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04 23:30
■ 고전2:11-12의 ‘사람의 속에 있는 영, 하나님의 영, 세상의 영’ 연구
(고전2:11-12)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1.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요3: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사람 속에 있는 영은 성령으로 난 영이다.
2. 하나님의 영
(요15: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하나님의 영은 예수 그리스도가 아버지께로서 믿는 우리에게 보내실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시다.
3. 세상의 영
(엡2:2)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세상의 영은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 역사하는 영 곧 마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