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12 15:39
■ 성경을 안다
우리가 성경을 안다.
우리가 성경의 말씀을 안다는 것은 마치 하늘에 별을 안다는 것이나 같다.
하늘에 별을 자기가 보는 것만큼 알아도 하늘에 별을 안다고 하듯이, 성경의 말씀을 자기가 보는 것만큼 알아도 성경의 말씀을 안다고 한다.
하늘에 가깝거나 큰 별은 누구나 볼 수 있다.
하늘에 멀거나 작은 별은 누구나 볼 수 있지 않다.
현재로 본 것만이 전부가 아니다.
오늘 못 본 별을 내일 새로 발견하게 된다.
하늘의 우주의 넓이와 깊이가 한계 내에서 무한적이다.
성경의 진리의 깊이와 높이가 영원 무한적이다.
- 2023. 11. 12∥김반석 목사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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