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긋 對比 평강

2011.06.22 10:34

김반석 조회 수: 추천:

■ 느긋 對比 평강
선지자선교회
느긋한 것 좋다.
사람이 좀 느긋하게 살아야 않겠나.
그래서 그런지 느긋하게 보이는 사람이 있다.

평신도 중에도 있고
목회자 중에도 있다.

말도 느긋하고
표정도 느긋하고
걸음걸이도 느긋하다.

그러나 느긋한 것은
주님이 주시는 평강과는 다르다.

주님과 동행하는 신앙은
느긋한 그런 느긋함은 없다.

주님과 동행을 시시각각 좇아야
주님과 동행이 되기 때문이다.

비록 느긋함이 없더라도
주님과 동행을 원한다.

주님과 동행 속에
주님이 주시는 평강이 있기 때문이다.

주님!
우리들이
주님과 동행을 목표하는 신앙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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