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선교회

가방 들어준 교인이 먼저 배신

 

사모가 어느 교회의 사모에게 들었다고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 진영 사모는 아니고 몇십 년 목회한 다른 진영의 목회자 사모이다.

 

그러니까 달려와서 가방 들어준 교인이 제일 먼저 배신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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