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선교회

가방 들어준 교인이 먼저 배신

 

사모가 어느 교회의 사모에게 들었다고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 진영 사모는 아니고 몇십 년 목회한 다른 진영의 목회자 사모이다.

 

그러니까 달려와서 가방 들어준 교인이 제일 먼저 배신한다는 것이다.



- 본 글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본회> 반석묵상>에 게재하였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4.06.28-5043 김반석 2024.03.04
공지 ‘최근 글’의 수와 게시판 전체의 글의 수가 일치 되지 않는 까닭 김반석 2022.10.05
공지 ‘최근 글'에 대한 안내 선지자 2014.05.08
4983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롬5:1) 김반석 2024.06.05
4982 마28:18-20 주석 ː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김반석 2024.06.04
4981 지도의 성격 김반석 2024.06.04
4980 여호와의증인이 주장하는 ‘하나님은 영이시니’에 대한 성경적 반증 선지자 2024.06.04
4979 선한 목자와 삯꾼 목자 김반석 2024.06.03
4978 장유 묘지에 대하여 김반석 2024.06.03
4977 예전 상태와 지금 상태 김반석 2024.06.03
4976 사이비교와 이단과 왜곡을 배격하자 김반석 2024.06.03
4975 하나님은 영이시니(요4:24) 김반석 2024.06.02
4974 이단 옹호에 대하여 김반석 2024.06.02
4973 주일날 점심 제공에 대하여 김반석 2024.06.02
4972 하나님이여 민족들로 주를 찬송케 하시며(시67:5) 김반석 2024.06.01
4971 예배당 건축에서 목회자의 역할 김반석 2024.06.01
4970 베트랑 형사ː베트랑 이단연구가 김반석 2024.06.01
4969 기복신앙의 성격 김반석 2024.06.01
4968 사람과 개 김반석 2024.06.01
4967 선교사역보고 (2024년 5월) 김반석 2024.05.31
4966 독약은 먹을 수 있는 것에 극소량이 든 것이다 김반석 2024.05.31
4965 우크라이나 교회의 회개 김반석 2024.05.30
4964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김반석 2024.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