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2014.01.12 14:00

김반석 조회 수: 추천:

제목: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선지자선교회
본문 : (요11:25-27)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서론)

1. 예수님을 믿는 믿음

이 말씀은 본문 그대로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죽은 자는 죽어도 다시 살아납니다. 영원히 죽지 아니할 것으로 살아납니다. 이것 때문에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주님과 영감과 진리와 함께 죽은 자는 다시 살아납니다. 주님과 진리 외에 상관없이 믿음을 떠나서 자연 법칙대로 죽은 자는 다시 사는 생명으로는 살아나지 못합니다. 부활은 해도 심판받아 사망의 부활을 합니다.

2.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또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습니다. 이것은 주는 우리를 구원하려 오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이 일이 가능합니다. 주님 외에는 아무도 이 일을 할 자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이 일이 가능합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할 때에 ‘주는 그리스도시요 오실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그러기 때문에 주님을 따르는 자는 죽어도 살고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안할 것을 믿습니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본론)

1. 피와 성령과 진리

오늘 이 말씀에서 첫째로 생각할 것은 살리는 능력은 피 공로를 입어야 하고, 피 공로의 남은 사역을 책임진 성령님만이 살릴 수 있고 또 진리만이 살릴 수 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우리는 원죄와 본죄로 다 죽은 자라고 말씀했습니다. 죽은 자는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졌기 때문에 그는 시간문제지 조만간에 완전히 멸해지는 죽은 자인 것입니다. ‘너희들은 죄와 허물로 죽었던 자라’ 했습니다. 죽는다고 당장 죽는 것 아니고 나무도 베어 놨으면 죽었지마는 그것이 그래도 열흘 가는 것도 있고, 보름 가는 것도 있고, 시들시들 죽어서 마지막에 다 말라 죽는 것이지 단번에 죽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면 죄와 허물로 죽은 사람이나 그 행위나 모든 생명이나 소유나 살아나는 길은 이 한 길 밖에 없습니다. 다른데 살아나는 길이 없습니다. 천하에 없고 역사에 없습니다. 다만 살아나는 데는 주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만 살아납니다.

주님의 피는 이 공로가 아니면 성령도 진리도, 성령은 하나님이신데 성령은 창조주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을 '성령이라' 이렇게 말할 때는 예수님이 구원의 공로를 베풀어 놓으셔서 이 공로로 구속함을 받은 자들을 실제로 살려서 이 구원 완료를 할 책임을 직분을 가르쳐서 성령님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한 하나님이시지마는 이 사역을 할 때에는 이름을 성령님이라 그렇게 성경에 말씀했습니다. 이 공로로 모든 문제를 해결을 지워서 지성 지공법에 문제가 해결이 지어져야 되고 그 다음에는 하나님이신 성령과 진리로 살아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사람이든지 행위든지 소유든지 무엇이든지 살려는 것은 죄가 없어야 살아날 수 있고, 의로운 의에 속한 것이라야 살아날 수 있고, 하나님과 화친된 것이라야 살아납니다. 이 세 가지 문제를 해결지은 것이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의 공로입니다. 이 공로를 입은 자를 성령과 진리가 살려냅니다. 우리의 영도 성령과 진리로 살아났습니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났다’ 말은 다시 살아났다 말입니다. 물과 성령으로 다시 살아난 것은 예수님의 공로를 입은 자에게 한해서 이 살리는 역사가 있습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3장 5절로 7절까지에 보면 ‘물과 성령으로 다시 살아나야 하늘나라에 소망을 가질 수가 있다’ 말씀했고, 베드로전서 1장 23절로 25절까지에는 보면 ‘너희들은 다시 살릴 것이 없어질 그런 능력 가지고 살린 것이 아니고 없어지지 안하고 썩지 안하고 끝나지 않는 살아계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씨로 너희들을 다시 살렸다’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요한복음 6장 63절에 ‘살리는 것은 영이요 육은 무익하니라’ 인간의 마음이 인간의 몸이 제가 아무리 날뛰어도 그것은 다 무익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살리는 것은 영이라. 진리와 성령으로 다시 살아나야 한다. 성령과 물과 피로 살리는 운동을 우리에게 하려 왔다. 너희들이 다시 살아난 것은 썩어지지 아니할 줄기 항상 계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씨로 너희들이 살아났다 했습니다.

