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12 15:23
■ 끙끙 앓는다
누가 인생을 망친다면 걱정이 되지 않겠는가.
누가 영원을 망친다면 근심이 되지 않겠는가.
교인은 인생을 망친다 하더라도 자신에 한(限)한다.
교인은 영원을 망친다 하더라도 자신에 한(限)한다.
목사가 인생을 망치면 자신에 한하지 아니하고 교인들에게도 폐해를 준다.
목사가 영원을 망치면 자신에 한하지 아니하고 교인들에게도 폐해를 준다.
인생과 영원을 망치는 이 교인을 보면 걱정이 되어 끙끙 앓는다.
인생과 영원을 망치는 이 목사를 보면 근심이 되어 끙끙 앓는다.
- 2023. 11. 12∥김반석 목사
- 선지자문서선교회∥http://www.seonjija.net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2024.07.05-3928 | 김반석 | 2024.03.30 |
공지 | 신앙 표어와 목회 표어 | 김반석 | 2024.03.30 |
공지 | 나는 독립으로/무언의 용사로/주님만모시고/어디까지든지 [1] | 김반석 | 2022.12.14 |
공지 | 김반석의 표어적 성구 [1] | 김반석 | 2018.12.02 |
공지 | 김반석의 묵상 | 선지자 | 2014.08.15 |
348 | 2009. 4. 30 오늘 하루 | 김반석 | 2009.05.01 |
347 | 주의 종의 증거는 주의 말씀 | 김반석 | 2009.04.29 |
346 | 우리로는 안 되나 주 하나님은 하십니다. | 김반석 | 2009.04.29 |
345 | 내가 무엇을 할꼬 | 김반석 | 2009.04.29 |
344 | 지금부터 영원까지 알아가고 있습니다. | 김반석 | 2009.04.29 |
343 | 지난 역사의 원리와 오늘의 현상 | 김반석 | 2009.04.26 |
342 | 복이 되었으면 합니다. <4.24보완) | 김반석 | 2009.04.23 |
341 | 주님께 달라붙는 그 길 뿐입니다. | 김반석 | 2009.04.23 |
340 | 굉장한 존재 | 김반석 | 2009.04.20 |
339 | ‘백영희조직신학’ 그 명칭 사용에 대한 小考 - 류재룡으로 수정 | 김반석 | 2009.04.19 |
338 | 거장의 손길 | 김반석 | 2009.04.19 |
337 | 일주일에 한번 꼭 보약을 먹입니다. | 김반석 | 2009.04.18 |
336 | 좋은 불목보다 좋은 화목이 낫고 | 김반석 | 2009.04.18 |
335 | 주님과 동행이 아니면 | 김반석 | 2009.04.17 |
334 | 이런 우리들입니다. | 김반석 | 2009.04.17 |
333 | 선교관과 기도원 목사관에서 | 김반석 | 2009.04.15 |
332 | 와! 이렇게 와! 참으로 | 김반석 | 2009.04.15 |
331 | 선교사를 대하는 유형 | 김반석 | 2009.04.12 |
330 | 이 목사님 저 목사님 | 김반석 | 2009.04.12 |
329 | 그 판단이 정상입니까? | 김반석 | 2009.04.08 |