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순위 기도

2014.06.23 23:13

선지자 조회 수:

첫 순위 기도

  선지자선교회

믿는 우리들은 늘 기도합니다.

또 기도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누구든지 기도할 때에 제일 첫 순위에 두는 기도가 있습니다.

첫 순위에 선교를 둔다는 분이 여러분이었습니다.

그것도 본 선교회라고 하실 때에 감사한 마음과 황송한 마음이 겹칩니다.

 

사모는 새벽기도 후에 영감 받은 성구를 카톡을 통해서 여러 분들에게 나눕니다.

서로 서로 말씀에 은혜를 많이 받는 것 같습니다.

조금 전 저녁에 사모의 전화기에 신호가 울립니다.

오늘 보낸 말씀에 화답이 왔다면서 카톡을 보여줍니다.

특별히 보여 준 것은 사모의 시동생(媤同生)에게 온 것이어서 그랬나 봅니다.

 

그동안 한국에 계시는 동안 자주 전화 못 드린게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다시 중국으로 들어가시는 맘 오죽 힘드시겠습니까? 하지만 말씀 의지하고 주님의 인도하심 따라 사역지로 행하심에 주님의 권능이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여기 한국에서도 늘 쉬지 않고 중국 선지자문서선교회를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부디 몸 건강하시고 주님께서 맡기신 일 충성을 다하시고 늘 성령 충만하심과 말씀 충만하심으로 중국 교회에 바른 복음을 전파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심이 기쁨과 감사로 넘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다음 만나는 그날을 소망하면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4.07.02-3924 김반석 2024.03.30
공지 신앙 표어와 목회 표어 김반석 2024.03.30
공지 나는 독립으로/무언의 용사로/주님만모시고/어디까지든지 [1] 김반석 2022.12.14
공지 김반석의 표어적 성구 [1] 김반석 2018.12.02
공지 김반석의 묵상 선지자 2014.08.15
3924 약하다, 부족하다, 잘못했다 김반석 2024.07.02
3923 단점을 이기는 법 김반석 2024.07.01
3922 싸움의 두 종류 김반석 2024.06.29
3921 배척받는 원리와 환대하는 원리 김반석 2024.06.29
3920 신천지의 길거리 활동을 배격하다 김반석 2024.06.29
3919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김반석 2024.06.28
3918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김반석 2024.06.27
3917 목회자의 안팎 김반석 2024.06.26
3916 잘난 사람 · 똑똑한 사람 김반석 2024.06.26
3915 이단의 거짓말과 참람된 말 김반석 2024.06.25
3914 구원론에서 발명과 발전 김반석 2024.06.25
3913 똑똑한 자, 좋은 자, 나쁜 자 김반석 2024.06.24
3912 주의 종은 무익한 종 김반석 2024.06.23
3911 부피와 가치는 다른 것이다 김반석 2024.06.23
3910 백영희의 신앙노선 분별법 김반석 2024.06.20
3909 신앙은 실체, 순진은 그림자 김반석 2024.06.19
3908 세상 복과 천국 복 김반석 2024.06.19
3907 변호사와 의사와 목사의 본분 김반석 2024.06.14
3906 관심과 감시 김반석 2024.06.14
3905 장성한 신앙과 어린 신앙과 불신앙 김반석 2024.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