오늘 첫째 생각할 것은 살리는 것은 주님의 피 공로와 성령과 진리, 이 셋의 운동이라야 살아납니다. 이 셋은 합하여 하나입니다. 피 공로를 성령이 일으켰고 또 피 공로는 곧 진리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공로와 예수님의 공로를 입고 난 뒤에 진리를 입고 성령을 입어 이 세 가지 은혜를 입어서만 살아납니다. 사람도, 행위도, 인간의 인질 인성도, 그의 모든 사업도, 그의 소유도 이 세 가지만 살아나지 이 세 가지 없으면 살아나지 못합니다. 이 세 가지로만 살아나는 것입니다.

2. 죽어도 살겠고

둘째로 ‘죽어도 살고’ 말씀하셨습니다. 죽어도 산다 그 말씀은 죽어도 사는 길이 있습니다. 진리와 성령과 주의 피 공로와 함께 죽으면 함께 살아납니다. 함께 없어졌으면 함께 영원히 있습니다. 그러므로 죽어도 사는 길이 있고 살아 죽는 길이 있습니다. 살았는데 영원히 죽는 길이 있고 죽어도 영원히 사는 길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진리와 주의 공로를 떠나지 아니하려고 함으로 세상에게 죽임을 받았으나 그는 하나님과 진리와 피 공로와 하나가 되었기 때문에 그는 다시 살아납니다. 죽지 않고 다시 살아나서 영원한 생명으로 살아납니다. 그러므로 이것이 함께 죽고 함께 살아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하나 되서 끝났습니다. 예수님의 공로와 하나 되서 끝났습니다. 그러면 재산이 죽었든지, 지위가 죽었든지, 권위가 죽었든지, 영광이 죽었든지, 소유가 죽었든지, 자신의 인격이나, 자신의 자체가 심신 어떤 것이 주님의 공로와 하나님과 진리와 떨어지지 않으려고 함으로 세상이 박해를 줘서 세상에게 죽임을 받았으면 다시 세상에 해할 수 없는 것으로 진리와 하나 되고, 하나님과 하나 되고, 피 공로와 하나 되어 세상살이가 끝났으니 다시는 세상이 그를 해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는 벌써 세상에게 옮겨 주님과 같이 살았고, 진리와 같이 살았고, 진리와 같이 공로와 같이 살았기 때문에 그는 죄 없는 것으로 살았습니다. 의로운 것으로 살았습니다. 하나님과 화친된 것으로 살았습니다. 진리와 함께 살았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산 자입니다. 이것이 죽어도 살고 하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또 그 반대로 살아도 죽는 길이 있습니다. 그는 살기 위해서 주님의 공로를 벗고 진리를 버리고 하나님을 버리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영원히 죽었습니다. 살아도 영원히 죽는 그 미혹의 길이 있고 죽어도 영원히 사는 구원의 길이 있는 것을 언제든지 우리는 명심해야 합니다. 주님과 진리와 주의 공로와 같이 죽는 자는 주님과 진리와 주님의 공로와 하나 되어 산 자이니 그는 영원히 죽지 않습니다.

그러나 살기 위해서 주님과 공로와 진리를 배반하고 산 자는 그자는 주님의 공로와 진리와 하나님을 배반하고 살아서 악령과 악성과 악습으로 더불어 함께 살았으니 악령이 멸해지고 악성이 멸해지고 악습이 영원히 지옥불에서 죽는 그때에 같이 죽습니다. 그러므로 죽어도 살고 살아도 영원히 죽는 길이 있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주와 함께 죽으면 영원히 삽니다. 죄짓지 않기 위해서, 의를 버리지 않기 위해서, 죄를 용납지 않기 위해서, 하나님과 떨어지지 않기 위해서, 진리와 떨어지지 않기 위해서, 이로 인해서 세상에게 떨어지지 않는다고 박해를 받아 죽었으면 없어졌으면 그는 주님의 공로와 하나님과 진리와 하나 됐고, 주님의 세 가지 공로와 하나 됐고, 하나님과 하나 된 그 자는 살아납니다. 아무도 죽일 수 없는 자로 살아납니다.

