말이기 때문에 그 말은 아주 흐미한 말입니다. 분명치 못하요. 예를 들면은 새는 말이요, '짹'하는 것 가지고 한 마디로 다 되지 않습니까? 옛날은 이 문이라면은 '문' 문 했으면 거기서 문 열어라 닫아라 어째라 하는 그게 없습니다. '문' 했으면 그만 문 하나 가지고 형편에 따라서 다 닫으려면 다 닫고 덜 닫으려면 덜 닫고 그거는 그 사람의 주관에 따라서 판정해서 이래 했는데 그다음에는 차차 발달이 돼 가지고 어학이 발달이 돼서 인간의 방언들의 그 발표력이 구비하게 됐다 말이오. 이래 가지고 '문을 조금만 닫아라' '조금만 열어라' '뺄쭘하게 열어라' 또 '확 열어라' 그렇게 문에 대해서 많은 말이 있는 것처럼 그 뒤에 발달된 이 어학이라 하는 것은 그렇게 세밀한데 옛날 고전어는 하나 가지고 열이고 스물이고 표현했기 때문에 그 한 마디 말 속에 수많은 말들이 들어 가지고 있다 말이오. 그 범위가 넓어.
그러니까 이쪽 구석 것으로 번역을 할까 이쪽 구석 것으로 번역을 할까 모르기 때문에 그 사람의 신앙에 따라서 이 범위 안에 든 것으로 이렇게도 말할 수 있고 이렇게도 말할 수 있으니까 신앙이 없는 사람은 신앙 없는 것으로 번역하고 이래 했다 그말이오.
이랬는데 이제 이 번역 할 때 천주교가, 천주교는 천주교에 맞도록 번역하려 하고 개혁교는 개혁교에 맞도록 번역하려 하고 이러니까 그 번역을 자유하지 못하고, 그 번역을 성경 원문대로 바로 번역을 하려고 기도하며 이래도 거석할 건데 시비가 이래 붙다 보니까 부득이 알고도 이거는 틀렸지마는 양보를 한다 그거요. 그러니까 공동번역이 됐기 때문에 이 공동번역은 번역이 아주 반은 천주교적이요 반은 개혁교 적입니다.
그 개혁할 때에, 어제도 말하기를 제일 많이 순교당한 것이 천주교에서 개혁하려고 할 때에 많이 났는데 천주교가 지금 인제 안 되니까 다른 수단 방법을 쓰지 천주교서는 성경을 못 보게 했습니다. 천주교는 성경이 없었어.
성경 못 봅니다. 성경 보면 다 죽여버렸습니다. 왜 죽이느냐? 성경 보면 벌 말 한다고. 그래 가지고 성경에 저거가 몇 절 요절 저거 천주교 그 교리에 맞은 것 몇 절만 해 가지고 요것만 외우라 이랬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얼마 전 해방 전까지도 천주교에서는 성경을 보지 못하게 하고 그 경전만 외웠습니다. 몇 가지 절수를 외워 가지고 그것만 외우고, 그걸 외우되 원어로 외우고 이 번역한 걸로 외우지 못하고, 그러니까 그 배워 가지고 외워 가지고 주문 외우듯이 '이것만 외우면 된다.' 그래 가지고 하다가 이제 그것이 차차 차차 이거 개혁교가 등장하지 또 사람들이 점점 신앙이 장성해 가지 이러니까 '이 성경 없는 천주교는 이거는 기독교가 아니다.' 아주 배척을 해. 이러니까 지금부터는 성경을 보라고 해 가지고 성경 보라는 것이 얼마 안 됐습니다.
천주교 가운데도 성공회라 하는 것, 성공회라 하는 것이 있고 천주교라고 있었는데 그 성공회라 하는, 성공회라는 천주교와 천주교가 둘이 갈라졌습니다.
성공회는 어떤 게 성공회냐? 성공회서는 성경을 봐야 된다 예배를 봐야 된다, 기도를 해야 된다는 것이고 외나 천주교서는 성경 보면 안 된다, 또 예배 보면 안 된다, 기도도 안 된다. 다만 와 가지고 원어로 외우면서 이 성부 성자 성령 이래 이래 하면서 물을 찍어서 이래 하면서 원어만 주문 외우듯이 외워 가지고 그것만으로 완전히 그 형틀에 짜여 가지고 그렇게 하도록 그래 만들었는데 지금은 인제 그만 천주교하고 합동해서 합동 번역 됐기 때문에 마귀란 놈이 들어온 이것을 알고 우리가 번역 성경에 대해서는 조심해야 됩니다.
그런데 요새 내가 보니까 어떤 기관에서, '사람들이 눈이 어둡든지 피곤하든지 해서 성경을 잘 읽지 못하는 분들에게 성경을 녹음을 해 가지고 그 녹음을 들으면 되도록 그렇게 지금 해 놨으니까 사서 은혜를 받으십시오.' 이래서 내 마음에 '이 지금 참 진리를 증거하는 이런 사람들에게는 이런 운동이 별로 없는데 이거 똑 세상 운동이 이 하는 것인데 이걸 한번 보자.' 사 왔어.
사니까 거기 대해서 아주, 한 장은 남자가 읽고 한 장은 여자가 읽고 이러는데 아주 세련된 사람들이, 아마 대개 아나운서들인 모양이오. 그런 사람들이 읽으니까 소리도 좋고 좋은데 그 읽는 것이 합동번역으로 한 그 번역 성경 그것을 딱 읽고 있다 그말이오.
