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12 17:53
■ 하나님과 동행 (구원론)
본문: (창6:9) 노아의 사적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서론)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하셨다. 그러므로 예수 믿는 우리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신앙이 되어야 한다. 그 까닭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신앙이 영생의 구원이 되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신앙이 아니면 영생의 구원이 안 되기 때문이다.
(고전13:1-3)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사랑이 없으면’은 ‘하나님과 동행이 없으면’과 같은 도리이다. 그렇기에 이것을 적용하면 고전13:1-3 말씀은 다음과 같이 된다.
❶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하나님과 동행이 없으면 구원이 안 되고, ❷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하나님과 동행이 없으면 구원이 안 되고, ❸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하나님과 동행이 없으면 구원이 안 된다.
그러면 ‘하나님과 동행’하는 신앙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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