그러므로 죽어도 영원히 사는 길이 있고 살아도 영원히 죽는 길이 있습니다. 자기가 놓지 안하고 잡고 있어 영원히 빼앗아 가는 길이 있고, 빼앗겨 영원히 가지는 길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진리와 피 공로를 버리고 가짐으로 영원히 가지는 길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진리와 피 공로를 버리고 가짐으로 영원히 빼앗기는 일, 가짐으로 영원히 죽는 일, 가짐으로 영원히 떨어지는 일, 가짐으로 영원히 패전되는 일, 가짐으로 영원히 가난해지고 비참해지는 그 길은 우리 길이 아닙니다.

우리는 주님과 주의 피 공로와 진리와 하나 되어 떨어지지 않기 위해서 세상에게 어떤 박해를 받아도 떨어지지 않고 하나된 것으로 세상에게 박해 받아 없어졌으면 다시 세상은 나를 침노하지 못합니다. 침노하지 못할 것으로 완전히 진리로 살았고, 피 공로로 살았고, 하나님으로 산 이것이 영생입니다. 그러면 그는 없었지만 세상을 떠났으니 그는 하나님과 함께 있다가 재림 할 때에 그때에 같이 옵니다.

3.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셋째는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는다’ 살아서 믿는 자는 어떤 자가 살아서 믿는 자인가? 주님과 진리와 주님의 공로와 떨어지지 아니하려고 함으로 세상이 고난을 줬습니다. 세상이 고통을 줬습니다. 세상이 고통을 주고 주고 해도  하나님이 그 생명을 거두지 안하니까 생명이 남아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를 없이 하지 안하시니까 지위나 권세나 소유나 그것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세상에서 없어지지 안하고 남아 있습니다. 남아 있지마는 그는 세상이 하나님과 진리와 주의 공로와 떨어지도록 하기 위해서 세상이 할대로 다해도 저희들이 할 힘대로 다해도 없이 하지 못한 것 있습니다. 못한 그것은 세상이 떨어지게 하려고 오만 박해를 가해도 떨어지지 아니 하니까 저들이 할 수 없어 남겨둔 그것이 무엇이냐? 하나님과 진리와 주의 피 공로로 살아 세상에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살아 세상에 남아 있는 것입니다. 남아 있는 그것은 영원히 죽지 않습니다. 그러면 주님의 공로와 진리와 하나님으로 더불어 세상에게 박해를 받아 죽어진 것, 없어진 것, 이것은 예수님 재림 때에 다시 살아납니다. 그것은 세상에서 완전히 옮겨 생명의 나라로 옮겨가서 생명의 나라에 있습니다. 예수님이 재림 때에 그때에 이제 살아납니다.

그러나 주님의 공로와 진리와 하나님으로 더불어 떨어지지 아니하려고 하니까 떨어지지 않는다고 세상이 제 것이 아니라고 해서 세상이 떨어지게 하려고 오만 박해를 가합니다. 장기간의 고문도 고행도 가하고, 또 재산도 갖다가 흔들기도 하고, 박해를 했는데 할대로 다 했는데, 그는 주의 공로와 하나님과 진리와 떨어지지 아니하고 그 박해를 이겼습니다. 세상이 박해를 가했으나 그를 세상에서 없이하지 못하고 세상에 남아 있는 그것이 뭐이냐? 그것이 살아 믿는 것입니다. 그것이 살아나는데 그것은 완전히 살아났습니다. 세상이 다시 침노하지 못할 것으로 살아나서 세상에 있는 것입니다. 이게 뭐이냐? 그것이 우리 마음에 부활한 기능이요 우리의 몸에 부활한 기능입니다. 마음에 부활한 기능, 몸에 부활한 기능, 이 기능은 주님과 진리에서 떨어지지 아니하려고 함으로 세상이 싸우는 것인데 세상이 씨름해서  떨어지지 안하려고 오만 박해를 가했지마는 떨어지지 않고 그 싸움을 이겼습니다.