또 성경을 이야기 성경이라고 해서 아이들 듣기 좋도록 한다고 해 가지고 성경을 이야기로 만들어 가지고 이야기 성경이 있습니다. 이렇게 해 가지고 성경을 이래 가지고 사람들을 자꾸 미혹시키고 있는데.
그래서 카셋트를 꾸며 놓은 그것을 보고 여러군데 보니까 어떤 한 장로님이 신약 성경을 했는데 정확하게 참 기도하면서 잘했어. 그래서 그 사람을 찾으려고 내가 오랫 동안 애를 써 가지고 찾으니까 그 사람이 벌써 미국 가 있어요. 미국 가 있어서 미국으로 제가 그걸 알아 가지고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하니까 '원청 힘이 들어서 지금 이거 참 마음은 있어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랬는데 그 뒤에 다시 편지가 오기를 '지금 참 감사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대로 힘 있는 데까지를 해 보려고 지금 노력을 합니다.' 그 편지를 딱 받은 것이 내가 그때 아파 드러누워 가지고 병중에서 그걸 받았습니다. 그래서 거기 대해서 내가 그 답을 못 해 줬어.
내 생각에는 만일 그분이 자기가 신약 성경처럼 그렇게 읽어서 녹음을 한다고 하면 내가 도울 것이 뭐이냐 그래 가지고 그 사람이 만일 돕는 걸 요구한다면은 제가 제 힘 있는 대로는 경제로 도와 가지고라도 그런 것을 하나 녹음을 해서 모든 사람들에게 정확한 성경을 다 녹음을 들을 수 있도록 그렇게 할 생각은 가지고 있는데 그 사람이 어느 정도 지금 진행을 하고 있는지 착수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마귀란 놈이 이렇게 음으로 양으로,또 이렇게 인체적으로 이리 저리 양사방 이래 가지고 들어와서 우리를 유혹시켜서 넘어뜨리려 하기 때문에 얼마나 이것 어려운 일인지 모릅니다. 그 마귀란 놈이 있는 힘을 다 기울여 합니다.
그러나 자기가 진실한 믿음을 가졌을 때에는 성령은 마귀를 부리는 자이기 때문에 그들이 모든 유혹시키려 하는 그것이 들어서 오히려 신앙가에게 믿음을 더 가질 수 있도록 정신을 더 차릴 수 있도록 이용되는 것이 되어집니다.
그러기에 이 모든 세상 지식이라 하는 것은 배암의 지식이요 마귀가 준 지식인데 마귀가 준 그 지식을 하나님이 허락한 지식이요 하나님이 부리는 그 마귀가 다 이래 했기 때문에, 믿는 사람이 이 지식을 낸 그 지식자들과 같은 수준에 있으면 거게 유혹을 받고, 벌써 마귀가, 어제도 설교할 때 말했지요? 왕권을 벌써 뺏겼다. 믿는 사람은 마귀와 사망과 죄가 왕권을 뺏겼기 때문에 우리가 배척하려면 배척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구속을 받지 못한 사람은 왕권에서 벗어 나지 못하기 때문에 제가 절대 자유가 없습니다.
우리는 거기서 벗어나서 자유가 있으니까 그것을 버리려면 버릴 수 있기 때문에 우리가 믿음을 가져서 하나님이 동하면 동하고 정하면 정하고, 이것도 처음에는 안 되지만 연습을 해 가지고 하나님과 동정읕 같이하는 사람이 되어진다고 하면 마귀를 부리는 위치에서 마귀를 부리게 됩니다. 그러니까 마귀의 하는 일이 무슨 일 했든지 그게 결과적으로는 믿는 믿음의 사람들에게 이용되고 맙니다.
그러기에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지식을 이렇게 믿음을 가지고 하면은 그 지식이 이용이 돼서 그건 귀한 선물입니다. 그 세상 지식은 귀한 선물이지마는 그 지식에게 지배를 받을 때는 그것이 간부가 되어지고 그게 우상이 되어져서 그 사람을 망치고 맙니다.
그러기에 공부하는 것을 공부하지 말라는 말이 아니오. 그 공부를, 공부보다도 하나님에게 대한 하나님의 지식, 하나님이 더 높이 있으면은 그거 이용이 되지마는 이 공부하다 보면 자꾸 공부로 가지고 거기 사로잡혀서 그 사람이 공부적인 사람이 돼 가지고 마지막에는 그것이 하나님보다 더 높이 올라갈 때부터는 그때부터는 전체가 사망으로 다 기울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지금 앞으로 계속하겠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좀 바빠서 자꾸 이렇게 내가 바쁜 말 해서, 빨리 말해 놔저 잘 알아듣는지? 그건 잘 아는 것이기 때문에 그래도 뭐 알지 싶어서 빨리 말을 했습니다.
여덟시 이십분에 여게 장례차가 오는데 거기 참여할 분들은 여덟시 이십분까지 오면은 ○○○집사님 구역에 초상이 났는데 거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그러고 십 분 기도 후에 사층에서 권찰회 있습니다.
어짜든지 새벽기도-지금 좀 조금 많이 나왔는데-나오십시오. 나와서 진리를 알아야 됩니다. 알면 평안하요. 알면 평안하고 예수 잘 믿는 것이 평안하고 좋고 그게 제일 좋은 길인데 몰라 놓으면 그만 그 사람이 당황해 가지고 마귀의 올무에 걸리기 쉽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