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29 22:08
마음을 들고 살아라
본문 : 마태복음 10장 16절∼23절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사람들을 삼가라 저희가 너희를 공회에 넘겨 주겠고 저희 회당에서 채찍질하리라 또 너희가 나를 인하여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 가리니 이는 저희와 이방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를 넘겨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치 말라 그 때에 무슨 말할 것을 주시리니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자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장차 형제가 형제를, 아비가 자식을 죽는데 내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 동네에서 너희를 핍박하거든 저 동네로 피하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의 모든 동네를 다 다니지 못하여서 인자가 오리라
우리가 스스로 조심하지 안하면 우리가 마음이 방탕해집니다. 방탕해지면 술 취하게 되고, 술 취하면 생활의 염려가 생기게 되고, 생활의 염려가 생기고 나면 그 심령이 둔해지고, 심령이 둔해지면 아무, 소경이 아무것도 보지 못하는 것처럼 심령이 둔해지면 생각할 것도 깨달을 것도 알아야 할 것도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자기에게 닥치는 형편 그것만 보고 날뛰다가 뜻밖에 덫과같이 그물같이 주님의 재림이 임하시면 그 사람 모든 거 다 절단나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장차올 이런 모든 일은 다 천하의 모든 사람에게 다 미치지, 닥치지 않는 사람 하나도 없을 터인데 이런 일이 닥칠 때에 자기가 불행스런 사람이 되지 안하도록 이렇게 능력 없는 사람이 돼 가지고 그렇게 멸망을 받는 그런 사람들이 되지 일도록 항상 깨어서 기도하라 그랬습니다.
우리 믿는 사람이 그런 잡것이 자기에게 안 붙는 게 좋습니다. 붙어도 자기는 승리만 하고 패전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패전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말은, 우리의 승리는 무엇이며 우리의 패전은 무엇인가? 우리의 승리는 예수님의 피에 대해서 조그마치도 흠이나 점이나 주름 잡힘이 없이 사는 것이 우리의 승리요, 또 영감에 대해서 아무런 그런 흠점 없이 사는 것이 승리요, 또 진리에 대해서 흠점 없이 사는 그것이 승리입니다. 우리는 돈이 손해가 가도 예수님의 이 대속의 은혜와 영감과 진리에 거리끼지 '안했으면 우리는 승리한 사람이요, 우리가 무슨 몸에 상처를 받았다 할지라도 거리끼지 안하면 승리한 사람이요, 우리가 다른 사람을 다 뭐 어떻게 정복을 하고 어떻게 승리해서 뭐 소유를 탈취하고 사람을 죽이고 한다 할지라도 우리는 피를 범했으면 패전이요, 영감을 범했으면 패전이요. 진리를 범했으면 패전인 것입니다.
우리가 모든 일을 당할 때에 오히려 그로 말미암아 내게는 상급이 되어 겼고 큰 수업이 되어겼고 손해가는 일이 없으면 실력있는 사람이 되어지는 것인데 그 실력있는 사람이 되어지려고 하면 이 순서대로 타락을 하지 안 해야 됩니다.
타락, 제일 처음에 타락하지 안해야 되는 것은, "스스로 조심하라" 조심이라 말은 잡을 조(操)자, 마음 심(心)자, 자기 마옴을 잡는다 그말입니다. 그러면 여기 누가복음 21장 34절 이하에 자기 마음을 조심하는 것은 예수님의 재림에다가 자기 마음을 붙들어 매라 그말입니다. 그러면, 항상 이 사람은 언제라도 주님외 재림을 생각하고 주님의 재림을 생각해서 자기 마음이 항상 재립에게 붙들려서 재림을 떠나지 못하고 재림을 생각함으로 모든 생각도 하고 재림을 생각함으로 자기의 계획도하고 비판도 하고 평가도 하고 언행심사의 행동도 하고 이런 사람이 그 사람이 조심하는 사람입니다.
