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11:13-14의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라’ 연구
선지자선교회
(마11:13-14)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진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오리라고 한 선지자 엘리야가 곧 이 사람 곧 세례 요한이라 하셨다. 그러면 엘리야가 세례 요한이 되어 왔는가? 같은 사람이 시대에 따라 다르게 왔는가? 그것이 아니다.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 즉 세례요한 이라는 말씀은, 엘리야와 같은 선지자 즉 세례 요한 선지자가 왔다는 말씀이다.
참고로, 신천지는 ‘승천한 엘리야를 보라 그가 가지 아니했다면 어떻게 주의 길을 예비하는 세례 요한으로 올 수 있겠는가?’말하는데, 그렇게 말하는 저의는 2천 년 전 예수님은 승천한 후 재림하실 때 다른 이름 즉 보혜사로 오시게 되는데 예수의 이름을 가지고 온 이만희가 보혜사라며 참람된 말로 미혹하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