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7 23:55
■ 징계이다 회개하자
우리에게 고난이 있는 것은 하나님의 재앙 곧 주의 징계이다. 그래서 우리에게 주의 징계 곧 하나님의 재앙은 회개할 때 그친다.
그런데 우리에게 고난이 있을 때에 하나님의 재앙 곧 주의 징계인 것을 여기지 아니하면 우리가 회개할 수 없다. 그러면 하나님의 재앙이 그치지 아니한다.
부족한 종이 그동안 주변에서 보면 목회자가 병들었을 때에 주의 징계 곧 하나님의 재앙이라고 자복하는 목회자는 거의 보지 못했다. 그렇기에 회개한다는 말도 목회자들에게 들어본 적이 거의 없다.
- 본 자료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본회> 반석묵상>에 게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