믿는 사람이 언제든지 하나님의 심판을 생각하고 이렇게 해야되고 또 그렇게 하면 그 사람이 방탕해지지 않습니다. 방탕해지지 않는다는 것은 어떤 것을 가리켜 말하는 건고 하니 주님과 영감과 진리. 자기를 구속하신 피와 성령과 진리 곧 이는,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에 무엇을 지금 할라고 재림하시는고 하니 주님의 피대로 살고 영감대로 살고 진리대로 산 그 사람을 지금 들어서 상을 주기 위해서, 그 사람을 영생 나라로 옮기기 위해서 그래 오시는 것입니다.
주님이 재림하시는 것온 악인들을 위해서 재림하시는 게 아니고 의인들을 위해서 재림하는 것입니다. 왜? 의인들을 이제 영생하는 나라로 옮기고 의인들을 방해하고 있는 악인들을 다 이제 유황불로 제거하기 위해서 오시는 것이라 그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스스로 조심을 하고 살아야 되겠고, 그래야 방탕하지 않고, 방탕한 것은 그저 탕자라고 하지 않습니까? 방탕이라 하는 것은 옳지 안한 이런 것들에게 끌리고 저런 것들에 끌리고 하는 그것이 방탕이라 그말이오. 조심 안 하면 방탕이라 하는 것은 자기 현실에게 끌립니다. 재림을 생각해서 자기에게 범죄 있을까 그런 거는 조심해서 그건 거는 생각지 안하고 하기 때문에 그런 일이 생기는 것입니다. 방탕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나중에 가서 술 취한다 말이오. 술 취하는 건 뭐입니까? 술 취하는 게 뭣이지 여반에? 술 취하는 것은 이 세상 주의 육신주의 세상들이 행동하는 거기에 지금 미혹하고 거게 매력을 가지는 것이 그것이 술 취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이렇게 타락하게 되면 그 사람이 무엇인가 속에 안 된 게 있어 가지고 모든 일이 일어나지, 우리 믿는 사람들은 안 믿는 사람들과 영 다릅니다. 아주 다릅니다. 그 사람 속에 아무 불의한 것이 없으면 아무데 돌아다녀도 하나님께서 그를 보호하셔서 해하지를 못합니다.
그전에, 그 사람 내가 이름을 잘 모르는데, 그 사람이 ○○○권사님 구역인데, 저 ○○○집에 있던 그 사람 이름이 뭐이요? ○○○권사님 구역이든가? ○○이 여기 있으면 손 들어 봐요. 이것 또 인제 죽었어. 그만 오늘 이거 그만 신앙생활을 그때만 못해. 그전 같으면 여기 있을 건데. 아주 예쁜 처녀요. 예쁜 처녀인데, 저 먼데서 혼자 새벽 기도 꼭 다녔습니다. 다녀도 아무도 말 한 마더도 건 사람도 없고 침노한 사람도 하나도 없었어. 자기 속에 깨끗하니까.
하나님이 그걸, 왜, 깨끗한 것은 불속에 들어가도 타지 안할 터인데 뭣 때문에 세상이 그렇게 침노하겠습니까? 침노하는 것은 그게 다 더러워 그렇다 말이오.
더러워서 하나님께서 그걸, 더러운 것을 다 깨끗이 할라고 지금 하고 있는 것이라. 그것을 모르고 자꾸, 그런 거 있으면 회개를 해야 되지.
어떤 사람인지 몰라도 우리 교회에 이 여자가 있으니까 이 여자를. 술 먹고 와 가지고 자꾸 내 놓으라고. 그래서 그 여자가 없을 뿐만 아니라 술 먹고 온 사람에게, 밤에 온 사람에게 어찌 남의 여자를 그렇게 내줄 수가 있나, 나쁘다고 그렇게 가라고 이래 가지고 서로 시비가 있었다고 그래 가지고 나중에 파출소에서 와서 뭐 갔다나, 이렇게 하는데 그런 것도 어쨌든지, 반사들도 그렇습니다. 반사들도 보면 그 반사가 깨끗한 마음을 가지고 깨끗한 사람이 돼 가지고 돌아다니면 암만 뭐 대밤중에 돌아다녀도 어떤 것도 해하지 않습니다. 말 한 마디도 걸지 않습니다.
