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5-5061

2024.03.04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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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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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 2024.07.05-5061 김반석 2024.03.04
공지 ‘최근 글’의 수와 게시판 전체의 글의 수가 일치 되지 않는 까닭 김반석 2022.10.05
공지 ‘최근 글'에 대한 안내 선지자 2014.05.08
1161 투자(投資) 김반석 2023.06.10
1160 칭의(稱義)에 대하여 김반석 2023.06.10
1159 기차 바퀴가 쇠바퀴인가? 나무바퀴인가? 김반석 2023.06.11
1158 칭의(稱義)는 죄 사함 ː 득의(得義)는 의롭다 함 김반석 2023.06.11
1157 보혈속죄와 이신득의 (2차) 김반석 2023.06.12
1156 금도끼와 은도끼와 쇠도끼 김반석 2023.06.12
1155 이신칭의(以信稱義)는 비성경적 오류의 표현 김반석 2023.06.13
1154 보수하는 것인가? 팔아먹은 것인가? 김반석 2023.06.13
1153 주의 종된 우리의 심령과 소망 김반석 2023.06.14
1152 나는 교회사에서 어떤 인물과 같은가! 김반석 2023.06.14
1151 목회와 신앙에서 성공과 실패 김반석 2023.06.14
1150 제일 어려운 문제는 무엇일까? 김반석 2023.06.14
1149 말과 행실의 차이 김반석 2023.06.14
1148 자기가 주인공 김반석 2023.06.14
1147 칭의(稱義)와 득의(得義) 근거 성구 김반석 2023.06.14
1146 신자가 제일 좋아하는 것 ː 신자가 제일 싫어하는 것 김반석 2023.06.16
1145 마귀가 방관하는 것 ː 마귀가 방해하는 것 김반석 2023.06.16
1144 교과서 강의와 성경 설교 김반석 2023.06.16
1143 피로 말미암아 죄 사함 ː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 김반석 2023.06.16
1142 ‘칭의와 덕의’에 대한 교리용어 김반석 2023.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