그러면 그것은 죽지 안하고 남아 있지만 죽을 경우를 통과했고, 벌써 그 세상에 존재하기를 원하는 미련을 다 버려버렸고, 세상에 존재가 끊어져 주와 진리와 주의 공로와 하나 되기를 원하는 이것으로 벌써 사선을 넘어서 세상 박해를 이겼습니다. 세상 박해를 넘어갔습니다. 이것으로 세상에 남아 있는 요것이 살아 있는 것입니다. 죽어 살아 있는 것입니다. 죽어서 이 다음에 부활할 것이 있고, 죽어 세상에서 살아남아 있는 것이 있습니다. 요것은 살아남아 있는 그것은 뭣 하는 것이냐? 살아 주님을 믿습니다. 살아 피 공로와 동행하고, 진리와 동행하고, 성령과 동행하는 이 삶으로 세상에서 사는 자입니다. 이것을 가르쳐서 로마서 6장 17절로 18절에 보면 ‘고난을 받은 자는 죄가 끝이 나서 의의 종이 되어 하나님으로 더불어 산다’ 했습니다. 다시는 죄가 그를 상관하지 못합니다. 세상에 있지마는 살아난 기능은 죄가 상관하지 못하고, 악령이 상관하지 못하고, 세상에 살아 있으면서 하나님으로 더불어 동행하는 역사를 합니다.

베드로전서 4장 1절로 2절에 보면 ‘벌써 죄로 더불어 싸워 이기고 살아난 자는  죄와 상관없이 하나님과 동행 한다’말씀을 했습니다. 그러기에 고린도 후서 4장 15절로 18절에 보면 ‘겉사람은 후패하나 속 사람은 날로 새로워진다’ 이 말씀은 껍데기 이 형체는 늙어지고 쇠해지지만 주님의 공로와 하나님과 진리와 살아남아 있는 자는 점점 장성해집니다. 한 현실을 지내면 하나님과 하나님의 공로와 진리로 하나 더 살아나고 또 하나 더 살아나고, 하나 더 살아나고 더 강해지고 떠 깨끗해지고 온전의 지식 때문에 이것을 가르쳐서 속 사람이라 말씀했습니다.

마음과 몸의 기능 이것이 주님과 주의 진리의 공로로 인하여 세상에게 온갖 박해를 받아 고난을 받아도, 세상이 고난을 줄대로 주고 아무리 해도 그는 아예 세상에서 떠나 주와 함께 살 것을 각오했기 때문에 세상이 아무리 떠나기까지 해도 그는 세상이 더할 수 없게 세상을 이겼고 하나님과 진리와 하나 됐기 때문에 그것은 벌써 세상을 이긴 세상이 해할 수 없는 자로 살아났는데, 하나님이 세상을 떠나지 안하게 놔둔 그것이 뭐이냐? 세상에서 살아 믿는 자인 것입니다.

'살아서 믿는 자' 이러다가 그 사람이 세상을 떠났으면 이 다음에 부활합니다. 살아서 믿는 자 겉사람은 늙어지지마는 속에 진리와 성령과 주의 공로로 다시 살아나는 기능은 하루 지나니까 그보다 좀 더 새로워지고 좀 더 장성해집니다. ‘겉사람은 후패하나 속 사람은 날로 새로워진다’ 우리가 온갖 박해를 당해도 담대하고 기쁘고 즐거워하는 것은, 그들이 죽음과 생명과 양쪽에 연결되어 있는 것을 생명과 끊어 죽는 저와 하나가 되게 하려고 이렇게 온갖 수단 방법을 다할 때에, 오만 수단 방법 박해를 가해도 생명이신 하나님과 진리와 주의 공로와 떨어지지 아니하려고 함으로, 세상이 할대로 해도 떨어지지 않고 그들은 할대로 다했고 떨어지지 안했음으로써 떨어지지 안한 것은 살아났는데 세상이 없이는 못 했습니다. 이것이 뭐이냐? 세상에 남아 살아있는 것입니다. 남아 살아 있는 것 이것이 마음에 기능도 몸의 기능도 살아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을 뭐 하려고 있는가? 하나님을 향하여 살기 위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나타내기 위해서 있는 것이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살리는 것은 영이요. 살리는 것은 주의 공로와 영과 진리로 이 세 가지 외에는 살리는 길이 없습니다.

