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4 22:33
■ 교회나 목사의 이름으로 정치참여 안 된다
교회 이름으로 정치 운동을 하면 안 된다.
교회 이름에는 목사도 속했다.
목사는 정치 운동을 하면 안 된다.
원로 목사는 정치 운동을 하면 안 된다.
은퇴 목사는 정치 운동을 하면 안 된다.
(행6:4) 우리는 기도하는 것과 말씀 전하는 것을 전무하리라 하니
목사는 기도하는 것과 말씀 전하는 것을 전무하는 직분이다.
원로 목사는 담임에서 원로가 되었지만 기도하는 것과 말씀 전하는 것을 전무하는 직분이다.
은퇴 목사는 은퇴를 했지만 본래는 기도하는 것과 말씀 전하는 것을 전무하는 직분이다.
떡이 있다고 치자. 동네방네에 떡을 돌리는 것은 좋은 일이다. 그러나 선거철에 떡을 돌리는 것은 의도가 있는 것이다.
정치가 인물이 있다. 정치가 인물을 밝히는 것은 역사이다. 그런데 선거철에 정치가 인물을 밝히는 것은 역사 외에 의도가 있는 정치이다.
목사가 정치가 인물을 밝히는 자료를 소개하는 것이 순수하거나 의도가 있거나 간에 본래 자료의 의도는 정치이다.
(욘1:1-16) 여호와의 말씀이 아밋대의 아들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쳐서 외치라 그 악독이 내 앞에 상달하였음이니라 하시니라 *그러나 요나가 여호와의 낯을 피하려고 일어나 다시스로 도망하려 하여 욥바로 내려갔더니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난지라 여호와의 낯을 피하여 함께 다시스로 가려고 선가를 주고 배에 올랐더라 *여호와께서 대풍을 바다 위에 내리시매 바다 가운데 폭풍이 대작하여 배가 거의 깨어지게 된지라 *사공이 두려워하여 각각 자기의 신을 부르고 또 배를 가볍게 하려고 그 가운데 물건을 바다에 던지니라 그러나 요나는 배 밑층에 내려가서 누워 깊이 잠이 든지라 *선장이 나아가서 그에게 이르되 자는 자여 어찜이뇨 일어나서 네 하나님께 구하라 혹시 하나님이 우리를 생각하사 망하지 않게 하시리라 하니라 *그들이 서로 이르되 자 우리가 제비를 뽑아 이 재앙이 누구로 인하여 우리에게 임하였나 알자 하고 곧 제비를 뽑으니 제비가 요나에게 당한지라 *무리가 그에게 이르되 청컨대 이 재앙이 무슨 연고로 우리에게 임하였는가 고하라 네 생업이 무엇이며 어디서 왔으며 고국이 어디며 어느 민족에 속하였느냐 *그가 대답하되 나는 히브리 사람이요 바다와 육지를 지으신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로라 하고 *자기가 여호와의 낯을 피함인 줄을 그들에게 고하였으므로 무리가 알고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행하였느냐 하니라 *바다가 점점 흉용한지라 무리가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너를 어떻게 하여야 바다가 우리를 위하여 잔잔하겠느냐 *그가 대답하되 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라 그리하면 바다가 너희를 위하여 잔잔하리라 너희가 이 큰 폭풍을 만난 것이 나의 연고인 줄을 내가 아노라 하니라 *그러나 그 사람들이 힘써 노를 저어 배를 육지에 돌리고자 하다가 바다가 그들을 향하여 점점 더 흉용하므로 능히 못한지라 *무리가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여호와여 구하고 구하오니 이 사람의 생명 까닭에 우리를 멸망시키지 마옵소서 무죄한 피를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주 여호와께서는 주의 뜻대로 행하심이니이다 하고 *요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매 바다의 뛰노는 것이 곧 그친지라 *그 사람들이 여호와를 크게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제물을 드리고 서원을 하였더라
- 2024. 02. 14∥김반석 목사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2024.11.22-4082 | 김반석 | 2024.07.19 |
공지 | 신앙표어와 목회표어 (2024년 7월 현재) | 김반석 | 2024.07.19 |
공지 | 신앙 표어와 목회 표어 | 김반석 | 2024.03.30 |
공지 | 나는 독립으로/무언의 용사로/주님만모시고/어디까지든지 [1] | 김반석 | 2022.12.14 |
공지 | 김반석의 표어적 성구 [1] | 김반석 | 2018.12.02 |
공지 | 김반석의 묵상 | 선지자 | 2014.08.15 |
3742 | 00교회가 가장 부흥했던 때는 | 김반석 | 2024.02.15 |
3741 | 직급은 올라가는데 자기를 내려놓는 직업 | 김반석 | 2024.02.14 |
» | 교회나 목사의 이름으로 정치참여 안 된다 | 김반석 | 2024.02.14 |
3739 | 속이지 말고 속지도 말자 | 김반석 | 2024.02.14 |
3738 | 예수 믿는 목적을 바로 가지자 | 김반석 | 2024.02.14 |
3737 | 적극적 치료와 적극적 교훈 | 김반석 | 2024.02.13 |
3736 | 신앙이 있는 신앙과 신앙이 없는 신앙 | 김반석 | 2024.02.13 |
3735 | 불쌍한 자와 복된 자 | 김반석 | 2024.02.13 |
3734 | 둘 중에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 김반석 | 2024.02.12 |
3733 | 성경 밖으로 나가게 하는 촉매는 신학 | 김반석 | 2024.02.11 |
3732 | 기독교의 성경 ː 이슬람교의 코란 | 김반석 | 2024.02.11 |
3731 | 자기를 내려놓아라 | 김반석 | 2024.02.10 |
3730 | 이탈의 폭 | 김반석 | 2024.02.08 |
3729 | 진리로 해결해야 된다 | 김반석 | 2024.02.08 |
3728 | 우리 진영이 소망이 있다 | 김반석 | 2024.02.07 |
3727 | 성경은 진리의 말씀 곧 구원의 복음 | 김반석 | 2024.02.07 |
3726 | 탈탈탈 | 김반석 | 2024.02.06 |
3725 | 간구의 기도 ⑧ 병든 자 – 3차 보완 | 김반석 | 2024.02.06 |
3724 | 목회자 되기를 작정했다고 한다 | 김반석 | 2024.02.05 |
3723 | 사람이 된 것만큼 그대로 영원하다 | 김반석 | 2024.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