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함에 애통하자

2024.03.06 07:37

김반석 조회 수:


선지자선교회

답답함에 애통하자

 

부족한 종은 글 쓸 제목이 보이면 일단 메모를 한다.

 

백영희목사님께서는 영감적으로 주시는 것을 그 즉시 메모하신다고 하셨다.

 

요사이는 휴대폰에 메모할 수 있어서 우리를 사랑하셨던 백영희목사님께서 그 당시에 휴대폰이 있었더면 얼마나 유용하게 사용하셨을지 훤히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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