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0 14:18
■ 구원의 길
요사이 영생한다는 별별 사이비교가 많다.
최근에는 명상으로 영생한다는 사이비교 비슷한 단체도 있다.
세상 속담에 ‘망둥이가 뛰니까 꼴뚜기도 뛴다’는 말이 생각나게 한다.
부족한 종은 명상으로 영생한다는 사람들에게 “명상이 무엇인데 영생을 하느냐?”고 물었다. 그랬더니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라 하였다.
그래서 부족한 종은 명상으로 영생한다는 자들에게 마음을 다스려서 영생이 되겠는지 명상을 제대로 해보라고 하였다. 그러면서 다음의 말을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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