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29 18:37
■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마18:8-9)
본문: (마18:8-9)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불구자나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서론)
우리가 본문 마18:8-9 말씀은 잘 아는 성구이다.
그래서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불구자나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하신 주님의 말씀에 ‘아멘’ 한다.
그리고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하신 주님의 말씀에 아멘 한다.
그런데 부족한 종이 2011년도에 「성경적 복음서 주석」을 집필할 때에 본문 마18:8-9 말씀에 대하여 성경을 근거해서 해석을 한다고는 하였지만 당시에 명쾌하게 해석하기 어려운 난해절이었다.
그랬는데 오늘 영감으로 깨닫게 하신 것은 본문 마18:8-9 말씀은 곧 히12:5-13의 ‘징계’에 대한 말씀이라는 것이다.
그렇기에 예수님이 하신 비유와 교훈은 성경의 구원의 진리에 대한 말씀이라는 것이다.
다음의 □ 안에 제목 「징계에 대한 분석」은 부족한 종이 2023. 05. 13에 정리한 글이다.
- 본 자료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연구> 성경연구>에 게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