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안다

2023.11.12 15:39

김반석 조회 수:


선지자선교회

성경을 안다

 

우리가 성경을 안다.

우리가 성경의 말씀을 안다는 것은 마치 하늘에 별을 안다는 것이나 같다.

 

하늘에 별을 자기가 보는 것만큼 알아도 하늘에 별을 안다고 하듯이, 성경의 말씀을 자기가 보는 것만큼 알아도 성경의 말씀을 안다고 한다.

 

하늘에 가깝거나 큰 별은 누구나 볼 수 있다.

하늘에 멀거나 작은 별은 누구나 볼 수 있지 않다.

 

현재로 본 것만이 전부가 아니다.

오늘 못 본 별을 내일 새로 발견하게 된다.

 

하늘의 우주의 넓이와 깊이가 한계 내에서 무한적이다.

성경의 진리의 깊이와 높이가 영원 무한적이다.

 

11.12--- (반석묵상) 성경을 안다1.png


11.12--- (반석묵상) 성경을 안다2.png


- 2023. 11. 12김반석 목사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2024.07.05-3928 김반석 2024.03.30
공지 신앙 표어와 목회 표어 김반석 2024.03.30
공지 나는 독립으로/무언의 용사로/주님만모시고/어디까지든지 [1] 김반석 2022.12.14
공지 김반석의 표어적 성구 [1] 김반석 2018.12.02
공지 김반석의 묵상 선지자 2014.08.15
348 2009. 4. 30 오늘 하루 김반석 2009.05.01
347 주의 종의 증거는 주의 말씀 김반석 2009.04.29
346 우리로는 안 되나 주 하나님은 하십니다. 김반석 2009.04.29
345 내가 무엇을 할꼬 김반석 2009.04.29
344 지금부터 영원까지 알아가고 있습니다. 김반석 2009.04.29
343 지난 역사의 원리와 오늘의 현상 김반석 2009.04.26
342 복이 되었으면 합니다. <4.24보완) 김반석 2009.04.23
341 주님께 달라붙는 그 길 뿐입니다. 김반석 2009.04.23
340 굉장한 존재 김반석 2009.04.20
339 ‘백영희조직신학’ 그 명칭 사용에 대한 小考 - 류재룡으로 수정 김반석 2009.04.19
338 거장의 손길 김반석 2009.04.19
337 일주일에 한번 꼭 보약을 먹입니다. 김반석 2009.04.18
336 좋은 불목보다 좋은 화목이 낫고 김반석 2009.04.18
335 주님과 동행이 아니면 김반석 2009.04.17
334 이런 우리들입니다. 김반석 2009.04.17
333 선교관과 기도원 목사관에서 김반석 2009.04.15
332 와! 이렇게 와! 참으로 김반석 2009.04.15
331 선교사를 대하는 유형 김반석 2009.04.12
330 이 목사님 저 목사님 김반석 2009.04.12
329 그 판단이 정상입니까? 김반석 2009.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