어떤 세력으로 살려도 진리가 죽일 때에 죽습니다. 하나님이 죽일 때에 죽습니다. 주님의 공로가 정죄할 때에 죽습니다. 주님의 공로가 살렸고 진리가 살렸고 하나님이 살린 것은 죽일 자가 없는 것입니다. 인간이 죽은 것은 하나님과 진리를 배반해서 죄와 허물로 죽은 우리들인데, 예수님의 공로로 우리를 법적으로 살려 놨으나 실질적으로 살아나는 것은 성령과 진리가 주의 공로를 입은 자여늘 성령과 진리가 살리는데 성령과 진리가 우리의 영을 살렸고, 지금은 우리의 심신을 살리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영이 살아난 자는 그 심신의 고기덩어리는 자꾸 늙어지고 쇠해져도 속에 있는 그 기능은 날이 갈수록 더 살아나서 장성해지고 구비해지고 깨끗해지고 강해지고 온전해지는 이것이 뭐이냐? 진리와 성령으로 영이 살아난 것처럼 진리와 성령으로 이 심신의 기능이 살아납니다. 이렇게 살아나려고 하면 세상에서는 죽어야 합니다. 살아나려고 하면은 세상에서 살 소망과 하나님과 진리와 주의 공로로 더불어 살고자 하는 이 소망, 이 두 가지 소망을 가지고 있는 양쪽에 기차가 가는데 부산으로 가는 기차 서울로 가는 기차를 김천역에서 양쪽으로 검어지고 있으면 양쪽으로 짜개질 것입니다. 어느 것이든지 한군데는 놓아야 됩니다. 양쪽에 이래서 있던 것을 우리 현실을 당할 때에 세상은 저희에게 붙으라고 이리 붙으려고 할 때에는 그들이 때릴 때로 때리고 박해할 대로 박해합니다. 박해할 대로 다 해도 떨어지지 아니하고 여기에 속한 자는 세상이 할대로 다하고 더 할 수 없으면 세상은 벌써 졌고 더하지 못하고 이는 완전히 살아난 것입니다. 주님의 공로로 살아났습니다.

세상에서 그들이 없애도 없어져 살아난 것, 주님과 진리가 주의 공로로 더불어 함께 고난 받고, 함께 매 맞고, 함께 박해 받고, 함께 멸시받고, 함께 죽어져 이 다음에 살아나는 것이 있고, 함께 박해 받고 고난 받고 죽을 각오 가지고 죽음을 넘어서 죽어도 떨어지지 아니할 이것으로서 나가니까 그들은 죽이는 것 이상은 못하는데 죽어도 놓지 안하고 아무리 천하지마는 놓지 안하고 떨어지지 아니하니 하나님께서 이제는 더 할 수 없습니다. 죽인다 해도 죽음에도 굴복치 아니하고 죽음으로서도 그를 항복시키지 못했으니까 죽음도 이겼고 모두 이겨서 주님과 진리의 것으로 완전히 그에게 속해서 그를 위해서 살아났는데 그것이 세상에서 남아 있는 것이 무엇이냐? 살아 있는 것이 뭐이냐? 죽은 것이 살아 세상에 남아 있는 것이 무엇이냐? 그것이 우리의 속 사람입니다. 마음에 기능 몸의 기능 중생된 영 이것이 살아난 것입니다.

살아난 것들은 세상에서 아무리 살아도 죄악이 상관하지 못합니다. 사망이 상관하지 못합니다. 공로와 하나님과 진리와 함께 동행해서 살기 때문에 이런 것들이 해하지 못합니다. 해하는 것이 있다면 그 사람의 껍데기입니다. 해하는 것이 있다면 그에게 아직까지도 살아나지 못한 그 부분의 옛사람입니다. 그러면 그것이 현실이 닥치면 다시 현실을 통해서 죽은 것이 살아납니다. 죽은 것이 살아나고 살아나면 영원히 죽지 아니합니다.