내가 어떤 사람 말 들었는데. 어떤 불량자가 와 가지고 욕심을 내고 이래 가지고, 요리 피하고 조리 피해서 오니까 자꾸 차차 가까이 와 가지고 해할라고 하는데, 나중에는 아무래도 안 됐어서 하나님 앞에 기도를 했더만 그만 그 사람이, 이 사람 붙들로 온다고 오다가 그만 그 밑에 낭떠러지 한 서 너길 되는 데 떨어져 버렸어. 그 죽었는지 병신이 됐는지 몰라도 떨어져 버리니까 그까짓 거 제가 어째 할 거라? 말도 못 하고 그래 설설 왔다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닥치는 일은 무엇이든지 그 일은 우리에게 유익 되도록 하기 위해 닥치는 것이니까. 닥치는 일은 무슨 죄를 회개케 하시든지 그렇지 않으면 우리에게 더 의를 장만해 가지고 상급을 장만하게 하시든지 이렇지, 절대 해하는 일은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무슨 일이든지 있으면 그런 일을 우리가 그냥 넘길 게 아니라 우리에게 무슨 흠점이 있는가 이것을 생각해서 자기를 깨끗게 해야 될 것이오. 교회서 자꾸 무슨 일이 있으면 그 교회가 자꾸 깨끗지 못하기 때문에 이런 것이니까 그것을 우리가 회개하도록 하고, 또 회개는 했는데도 그런 일이 있으면 그때에 참고 견뎌서 하늘의 상급을 쌓이도록 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니까 그때 또 상급을 마련하고, 이렇게 하는 데에는 우리가 기도해야 우리 심령이 밝아지고, 기도해야 성령이 오시고 우리 마음이나 생각이나 모든 것이 발라지지 기도 안 하면 우리의 마음은 자꾸 어두워져 가지고 자꾸 자살 행위를 하게, 자살 행위를 하게 됩니다. 자꾸 멸망으로 기어 들어가는 일을 자꾸 하게 돼요.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기도하지 안하면 마음이 둔하여지고 하나님의 도움을 받지 못하고 그러니까 이 험한 세상에서 어떻게 그냥 살아 나갈 것이오? 어떤 우리 교인이 어떤 남자가 술이 취해 가지고 어떤 처녀를 하나 붙들고 신강하기를 자기가 무슨 파티를 하는데 모두 다 짝을 데리고 가는데 자기는 짝이 없어서 지금 그라니까 거기 좀 같이 참석 좀 해 달라고 그래 끌고 간다고. 끌고 가는데 안 따라 갈라 하고 끌고 가고 이렇게 신강을 하는데 그 청년을 보고 왜 모르는 남의 처녀를 안 갈라 하는데 끌고 갈라 하는 그런 행위를 하냐고 이래 하니까, 그만 신강하는 바람에 그 처녀는 도망을 쳐 버렸고, 그 사람은 신강하니까, 신강하다가 이 사람은 그만 신강하고 난 다음에 이 사람 붙어 가지고 또 싸우면 재미 없겠다 싶어서 뛰어 왔어. 뛰어 와 가지고, 다른 데로 가면 먼데 가면 시비 날 것이고 그만 예배당으로 왔더래요. 예배당으로 오니까 경비들이 있으니까 그 사람을 안에 들여 놓고 저 사람은 들여 주지 못하니까 신강을 하고 이놈이 내가 처녀 데리고 갈라 하는데 못 데리고 가게 했다고. 그게 이 세상이오. 세상은 그렇츰 악합니다. 눈을 뜨고 자세히 보면 주님이 구름 타고 와서 불을 태워야 될 그 세상이라 하는 것을 뭐 하나 둘이 아니라 전체가 그렇습니다. 안 믿는 사람도 보면 그렇고 믿는 사람도 보면 그렇고 전부 죄악이니까 하나님이 암만 참을라 해도 참을 수 없고 이거는 불을 태우는 거 외에는. 불 태우는 거 외에는 청소한 수가 없도록 돼 가지고 있어. 예수님의 재림을 자기가 좀 깨어 사는 사람 이라고 하면 그럴 수 없는 세상이라 하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지난 밤에 도 여자 사건이고 저 먼저 며칠 전에도 또 여자 사건이고 다 그거라.
