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5:13-16의 너희는 세상의 소금과 세상의 빛이라 硏究
선지자선교회
(마5:13-16)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1. 세상의 소금
출30:35에 ‘그것으로 향을 만들되 향 만드는 법대로 만들고 그것에 소금을 쳐서 성결하게 하고’ 하셨으니, 소금은 성결을 상징합니다.
출19:14에 ‘모세가 산에서 내려 백성에게 이르러 백성으로 성결케 하니 그들이 자기 옷을 빨더라’ 하셨고, 계19:8에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하셨으니, 주의 보혈의 피 공로를 힘입어서 사는 신앙을 가리켜서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라 하셨습니다. 곧 사죄의 죄 없는 자, 칭의의 의로운 자, 화친의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로 사는 성도의 옳은 행실의 신앙을 말씀합니다.
2. 세상의 빛
출27:20에 ‘너는 또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하여 감람으로 찧어 낸 순결한 기름을 등불을 위하여 네게로 가져오게 하고 끊이지 말고 등불을 켜되’ 하셨으므로, 빛은 기름으로 등불을 켜는 것을 상징합니다.
계4:5에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뇌성이 나고 보좌 앞에 일곱 등불 켠 것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하셨으니, 하나님의 일곱 영 곧 성령의 감동으로 사는 신앙을 가리켜서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하셨습니다. 곧 요일4:13에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 하셨으므로, 성령이 우리 안에 거하고 우리가 성령 안에 거하는 신앙을 말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