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선교회

내 마음대로 했다 ː 내 마음대로 못 했다

 

신자 된 우리가 지나온 과거가 있다.

신자 된 우리가 당면한 현재가 있다.

신자 된 우리가 다가올 미래가 있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서 다음의 두 가지가 있었고 또 두 가지가 있을 수 있다.

 

하나는, 내 마음대로 했다.

또 하나는, 내 마음대로 못 했다.

 

내 마음대로 했다에서 두 가지 사람으로 분류할 수 있다.

 

- 좋았다.(옛 사람)

 

- 회개한다.(새 사람)

 

내 마음대로 못 했다에서 두 가지 사람으로 분류할 수 있다,

 

- 아쉽다.(옛 사람)

 

- 감사하다.(새 사람)

 

- 2024. 10. 09목사 김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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