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는 왜 이단인가?

2011.10.09 19:00

김반석 조회 수: 추천:

■ 신천지는 왜 이단인가?
선지자선교회
    「마귀의 본성과 이단의 특성」

1.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비기려 하는 본성

(이사야 14장 12절-15절)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마귀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비기려 하는 본성을 가졌다.
신천지는 이만희씨를 보혜사라 하여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과 비기려 한다.
이단의 교주들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자리에 앉으려 하는 특성을 가졌다.

2.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는 본성

(요한복음 8장 44절)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마귀는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는 본성을 가졌다.
신천지는 성경을 말하지만 그 속에 주장은 거짓이다.
이단들은 성경을 펴놓고 말하지만 그 속에는 거짓말 하는 특성을 가졌다.

3.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 본성

(베드로전서 5장 8절)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마귀는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 본성을 가졌다.
신천지는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기존교회에 자칭 추수꾼을 보낸다.
이단들은 기존교회를 배타하는 특성이 있다.

4. 자기들을 피로 사신 주를 부인케 미혹하는 본성

(베드로후서 2장 1절)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마귀는 자기들을 피로 사신 주를 부인케 미혹하는 본성을 가졌다.
신천지는 저들의 교주 이만희씨로부터 계시를 받아야 구원이 있다고 말한다.
이단들은 주님의 십자가 대속공로를 부인하는 특성을 가졌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4.07.01-3923 김반석 2024.03.30
공지 신앙 표어와 목회 표어 김반석 2024.03.30
공지 나는 독립으로/무언의 용사로/주님만모시고/어디까지든지 [1] 김반석 2022.12.14
공지 김반석의 표어적 성구 [1] 김반석 2018.12.02
공지 김반석의 묵상 선지자 2014.08.15
3923 단점을 이기는 법 김반석 2024.07.01
3922 싸움의 두 종류 김반석 2024.06.29
3921 배척받는 원리와 환대하는 원리 김반석 2024.06.29
3920 신천지의 길거리 활동을 배격하다 김반석 2024.06.29
3919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김반석 2024.06.28
3918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김반석 2024.06.27
3917 목회자의 안팎 김반석 2024.06.26
3916 잘난 사람 · 똑똑한 사람 김반석 2024.06.26
3915 이단의 거짓말과 참람된 말 김반석 2024.06.25
3914 구원론에서 발명과 발전 김반석 2024.06.25
3913 똑똑한 자, 좋은 자, 나쁜 자 김반석 2024.06.24
3912 주의 종은 무익한 종 김반석 2024.06.23
3911 부피와 가치는 다른 것이다 김반석 2024.06.23
3910 백영희의 신앙노선 분별법 김반석 2024.06.20
3909 신앙은 실체, 순진은 그림자 김반석 2024.06.19
3908 세상 복과 천국 복 김반석 2024.06.19
3907 변호사와 의사와 목사의 본분 김반석 2024.06.14
3906 관심과 감시 김반석 2024.06.14
3905 장성한 신앙과 어린 신앙과 불신앙 김반석 2024.06.13
3904 다 같이 아는 것 같으나 김반석 2024.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