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5 20:57
■ 목회자가 높은 자리에 앉은 경우 셋째
이 글을 쓰기 직전에 다음의 제목으로 글을 썼다.
- 「목회자가 높은 자리에 앉은 경우」
- 「목회자가 높은 자리에 앉은 경우 또 하나」
그래서 이 글의 제목은 「목회자가 높은 자리에 앉은 경우 셋째」이다.
그러면 목회자가 높은 자리에 앉은 경우 셋째는 무엇인가?
목회를 자기가 하려는 것이 자기가 높은 자리에 앉은 경우이다. 목회를 자기가 하지 아니하고 주님과 함께 하는 것이 자기가 낮은 자리에 앉은 것이다.
설교나 교훈이나 권면을 자기 단독으로 하는 것이 자기가 높은 자리에 앉은 경우이다. 설교나 교훈이나 권면을 자기 독단으로 하지 아니하고 주님의 인도를 받아서 하는 것이 자기가 낮은 자리에 앉은 것이다.
- 2024. 02. 15∥김반석 목사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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