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섞지 않는 것이 신실

주의 일을 하면서 실력이 있는 분이 있는가 하면 실력이 없는 분도 있습니다.

실력이 있고 신실한 분이 있는가 하면 실력은 있는데 신실함이 떨어지는 분이 있습니다.

실력은 없는데 신실한 분이 있는가 하면 실력도 없는데 신실함 또한 떨어지는 분이 있습니다.

실력 있고 신실한 분은 언제나 주의 일을 힘 있게 합니다.

실력은 없는데 신신한 분도 부족하나 주의 일을 힘 있게 합니다.

실력은 있는데 신실함이 떨어지는 분은 시간이 걸수록 주의 일에 힘이 없습니다.

결국 주의 일에는 신실함이 진정한 실력이라 생각됩니다.

신실함은 주의 일을 하면서 자신을 위함이나 타협을 섞지 않는 것이라 여깁니다.


주님! 주의 종 된 저희들에게 은혜를 입혀주시옵소서.

(창6:8)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고전15:10)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