그랬는데, 그래 서로 신강하고 있으니까 뜻밖에 어떤 순경이 오디만 잡아 가지고 가 버리더래요. 그러니까, 아마 그 처녀에게는 그런 흠점이 없고 깨끗하게 사는 처녀이니까, 믿는 사람인지, 안 믿는 사람도 하나님 이 지키신다 말이오. 깨끗한 처녀인데 불량자가 그라니까 또 이 청년을 우연히 만나게 해 가지고 그런 말 하니까 도망 할 그런 기회를 만들었고 또 도망하고 난 다음에는 이 사람에게 달라불으니까 이 사람은 또 교회로 오니까 누가 뭐 고발한 것도 아닌데 옆에 어째 순경이 기다리고 있다 하는 거 모양으로 와 가지고 또 그 사람을 붙들어 가지고 갔다고.
우리는 기도 아니면 안 됩니다. 하나님은 세밀한 개미 한 마리 수염을 요리 기울이고 조리 기울이는 것도 다 주님이 주권 개별 섭리로 이와같이 섭리하고 제시는 그 분이 계시는데 그분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그분이 보시기에 깨끗한 사람이 되고 그분이 보실 때에 그 사람을 보호하고 그 사람을 하나님이 사랑하셔서 지켜야 될 수 있는 그런 사람만 우리가 된다고 하면 하나님이 지키시는데 어떤 것이 무엇을 하겠습니까? 아무 것도 못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은 공간을 당신이 주권하고 계시요. 이 공간이라는 공간을 주권하고 계시고 시간을 당신이 다 주권하고 계십니다. 시간을 예를 들면 그 사람을, 만일 자기에게 무슨 일을 하려고 딱 했는데 그 시간을 삐뚤뜨려 가지고 헛일 한다 말이오. 시간을 삐뚤뜨려서, 만일 그 사람이 내게 찾아올라고 하는데 그 시간이 삐뚤어져 가지고 뭐 다른 사건이 나 가지고 오지 못하도록, 시간을 가지고 조절을 하지, 공간을 가지고 조절을 하지 또 사람들의 심리를 가지고 조절을 하지, 사람들의 활동을 가지고 조절을 하지. 모든 이런 죽고 사는 것을 가지고 조절하지, 건강하고 병드는 거 가지고 조절하지 그거 당신이 조절하니까, 당신이 이래 조절하니까 인간들은 아무 힘이 없어. 그분이 조절하는 대로 다 됩니다. 그분이 조절 하시는 대로 다 되니 이분을 우리가 모시고 계시니까 이분 앞에 합당한 사람으로, 또 이분 앞에 모든 것을 물어 가지고 의논하는 사람이라면 아무리 험한 세상이라도 상관이 없다 그말이오. 그거 자꾸 찬송을 자꾸 입에 익어서 하지, '이 세상 험하고 나 비록 약하나 늘 기도 힘쓰면 하나님의 큰 권능 얻는다' 말은 내가 권능 얻어 가지고 뭐 되는 것도 있지만 하나님이 큰 권능을 가지고 날 보호하니까 그 큰 권능이 내 권능이 된다 이거요.
이런데 우리가 기도 안 하고 되겠습니까?