(결론)

1. 세 가지 공로

그런고로 우리는 사는 길은 이 세 가지 공로 외에는 없다는 것, 자기라는 사람도 그렇고 자기의 기능도 그렇고, 자기의 소유도 그렇고, 자기의 사업도 그렇습니다. 모든 것이 살아납니다. 주님의 공로를 입어 죄를 없앴을 때에, 의롭게 했을 때에, 하나님과 동행할 때에 영감과 진리와 함께 했을 때에 그는 죽이지 못합니다. 죽였으면 벌써 세상이 해할 수 없는 것으로써 영원한 것이 되었습니다. 그는 하늘나라에 가서 있는 것이요. 자기 자체에 속한 것이라면 죽었으면 살아나서 세상에 있습니다. 있기 때문에 그는 살아서 하나님을 공경하는 것으로써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기 때문에 해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살리는 길은 하나 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 자기를 살리고, 가정을 살리고, 사업을 살리고, 자기의 생애와 이력을 살릴 것. 이것으로만 살리지 다른 것으로는 살리지 못합니다. 살릴려고 할 때에 세상이 위협을 주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죽어 영원히 사는 길이 있습니다. 세상에 속한 것이 죽어 세상에서 죽어 죽일 수 없는 하나님과 진리와 주의 공로로 더불어 함께 영원히 사는 길이 있고, 또 아무리 그가 하나님과 진리와 공로를 버리고 살았다할지라도 살아서 영원히 죽는 것입니다. 살았는데 영원히 죽습니다. 살았는데 영원히 죽고 죽었는데 영원히 삽니다. 얻었는데 영원히 빼앗겼습니다. 빼앗겼는데 영원히 소유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진리에 입각해 사는 자는 세상이 잘 가라고 바래주고 도와주고 협조하고 위하는 것 외에 저들은 해하지 못합니다. 믿음으로 사는 자는 세상이 박해하지 못합니다. 호리도 박해 못합니다. 협조하는 것 돕는 것 외에는 하지 못합니다.

