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선교회

아끼지 아니할 말을 아끼는 말

 

(서문)

 

아끼지 아니할 말이 있다.

아끼지 아니할 말을 아끼는 말이 있다.

 

아끼지 아니할 말은 회개이다.

아끼지 아니할 말을 아끼는 말은 회개이다.

 

(분문)

 

(5:32)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주님은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려 오셨다.

 

(고후7:10)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다.

 

(12:5-13)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늘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케 하시느니라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하셨다.

 

(3: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하셨다.

 

(결문)

 

주님의 징계에는 우리가 회개할 것이다.

 

그러므로 주님의 징계를 받은 자는 아끼지 아니하고 다음과 같이 말할 것이다.

 

주님의 징계입니다

회개합니다

 

- 2024. 04. 07목사 김반석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5.12.16-4457 김반석 2024.07.19
공지 신앙표어와 목회표어 (2024년 7월 현재) 김반석 2024.07.19
공지 신앙 표어와 목회 표어 김반석 2024.03.30
공지 나는 독립으로/무언의 용사로/주님만모시고/어디까지든지 [1] 김반석 2022.12.14
공지 김반석의 표어적 성구 [1] 김반석 2018.12.02
공지 김반석의 묵상 선지자 2014.08.15
4097 돈과 믿음 김반석 2024.12.20
4096 교회와 세상 풍파 file 김반석 2024.12.16
4095 제일 유익을 주는 자와 제일 해악을 끼치는 자 김반석 2024.12.16
4094 기독교의 신앙은 쉽고도 어렵다 김반석 2024.12.09
4093 예배 시간에 시국을 언급하지 말라 김반석 2024.12.06
4092 시간에 배치되는 예비와 시간에 합치되는 예비 김반석 2024.12.05
4091 언제나 어느 때나 김반석 2024.12.04
4090 오늘 하루 어떻게 어느 만큼’ 살았나? 김반석 2024.12.03
4089 자기와 주님과의 거리 측정 김반석 2024.12.02
4088 기도의 항목 김반석 2024.12.02
4087 철학자와 기독자 김반석 2024.12.01
4086 우리는 언제나 연약하다 김반석 2024.11.30
4085 신앙인이 냉정하게 보일 때 김반석 2024.11.27
4084 집을 짓다가 건축이 잘못되었으면 다시 바로 짓는 것이 낫다 김반석 2024.11.26
4083 이제 좀 안다 싶다 김반석 2024.11.25
4082 차가 좋다? 잘 간다? 김반석 2024.11.22
4081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 김반석 2024.11.21
4080 교계의 이단옹호 언론사 김반석 2024.11.21
4079 신앙의 지도력 김반석 2024.11.20
4078 우리 진영의 신앙노선을 보수 계대 김반석 2024.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