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5 15:54
■ 목회자가 높은 자리에 앉은 경우 또 하나
이 글을 쓰기 직전에 ‘목회자가 높은 자리에 앉은 경우’의 제목으로 글을 썼다. 요지는 ‘자기가 성경을 보고 깨달은 것으로 충분하다는 것이 곧 자기가 높은 자리에 앉은 것이다.’이다.
이 글을 쓰고 자리에서 일어나는데 ‘목회자가 높은 자리에 앉은 경우’가 또 하나 생각이 났으니 다음과 같다.
- 본 글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본회> 반석묵상>에 게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