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믿음의 사람 (구원론)

(서문)

살고 있는 동네 앞에 예장 함동측 교회가 길가에 있다. 그래서 이 교회 앞을 자주 지나다니게 된다. 이 교회는 올봄부터 전도를 활발히 하고 있다. 오늘도 이 교회 앞을 지나가는데 입구에서 전도 준비를 하고 있었다.

어제 아래 이 교회를 앞을 지나가면서 창 너머 예배당 복도 벽에는 다음의 글이 현수막에 붙어있는 것이 보였다.

‘나는 믿음의 사람’

그렇다! 참 귀한 말이다. 우리는 믿음의 사람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은 우리는 예수 믿는 믿음의 사람이다. 또한 예수 믿는 믿음의 사람은 자기 안에 증거가 있다.

그러면 ‘믿음의 사람’은 무엇인가?

그리고 ‘믿음의 사람의 자기 안에 있는 증거’는 무엇인가?

- 안내: 본래 이 글은 ‘반석묵상’의 글로 작성하였다가, 구원론에 관련된 글이 되어서 ‘교리문답’의 글로 변경하였다.

- 본 글에 대한 전문은 홈페이지> 연구> 교리문답>에 게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