그러니까 '스스로 조심하라' 조심 안 하는 그게 타락입니다. 조심이라 말은 안 믿는 사람들의 조심과 다릅니다. 우리 조심은 어디다가 우리 마음을 매야 되느냐 하면 주님의 피에다가 매야 되고 영감에다가 매야 되고 진리에다 매야 되고 주님이 구름 타고 오셔서 이것을 지금 시비할 것입니다. 주님 뭣 때문에 이 만물을 보존하고 있다고 했습니까? 이것은 경건치 않는 사람들의 멸망할 때까지, 이제는 이거 멸망이 관영했으니까 이제 됐다 하고 멸망할 그때까지 보존해 뒀다가 이 모든 일이 다 완료가 되면 모든 것을 다 불로 사른다고 말씀하지 안했습니까?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주님의 피에 항상 우리 마음을 매어 놔야 되겠고 또 영감에 매여 놔야 되겠고, 진리에 매어 놔야 되는데 그러면, 이 셋은 하나라.
그러면. 주님의 피 하나 하면 거게는 진리도 다 들어 있고 영감도 들어 있고 하나님에게 피동되는 그 모든 것도, 동행도 들어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거게다가 마음을 매 놔야 되고, 또 주님이 오늘 오실란지 내일 오실란지 모르니까 거게다가 우리의 마음을 매어 놔야 된다 말이오. 또 내가 개인이 언제 죽을란지 모르기 때문에 거게다가 매 놔야 돼요.
이렇게 매는 것이 여러 군데 그라면, 자기의 죽는 자기의 종말 시간에다 가 매 놔야 되고. 우주 종말에다가 매놔야 되고, 또 주님의 피에다 매 놔야 되고 영감에다 매 놔야 되고, 진리에다 매 놔야 되고, 매 놓는데 '다섯 군데나 매 놓으니까 바쁘겠다 여게도 매고 저게도 매고 바쁘겠다' 한군 데 풀면, 한 군데 풀면 다섯 군데가 다 풀리 버려 다 헛일되고 말아요. 한 군데가 풀리면 다섯 군데가 다 헛일돼. 풀리는 것은 한 군데 풀리면 다섯 군데가 다 풀리지만 매는 것은 한 군데 매면 다섯 군데가 다 매여집니까 안 매여집니까? 매여지요 안 매여지요? 푸는 것은, 내가 주님의 피에 맨 마음을, 내 마음을 주님의 피에 다 딱 붙들어 매 놓고 이래 사는데 자, 피에 매고 영감에 매고 진리에 매고, 또 어디다가 맨다고 했습니까? 예? 주님의 재림에 매고 이렇게 매는데, 매 가지고 사는, 매는 일은, 매는 일은 하나 매었다고 다 매여지지 않습니다. 요걸 알아요.
인제 뉘가 대답을 했는데 그거 틀렸다 말이오. 하나 맨다고 나머지기가 다 매여지는 것 아니라. 풀리는 것은 하나, 하나 풀리면 다 풀립니까 하나 그거만 풀립니까? 예? 풀리는 거는 하나 풀면 다 풀려. 진리 잊어 버리면, 진리 잊어 버리면 그만 영감 잊어 버렸고 주의 피도 잊어 버렸고 예수님의 재림도 잊어 버렸고 전부 다 잊어 버렸어.
그러므로, 우리는 이 세상이 암만 험하지만 우리가 내 마음을 거기다가 붙들어 매 놓고 살아야 내가 방탕을 당하지 안합니다. 방탕 당한다는 것은 이 사람이 이것 보면 이것 욕심나고 저것 보면 저것 욕심나서 이것에게 피동되고 저것에게 피동되니까 항상 창기 같은 그런 인격이 될 수밖에 없어. 그러면 이 세상 모든 말에게 다 미혹을 받아요. 이 세상에 이런 거 저런 거 많이 있지만 이렇게 주님 만날 것과 자기의 개인의 종말 시간을 생각하고 하나님의 심판을 생각하는 사람은 이 세상 교훈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세상 교훈을, 정신 차리고 기도하고 영감으로 사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좋다고 떠들고 주장하는 것이 전부 자살 행위라 하는 것을 환하이 보이기 때문에 거게 미혹을 받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님에게서 떨어져 놓으면 그 사람은 이 세상 것이 좋아서 하와가 주님과 떨어지고 나니까 선악과 그것은 제게 그렇게 해독이 되는 것인데 선악과가 보니까 그렇게 좋아서 못 견뎠습니다. 하나님과 떨어진 사람은 이 세상에서 진리 떠난 모든 돈, 권세, 공부, 직장 이런 것들이 그렇게 좋아서 끌려 가 가지고 다 죽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기도하지 안하면 안 됩니다. 어짜든지 깨어서 기도해서, 강령적으로 큰 것을 다 생각지 못할지라도 주님이 곧 구름 타고 오시면 모든 만물은 다 불탄다, 주님의 재림으로 모든 것이 다 불탄다, 그때에 의로운 것은 타지 않는다, 그때 타지 안할 수 있는 것으로 자기가 모든 것을 마련하면 된다.
