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3 17:44
1. 「성경적 요한계시록 주석」은 2011년도에 정리한 것이다.
2. 다음의 제목 「계2:1-7 주석ː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은 지금 2024년에 정리한 것이다.
3. 그리하여 부족한 종이 2011년도에 정리한 자료와 2024년도에 정리한 자료는 정리의 차이기 좀 크다.
4. 그런 것은 2011년도에 정리한 자료는 성경의 진리를 깨달아 과정이며, 2024년도에 정리한 자료 또한 성경의 진리를 깨달아 가는 과정이다. 그런데 지금 2024년도가 2011년도보다 약간 성경 깨달음에 자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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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2:1-7 주석ː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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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계2:1-7)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오른손에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촛대 사이에 다니시는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오직 네게 이것이 있으니 네가 니골라당의 행위를 미워하는도다 나도 이것을 미워하노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
서론)
본문 계2:1-4 말씀에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오른손에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촛대 사이에 다니시는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하셨다.
위의 계2:1-4 말씀은 다음의 고전13:1-3 말씀과 구원의 도리가 같은 말씀이다.
(고전13:1-3)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그러므로 계2:1-4 말씀을 해석해주는 성구는 고전13:1-3 말씀이다.
(본론)
1. ●(계2:1-4) 에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오른손에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촛대 사이에 다니시는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지 아니한 것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하여 그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과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1) 사랑이 없으면
(고전13:1-3)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계:2:1-4 말씀에서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다’는 것은 곧 고전13:1-3에 ‘사랑이 없으면’과 같은 말씀이다.
2) 하나님의 사랑
(요일4:9-10)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다. 그리고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다. 이것이 곧 하나님의 사랑이다.
2. ●(계2:5)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엡1:7-13)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엡1:7)’ 하셨고,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엡1:13)’ 하셨다. 그러므로 ❶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죄 사함을 받은 것은 우리가 그 은혜를 믿으나 ❷우리가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의 인치심을 받는 그 믿음은 없는 것이 곧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하신 것이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의 임하심과 주의 성령의 임하심이 없는 것이 곧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하신 것이다.
1)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❶새 사람으로 사죄의 구속을 받았으니 죄짓지 아니하는 자로 사는 것이며, ❷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로 칭의의 구속을 받았으니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로 사는 것이며, ❸영의 생각으로 사는 자로 화목의 구속을 받았으니 하나님과 화목(동행)하는 자로 사는 것이다.
왜 믿음으로 살아야 하는가? 그것은 믿음으로 사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그의 성령을 선물로 값없이 은혜로 주시기 때문이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가 임하시고 또 주의 성령이 임하시기 때문이다.
2) 보혜사의 임하심과 주의 성령이 임하심
① 보혜사의 임하심
(요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요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15: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서 ❶영원토록 함께 계시고(요14:16-17), ❷모든 것을 가르치시고(요14:26), ❸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 하게(요15:26-27) 하신다. 이것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얻은 의(義)이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가 임하심은 곧 온전한 사람을 이루는(엡4:13) 것이며, 이것은 우리가 주 하나님을 사랑하는(신6:4-5, 마22:37) 것이며, 또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의 자기 안에 있는 증거로써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영생(요일5:10-11)이다.
② 주의 성령의 임하심
(눅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이 임하셔서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기름을 부으시고(제사장 직책과 선지자 직책과 왕 직책을 세우시고) 보내사 ❶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육신의 연약한 자<롬5:6, 롬6:19>를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롬8:9> 생기 있는 자가 되게), ❷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는 죄인 된 자<롬5:8, 롬11:30>를 하나님께 순종하는<롬1:5> 의인이 되게), ❸눌린 자를 자유케(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과 원수 된 자<롬5:10, 롬8:7>를 영의 생각<롬8:6>으로 하나님과 화목(동행)하는 자가 되게) 하신다(눅4:18). 이것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얻은 의(義)이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의 임하심은 곧 우리가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는(갈4:19) 것이며, 이것은 우리가 이웃을 제 몸과 같이 사랑하는(레19:18, 마22:39) 것이며, 또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의 자기 안에 있는 증거로써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요일5:10-11)이다.
3. (계2:6) 오직 네게 이것이 있으니 네가 니골라당의 행위를 미워하는도다 나도 이것을 미워하노라
1)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갈5:4)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하셨다. 그러므로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가 곧 니골라당의 행위이다.
2)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막10:19) 네가 계명을 아나니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속여 취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였느니라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속여 취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계명이 곧 율법이다.
3)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롬3: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하셨다. 그러므로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속여 취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율법의 계명을 지키는 율법의 행위로는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고, 다만 율법의 계명을 범하면 죄를 지은 것을 깨닫는 것이다.
4)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 곧 선악과
(요일2:15-16)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하셨다. 그러므로 세상으로 좇아온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 곧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창3:6) 즉 선악과를 따먹은 것으로써 죄이다.
그런데 우리 중에는 율법의 계명을 범하면 죄라고 여기는데,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은 죄로 여기지 아니하는 경우가 있다.
4. ●(계2: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
(요일5:10-11)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하셨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으니 이것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의 임하심과 주의 성령의 임하심으로써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영생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이다. 그리하여 이것이 곧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이다.
(문답)
문1: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는 무엇인가?
답: 고전13:1-3에 ‘사랑이 없으면’과 같은 말씀이다. 즉 하나님의 사랑(요일4:10-11)을 버렸다는 말씀이다.
문2: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는 무엇인가?
답: ❶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죄 사함을 받은(엡1:7) 것은 우리가 그 은혜를 믿으나 ❷우리가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의 인치심을 받는(엡1:13) 그 믿음은 없는 것을 말씀한다.
문3: ‘오직 네게 이것이 있으니 네가 니골라당의 행위를 미워하는도다’는 무엇인가?
답: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갈5:4)라는 말씀이다.
문4: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는 무엇인가?
답: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으니 이것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의 임하심과 주의 성령의 임하심으로써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영생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요일5:10-11)이다.
(결론)
오른손에 일곱 별을 붙잡고 일곱 금촛대 사이에 다니시는 이 곧 주님께서 예베소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한 것은 위에서 언급한 대로 크게 4가지이다. 이 가지 중에 핵심은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이다.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는 곧 고전13:1-3 말씀에 ‘사랑이 없으면’과 같은 말씀이다.
(고전13:1-3)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역사 교회에서도 그렇지만 지금 교회에서도 계2:1-7 말씀한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곧 고전13:1-3 말씀에 ‘사랑이 없으면’이 허다하다. 그렇기에 우리는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 즉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보혜사의 임하심과 주의 성령의 임하심을 가질 것이다.
- 2024. 04. 23∥목사 김반석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