2.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그런고로 죽어 사는 길이 있고, 살아도 영원히 죽는 길이 있고, 살아서 세상에 남아 있는 것은 영원히 죽지 안하고 세상에서는 제일 마귀의 일을 하나도 안하고 주의 일만 땅위에서 하는 자가 있습니다. 이것이 바울이 말하기를 어서 떠나 주와 함께 살고 싶어, 살아 세상에 남아 있는 것도 주님과 함께 살고 싶어 살아, 세상에 남아있는 것도 주님과 함께 그 세상 떠난 그 세계에서 살기를 원하지마는 하나님께서 남겨주는 것은 남은 자들에게 유익이 있기 때문에 남아 있으니, 그 남아 있는 것은 살아 믿는 자인데, 죽음을 통과해 살아 믿는 자인데, 고난을 통과해 살아나 믿는 자인데, 세상에 모든 미련을 다 이겨 살아남아 있는 자인데, 세상에게 있어서는 못 박혀 세상에 대해서는 죽은 자와 같은 자인데, 세상에는 소용없는 자인데, 그는 하나님으로 더불어 살아 하나님의 하시는 남은 역사를 위해서 이루는 이것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살리는 법과 또 살아도 죽는 법, 죽어도 사는 법, 죽어 땅위에 산 것은 영원히 죽지 않습니다. 그 사람에게 살아 있는 것이 영생으로 살아 있는 마음의 요소, 몸의 요소, 그 기능의 요소가 많으면 그 사람 마음과 그 사람의 몸은 죽음의 세력이 점령을 못합니다. 와도 꺽어져 버립니다. 잠깐 미혹을 받아도 얼른 일어서버립니다. 또 이 살아있는 것이 많고 죽어 있는 부분이 적으면 죽어 있는 부분은 힘을 못 쓰기 때문에 죽어 있는 그 부분은 반드시 살아 있는 이 부분에게 피동 돼서 나머지기 남은 성화를 이루어서 완전히 살아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그 사람이 예수로 말미암아 살았지마는 영은 살았지마는 마음의 기능이 살아 주를 믿는 것이 얼마나 되는지, 죽어 지금 가지고서 주를 믿는 것이 얼마나 되는지, 죽어 있는 것은 죽음으로 죽음을 이깁니다. 세상을 떠남으로 세상을 점령을 합니다. 이 순서를 통과 할 것이 많은 사람도 있고 이것이 적은 사람도 있고 다시 고난을 통과해 죽음을 통과해 세상을 완전히 벗어나 이렇게 살아난 자는 세상에 살지마는 세상이 그 사람 다시 건드리지 못합니다. 건드려 봐야 소용없습니다. 건드려 봤자 그 사람이 소원하는 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진리대로, 영감대로, 사죄와 칭의와 새생명 받은 그대로 사는 것이 소원이니까, 그대로 사는 것을 좀 가치 있게 살리는 것뿐이고, 그대로 사는 것을 좀 영광 있게 살리는 것뿐이고, 그 사람의 사는 것을 참 멋있게 살리는 것뿐이고, 그 사람의 살리는 것 아주 찬란스럽게 살리는 것뿐이지 그들이 해하지는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사는 것이니’ 죽어도 사는, 죽는 것은 왜 죽는가? 죽는 것은 세상과 끊어진 것인데 세상에서 죽은 자요. 죽음으로써 하나님과 진리와 공로와 하나 되서 살아놨습니다. 살아 믿는 자는 이렇게 해서 세상에 남아 있는 살아있는 자는 세상을 이겨 죽음을 통과했고, 세상이 아무리 휘둘러도 세상을 이기고 하나님과 진리와 하나 되어 세상을 이긴 자, 세상을 이긴 자는 진 자의 종이 됩니다. 이러기 때문에 세상이 그에게 협조가 됩니다. 세상을 이긴 세상은 제가 이긴, 세상은 자기에게 진, 세상은 자기의 종이기 때문에 자기에게 이용만 당하지 절대로 해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부활이요 생명인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고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하는 이것을 우리는 믿어야 하는데 어떻게 믿을 수 있느냐? 주님은 창조주시요, 주님은 모든 것의 주제이시요, 능치 못하심이 없으시요, 신실하신 분이시요,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이신데 그분이 이 공로를 베풀었고 이 역사를 하시기 때문에 만물을 복종케 하실 수 있는 그분이 변치 않는 완전한 법칙으로 우리를 연결시키기 때문에 우리를 죽일 자가 없고 살아나는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주님은 부활이요 생명이십니다. 살기 위하여 살았으나 영원히 죽는 이 죽음이 있습니다. 죽었으나 영원히 사는 삶이 있습니다. 죽어서 영원히 사는데 무궁 세계에 사는 것도 있고 이 세상에 사는 것도 있으니, 이 세상에 사는 것은 자기의 심신의 기능 자기 자체 안에 있는 것은 이 세상에 삽니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지위나 권세나 그런 것은 세상에 남아 있기도 하고 죽어서 하늘나라가 있다가 부활할 때에 돌아오는 것도 있습니다.

설교: 백영희 목사(1981. 11. 8. 주일오전)
정리: 김반석 목사(2014.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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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선지자 2014.05.19
231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선지자 2014.04.22
230 시험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선지자 2014.04.13
229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선지자 2014.04.06
228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 선지자 2014.04.06
227 그 말씀이 너희를 능히 든든히 세우사 선지자 2014.03.30
226 목자와 강도 선지자 2014.03.23
225 속화 선지자 2014.03.23
224 참 주를 위함이냐 나를 위함이냐? 선지자 2014.03.23
223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김반석 2014.02.02
222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김반석 2014.01.22
221 형제와 화목하고 급히 사화하라 김반석 2014.01.19
220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김반석 2014.01.15
»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김반석 2014.01.12
218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김반석 2014.01.08
217 기적과 축복 받는 세 가지 김반석 2014.01.05
216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맡고 김반석 2014.01.01
215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김반석 2013.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