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착하자 진실하자

예수 믿는 목회자는 착해야 된다.

예수 믿는 목회자는 진실해야 된다.

우리 목회자는 거의가 스스로 착하다고 여길 듯하다.

우리 목회자는 거의가 스스로 진실하다고 여길 듯 하다.

그런 것은 자기 속은 착한 것 같기 때문이다.

그런 것은 자기 속은 진실한 것 같기 때문이다.

그러나 착한 것의 실상은 다음과 같다.

주님 앞에서 목회하는 것이다.

주님 앞에서 신앙하는 것이다.

주님 앞에서 사람을 상대하는 것이다.

주님 앞에서 일을 처리하는 것이다.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다.

우리에게 구원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착한 것의 실상도 다음과 같다.

주님 앞에서 목회하는 것이다.

주님 앞에서 신앙하는 것이다.

주님 앞에서 사람을 상대하는 것이다.

주님 앞에서 일을 처리하는 것이다.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다.

우리에게 구원이 되는 것이다.

착하자!

착한 자를 주님께서 붙들고 쓰신다.

진실하자!

진실한 자를 주님께서 세우시고 쓰신다.

- 2024. 02. 16∥김반석 목사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