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23 08:47
■ 무릎을 꿇고 기도
주께서도 무릎을 꿇고 기도하셨다.
주의 제자들도 무릎을 꿇고 기도하였다.
주를 믿는 우리들도 무릎을 꿇고 기도해야 한다.
본래 우리는 반드시 무릎을 꿇고 기도하였다.
예배시간뿐만 아니라 ‘기도’하면 언제나 무릎을 꿇고 기도를 하였다.
언젠가부터 무릎을 꿇지 않고 기도하는 자들이 많아졌다.
언젠가부터 식당에서 기도하는 것이 거의 잘 보이지 않는다.
주일성수를 잃고부터
복음성가가 있고부터
(눅22:41) 저희를 떠나 돌 던질 만큼 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여
(행9:40) 베드로가 사람을 다 내어 보내고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돌이켜 시체를 향하여 가로되 다비다야 일어나라 하니 그가 눈을 떠 베드로를 보고 일어나 앉는지라
(행20:36-37) 이 말을 한 후 무릎을 꿇고 저희 모든 사람과 함께 기도하니 *다 크게 울며 바울의 목을 안고 입을 맞추고
(행21:5) 이 여러 날을 지난 후 우리가 떠나갈새 저희가 다 그 처자와 함께 성문 밖까지 전송하거늘 우리가 바닷가에서 무릎을 꿇어 기도하고
(엡3:14-15) 이러하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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