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6 15:44
김반석 조회 수:
선지자선교회
■ 고친 사람이 된 것만큼
고칠 것은 있는데 쉬이 고쳐지지 아니한다.
고칠 것은 많은데 쉬이 고쳐지지 아니한다.
오늘 하루도 고치고 또 고쳐가야 한다.
내일 하루도 고치고 또 고쳐가야 한다.
고칠 것은 행동을 고치는 것이다.
행동을 고치는 것은 사람을 고치기 위함이다.
- 본 글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본회> 반석묵상>에 게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