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선교회

신천지의 길거리 활동을 배격하다

 

전철역 근처에 여자들 네댓 명이 전단지를 들고 있는 것이 보였다. 지나가며 그 앞에 서서 어디서 나왔는지 물었더니 신천지라고 대답하였다.

 

그래서 부족한 종은 저들에게 말하기를 신천지에 있으면서 이렇게 나와 있는 것이 부끄럽지도 않는가 하고 물었다



- 본 자료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본회> 반석묵상>에 게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