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5 22:33
김반석 조회 수:
선지자선교회
■ 척 바치는 헌금
연보는 즐거운 마음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다.
연보는 억지가 아니다.
연보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즐겨 내는 것이다.
- 본 글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본회> 반석묵상>에 게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