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9 02:08
■ 빚을 갚는 수고와 저축하는 수고
열심히 일하는 수고에는 두 가지 성격이 있다.
하나는, 빚을 갚는 수고이다.
또 하나는, 저축하는 수고이다.
빚을 갚는 수고는, 남에게 빚진 것이 있기에 열심히 수고해서 일을 하더라도 일단 빚을 갚아야 한다.
저축하는 수고는, 남에게 빚진 것이 없기에 열심히 수고해서 일을 하면 몽땅 저축이 된다.
위와 같이 두 성격의 수고를 생각해본 까닭은 다음과 같다.
- 본 글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본회> 반석묵상>에 게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