성경 말씀대로 마련하면 되고, 영감대로 마련하면 되고, 하나님이 나를 지배하도록 하는 것이 그것이 화친의 생명인 것입니다.
사죄 칭의 화친 이 세 가지를 또 어제도 말씀했는데, 화친은 어떤 게 화친이고 하니, 내가 하나님의 영감대로 살고 진리대로 사는 것이 하나님과 화친된 게 아닙니다. 내가 뭐 하나님께 순종한다고 그거 가지고 화친이 안 돼요. 화친은 이렇게 내가 하나님께, 진리에게 순종하고 영감대로 이래 순종하다 보면 내가 어떤 사람이 되어지느냐? 내가 완전히 하나님께 맡기는 사람이 되어지고 하나님은 나를 주관하는 사람이 되어집니다. 이래서 하나님은 나를 주관하고 나는 하나님에게 완전히 맡겼고, 이래서 하나님이 동하면 동하고 정하면 정할 때에 그것이 하나님과 동행이지, 제가 자기라는 자체가 있어 가지고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이와같이 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영화롭게 한다고, 자체가 있으면 그건 아직까지 하나님하고 상대적이지 하나님에게 완전히 속해서 하나님의 것이 안된 것입니다. 하나님에게 맡기지 안한 것이오. 그런 거는 하나님과 동행이 아닙니다. 이래서. 사죄는, 칭의를 이루고 칭의는 하나님과 화친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여게다가 가치를 두고 중심을 여게다 두고 이렇게 살면 우리가 기도하지 안할 수가 없어. 기도 안 하고야 그 모든 적이 천천 만만도 넘는데 어떻게 우리가 기도 안 하고 견디겠습니까? 구렁텅이에 빠져서 죽을 만한 그런 미혹이 꽉 찼는데. 어떻게 거기 빠지지 안하겠습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기도하는 사람이 돼야 되고 늘 조심해서 속화되지 안하도록 힘쓰지 안하면 안 됩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오늘도 하루 종일 어쩌든지 마음을 들고 살아야 됩니다. 기도하면서 살아야 되고 어쩌든지, 쉽도록 말 할라면 그만 십계명을 가지고. 십계명 가지고 하면 좋습니다. 십계명, 일 계명을 범하지 안하고 이 계명도 범하지 안 하고 구 계명도 범하지 안 하고 십계명도 범하지 안하고 그 제명을 범하지 않는 그걸랑 할라 하다 보면 자기 구원이 저절로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고 교회서 무슨 일이 있으면 그럴 때는 자기네들이 신강하지 말고 그만 파출소에 연락해서, 그것 때문에 우리가 돈 주고 있는 거라. 파출소에 월급을 우리가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런 일이 있으면 그만 파출소에 연락하면 파출소에 그 사람들이 데려다가서 훈계를 하든지 해서 그 모든 그런 일 하지 못하게 훈계해서 보내게 됩니다. 그거 저거끼리 붙어 가지고 뭐 싸울 게 뭐 있습니까? 돈 주고 세워 놓은 사람들 있는데 치안을 위해서 세운 사람들이 경찰이요. 경찰은 치안을 위해서 새벽 세워 놨기 때문에, 우리가 돈 줘서 치안 할라고 경찰을 세워 놨는데 다가 연락만 하면 그들이 와 가지고 치안을 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