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이나 교회의 회개

우크라이나는 현재 전쟁 상태에 있다.

부족한 종은 우크라이나 교회를 위해서 매일 기도한다.

‘우크라이나 교회가 회개하여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를 입게 해주시옵소서’

(삼하24:25) 그 곳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더니 이에 여호와께서 그 땅을 위하여 기도를 들으시매 이스라엘에게 내리는 재앙이 그쳤더라

우크라이나 교회는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는 회개를 해야 한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우크라이나에 내리는 재앙이 그친다.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는 것’에서 ➊‘단’은 우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가(엡2:1)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엡1:7) 것을 예표 하며, ➋‘번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가(엡1:7) 그 안에서 또한 믿는(엡1:13) 것을 예표 하며, ➌‘화목제’는 그 안에서 또한 믿는 자에게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엡1:13) 곧 보혜사 성령의 임하심(요14:16-17, 요14:26, 요15:26-27)과 주의 성령의 임하심(눅4:18)을 예표 하는 것이다.

우크라이나 국가는 외국의 무기 원조 유무에서 전쟁의 승패가 달려 있다고 여길 것이다.

우크라이나 교회는 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는 회개를 하느냐 하지 아니하느냐에서 하나님이 우크라이나에 내리는 재앙이 그치느냐 안 그치느냐가 달려 있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한국에서 6.25 전쟁이 있을 때에 한국교회의 목회자들이 부산 초량교회에서 눈물로 애통하게 간절히 회개할 때 침략군이 급속히 물러갔다.

- 2024. 05. 30∥목사 김반석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